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이상수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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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볶음·구이·조림 반찬을 올린 기본 덮밥
채소, 육류, 닭고기 등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자투리 재료를 간장 양념해서 팬에 볶거나 구워 밥 위에 올리기만 하면 완성된다. 토막 재료를 초고추장 소스에 버무려 매운맛을 내도 좋다.

2. 모둠 튀김을 올리는 튀김덮밥
갖가지 재료에 튀김옷을 입혀 튀기면 먹음직스러운 튀김덮밥으로 변신한다. 냉동실의 생선이나 돈가스를 올리브유에 튀기고 간장 양념만 하면 일식 덮밥을 완성할 수 있다.

3. 꼬치&소스로 맛낸 덮밥
삼겹살과 채소를 꼬치 몇 개에 꿰서 익힌 후 밥에 올리면 최신 덮밥 탄생. 바쁠 때는 꼬치에 시판 데리야키 소스나 칠리소스를 묻혀 구우면 단시간에 덮밥을 만들 수 있다.

4. 자박하게 육수를 부어 만든 덮밥
멸치, 마른 꽃새우, 다시마 국물 등 냉동실의 육수를 이용해 따끈따끈한 영양 덮밥을 완성한다. 육수를 끓이다가 각종 채소를 넣고 끓인 다음 물녹말을 섞어 자박하게 만든 육수를 끼얹으면 OK. 달걀을 하나 풀어 넣으면 훨씬 영양가 있는 덮밥이 된다.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돼지삼겹살구이덮밥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던 삼겹살과 궁합이 잘 맞는 각종 버섯을 함께 볶다가 양파 등의 채소를 넣고 익히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덮밥으로 즐길 수 있다.

● 재료
밥 4공기, 삼겹살 200g, 양파 1개, 실파 6뿌리, 표고버섯 2개, 느타리버섯 100g, 진간장 2작은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1작은술
양념 국물 : 진간장·꿀 1큰술씩, 굴 소스 ½큰술, 생강즙 2작은술, 물 2컵

● 만들기
1_삼겹살은 약간 도톰한 것으로 준비해 2cm 너비로 썰고 양파는 굵직하게 채썬다. 실파와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은 삼겹살 길이와 비슷하게 자른다.
2_삼겹살과 양파는 진간장과 참기름으로 밑간한 후 달군 팬에 볶는다.
3_삼겹살이 익으면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을 넣어 볶다가 양념 국물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양파와 실파를 넣어 살짝 익힌다.
4_그릇에 밥을 담고 ③을 얹은 뒤 후춧가루를 뿌려 낸다.

point 삼겹살을 먼저 애벌로 구은 후 다른 재료를 넣어 굽는다.
삼겹살은 기름기가 지나치게 많지 않은 부위로 준비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밑간해 잠시 두었다가 달군 팬이나 그릴에 넣어 기름기가 빠지도록 애벌로 굽는다. 이렇게 한 후 다른 재료를 넣어 볶으면 더욱 깔끔하고 담백하다.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두부 파구이덮밥
찌개나 요리를 하고 남은 두부를 굵은 파와 함께 구우면 OK. 간장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끼얹은 다음 일본식 고춧가루인 칠미가루를 뿌려주면 더욱 감칠맛 나는 덮밥이 된다.

● 재료
밥 4공기, 두부 ⅔모, 굵은 파 2대, 소금 ½작은술, 식용유 1큰술, 칠미가루 2작은술(일본식 고춧가루)
양념 국물 : 진간장·해선장 1큰술씩, 설탕·마늘즙 1작은술씩, 물 2컵, 녹말물 3큰술

● 만들기
1_두부는 1cm 두께로 썰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을 뿌린다.
2_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①의 두부를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3_그릴을 달군 뒤 구운 두부와 10cm 길이로 자른 굵은 파를 살짝 구워 풍미를 더한다.
4_구운 두부는 굵직하게 채썰고 굵은 파는 어슷하게 2등분한다.
5_팬에 양념 국물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끓인다.
6_그릇에 밥을 담고 구운 두부와 굵은 파를 올리고 양념 국물을 끼얹은 후 칠미가루를 뿌려 낸다.

point 두부와 굵은 파는 그릴에 굽는다.
두부는 팬에 애벌로 살짝 굽고 굵은 파는 생으로 준비해 길쭉하게 자른 후 달군 그릴 위에 올려 그릴 자국이 나도록 굽는다. 이렇게 하면 파에 달착지근한 맛이 돌아 훨씬 맛있으며 풍미는 물론 보기에도 좋다.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달걀 배추탕덮밥
봄동과 국물을 내려고 준비한 마른 새우, 달걀을 이용해 국물 자박한 탕을 만들어 밥 위에 올리면 간단한 영양 덮밥 메뉴가 된다.

