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거리. 그와 나 사이를 미세하게 떠돌던 먼지. 나의 무심한행동을 지켜보던 그가 농담을 던졌고, 그래서 우리는 함께 웃었다. 그순간 마치 빛의 입자들이 한꺼번에 터진듯 눈부시고 따뜻한 에너지가 그 공간을 감싸안았다. 만약, 행복의 밀도를 잴 수 있는 저울이 있다면, 그때의 에너지를 달아보고 싶을 정도로 그래서 한천년동안 잊고 싶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행복의 느낌이 가득차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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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거리.
그와 나 사이를 미세하게 떠돌던 먼지.
나의 무심한행동을 지켜보던 그가 농담을 던졌고,
그래서 우리는 함께 웃었다.
그순간
마치 빛의 입자들이 한꺼번에 터진듯
눈부시고 따뜻한 에너지가 그 공간을 감싸안았다.
만약,
행복의 밀도를 잴 수 있는 저울이 있다면,
그때의 에너지를 달아보고 싶을 정도로
그래서 한천년동안 잊고 싶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행복의 느낌이 가득차 올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