내남자의 산뜻한 노타이 스타일링

화이트플러스치과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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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단정함의 핵심, 바로 넥타이다.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충분히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면 굳이 매일 아침 어떤

넥타이를 맬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산뜻하고 가뿐하게 노타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보라.

내남자의 산뜻한 노타이 스타일링

(왼쪽) Best Vest
베스트의 효과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계절이다.

슈트 속에 감춰진 베스트를 드러내라. 넥타이의 부재를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패턴이 프린트된 실크 소재의 베스트는 가격 미정 폴 스미스,

포켓 부분의 러프한 페인팅이 인상적인 화이트 셔츠는 65만3천원 YSL by Koon,

슬림한 실루엣의 팬츠는 37만9천원 띠어리, 자수 처리된 문장이 특징적인 에스파드류는 가격 미정 에르메스,

플라스틱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26만5천원 펑크.



(오른쪽) Powerful Detail
디테일의 효과를 노려라. 휑하게 보일 수 있는 노타이 차림에 재킷의 디테일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캐주얼한 연출을 가장한 포멀한 착장은 당신의 옷맵시에 센스를 덧입혀준다.

라펠과 포켓 부분을 라이닝 처리한 블랙 재킷은 45만6천원 제너럴 아이디어 by 범석,

핑크색 패턴 셔츠는 27만원 폴 스미스, 글렌 체크 패턴의 바지는 9만8천원 벤 셔먼,

시계는 보스 워치 by 갤러리 어클락, 빈티지 컬러 터치가 감각적인 스니커즈는 스웨어 런던,

스퀘어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29만원 던힐 아이웨어 by 다리 인터내셔날.


내남자의 산뜻한 노타이 스타일링

(왼쪽) Sandy Dandy
황홀경에 빠질 듯한 엷은 모랫빛 컬러는 올 시즌 부드럽고 다채로워진 슈트의 세계에서 단연 돋보이는 색상

이다. 여기에 페도라와 코르사주를 매치해볼까?

자칫 희미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힘을 실어준다.

리조트 룩으로도 손색없는 크림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는 가격 미정 던힐,

다크 네이비 톤의 피케 셔츠는 15만9천원 띠어리, 레이스 업 슈즈는 60만원대 던힐,

모던한 스타일의 라피아 페도라는 23만9천원 띠어리, 블랙 코르사주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라피아 브레이드 소재의 빅백은 가격 미정 발리.



(오른쪽) Slush Scarf
자, 이제 스카프의 감상적인 은유에 빠져보라.

넥타이를 가장한 스카프의 유유한 변신은 스타일의 과감한 변신에도 일조한다.

샌드 베이지 재킷은 168만1천원, 팬츠는 66만1천원 스말토, 와이드 칼라의 옐로 셔츠는

20만원대 던힐, 빈티지한 느낌의 페도라는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내추럴한 패턴의

실크 스카프는 가격 미정 에르메스, 옥스퍼드 슈즈는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내남자의 산뜻한 노타이 스타일링

(왼쪽) Soft Color
경쾌한 컬러를 슈트에도 적용시켜보라. 부드러운 컬러의 슈트가 당신의 이미지를 올려준다.

살포시 젖어든 컬러의 향연이 당신을 달뜨게 할 것이다.

경쾌한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은 139만원 폴 스미스, 핀 스트라이프 셔츠는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네크라인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V넥 니트는 가격 미정 에르메스,

단정한 스트레이트 치노 팬츠는 29만5천원 타임 옴므, 다크 브라운 로퍼는 60만원대 던힐,

선글라스는 32만5천원 펑크.

 

(오른쪽) Glen Check’s Plan
영국의 정통 신사들이 선호하는 글렌 체크는 점잖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그만이다.

당신이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글렌 체크 패턴 하나로 충분히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카이 블루의 클래식한 글렌 체크 패턴 재킷은 가격 미정 란스미어,

저지 소재의 더블 버튼 셔츠는 30만원대 솔리드 옴므 우영미,

여러 개의 디자인 라인이 옆선에 들어간 팬츠는 40만원대 솔리드 옴므 우영미,

핀 도트 패턴의 아스코트 타이는 10만원대 던힐, 브레이드 장식의 뉴스 보이 캡은 36만1천원 YSL by K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