● 재료
밥 4공기, 달걀 2개, 봄동 2포기
육수 : 마른 꽃새우 15마리(또는 시판 국물내기 육수), 양파 ½개, 굵은 파 ¼대, 물 3컵
양념 : 진간장·물녹말 2큰술씩, 굴 소스 1큰술, 소금 ½작은술

● 만들기
1_봄동은 밑동을 자르고 잎 사이사이에 있는 흙을 깨끗하게 씻어 5cm 길이로 썬다.
2_냄비에 육수 재료를 넣고 10분 정도 끓인 후 양파와 굵은 파는 건진다.
3_②에 봄동을 넣고 끓이다가 달걀을 풀어 서너 번 나누어 넣고 한소끔 살짝 끓인다.
4_달걀이 익으면 물녹말을 제외한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이다가 녹말물을 부어 걸쭉하게 만든다.
5_따뜻한 밥에 달걀 배추탕을 듬뿍 끼얹어 낸다.

point 마른 꽃새우는 물에 씻어 끓인다
마른 꽃새우를 흐르는 물에 씻어 양파, 굵은 파와 함께 끓인 육수는 깔끔한 맛이 나고 국물도 맑다. 달걀이나 배추 등과 잘 어울리며 푹 끓이면 멸치와 달리 건져내지 않고 그대로 먹을 수도 있다.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오징어 양파튀김덮밥
냉장고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튀김 재료인 오징어와 양파를 이용한다. 약간의 수고를 더해 튀김옷을 입히고 튀겨 밥 위에 곁들여 내면 별미 덮밥을 즐길 수 있다.

● 재료
밥 4공기, 오징어(중간 크기) 2마리, 양파 1개, 팽이버섯 ½봉, 달걀 2개, 실파 3뿌리, 다진 파슬리 2작은술, 식용유 3컵
튀김 반죽 : 튀김가루 1컵, 물 ⅓컵
양념 국물 : 진간장 2큰술, 쯔유 1큰술, 설탕 1작은술, 물 2컵, 맛술 2작은술, 소금 ¼작은술

● 만들기
1_오징어는 손질해 안쪽에 칼집을 넣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다리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_양파는 링 모양으로 썰고 팽이버섯은 1cm 길이로, 실파는 송송 썬다.
3_튀김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한 뒤 오징어와 양파를 넣고 가볍게 섞은 후 끓는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다.
4_팬에 양념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달걀과 팽이버섯을 넣어 가볍게 끓여 양념 국물을 만든다. 밥 위에 오징어와 양파튀김을 얹고 양념 국물을 끼얹은 뒤 실파와 파슬리가루를 뿌려 낸다.

point 간장을 이용해 덮밥 소스를 만든다.
덮밥 국물은 간장으로 맛을 내면 독특한 풍미가 있고 약간 달착지근한 맛도 난다. 진간장에 쯔유를 약간 더하면 풍미가 좋아지는데 버섯, 굵은 파, 양파, 미역 등의 채소를 넣어 맛을 더해도 좋다.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김치 당면조림덮밥
신김치와 잡채를 만들다 남은 당면, 간장을 베이스로 한 양념 국물을 넣고 조림을 만들어도 좋다.

● 재료
밥 4공기, 김치 ¼포기, 당면 80g, 양파 ⅔개, 표고버섯 3개, 구운 김 ¼장, 진간장 2작은술, 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참기름 1큰술,
양념 국물 : 국간장 2작은술, 소금·다진 마늘 1작은술씩, 물 3컵

● 만들기
1_당면은 물에 불려 먹기 좋게 자른 뒤 진간장과 설탕, 참기름에 버무린다.
2_김치는 소를 털고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지게 썰고 양파와 표고버섯은 채썬다.
3_달군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김치와 당면을 볶다가 양념 국물 재료를 넣고 끓인다.
4_따뜻한 밥 위에 양념 국물을 끼얹고 구운 김을 채썰어 얹어 낸다.

point 당면은 물에 불린 후 한 번 볶는다.
당면은 무엇보다 쫄깃한 맛이 나도록 조리해야 하는데 물에 담가 불린 후 볶으면 야들야들한 맛이 오래 유지된다. 조리 후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채소볶음 오므라이스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총동원해 볶음밥을 한 후 달걀지단을 부쳐 오므라이스처럼 만든다. 힘들게 달걀로 밥을 모두 감싸지 않고 밥 위에 살짝 올려 손쉽게 완성.

● 재료
밥 4공기, 양파 ⅓개, 노란 파프리카 ¼개, 당근 개, 돼지호박 개, 달걀 4개, 소금·후춧가루 1작은술씩, 식용유 2큰술
소스 : 고추 마늘 소스 4큰술, 실파 2뿌리, 설탕 1작은술, 소금 ¼작은술, 물 2큰술

● 만들기
1_양파, 파프리카, 당근, 돼지호박은 사방 1cm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썬다.
2_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①의 채소들을 볶다가 밥을 넣어 볶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3_볼에 달걀을 풀어 지단을 부치는데 달걀이 다 익기 전에 ②의 볶음밥을 얹어 덮는다.
4_팬에 소스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여 식힌 다음 ③에 끼얹는다.

point 채소는 먼저 따로 볶는다.
각종 채소를 넣은 볶음밥을 만들 때는 익는 속도가 느린 순서대로 넣어가면서 따로 볶은 다음 밥을 넣고 볶은 뒤 간한다. 케첩을 넣어 볶을 때는 밥보다 먼저 볶아야 수분이 날아가서 고슬고슬한 오므라이스가 된다.

비빕밥도 다양하답니다..
별미 비빔밥 만드는 간단 재료 궁합


새싹채소+신김치+레몬즙
새싹채소는 김치와 레몬이나 라임즙을 첨가하면 아삭아삭하고 맛있다. 비빔밥의 경우 두묘 싹을 곁들이기도 하는데 먼저 두묘 싹을 젓가락으로 ‘딱딱’ 소리가 나도록 비빈 후 먹으면 맛이 좋다.

브로콜리+연두부 간장 양념장
요즘은 브로콜리에 해산물을 섞어 먹거나 연두부 양념장을 올려 비빔밥으로 먹는 것이 인기다. 연두부 양념장은 연두부 ½모에 간장 1작은술, 설탕 ½작은술, 붉은 고추·쪽파·깨소금·참기름을 약간씩 첨가해 만든다.

우렁이+달래+뚝배기 강된장
익혀 파는 우렁이 살은 조리할 때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하면 된다. 생것일 때는 옅은 소금물에 삶은 후 바늘이나 핀을 이용해서 살을 빼낸다. 비빔밥을 만들 때는 향긋한 달래 한 움큼을 함께 넣고 초고추장 양념장에 비벼 먹으면 시골 맛 그대로~! 초고추장 양념장 대신 강된장에 비벼 먹어도 맛있다.



밥맛 돋우는 비빔밥 양념장 공식 4


간장 양념장 | 해산물, 나물 활용한 밥에 쏙~
간장 4큰술, 설탕·물엿·다진 마늘 1큰술씩, 조미술 ½큰술, 다진 파 2큰술, 생강즙 2작은술, 참기름·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된장 양념장 | 봄채소 이용한 비빔밥에 활용
된장 2큰술, 간장·마요네즈 1작은술씩, 고춧가루 ½작은술, 조미술 2작은술, 물·다진 파·깨소금 1큰술씩, 다진 마늘·참기름 ½큰술씩

초고추장 양념장 | 식욕 없는 날, 새싹채소와 함께 매콤하게~
고추장 3큰술, 식초 2큰술, 물·설탕 1큰술씩, 생강즙 ½작은술, 깨소금 약간

겨자 양념장 | 채소, 통조림 재료, 냉동식품 이용한 비빔밥에 굿!
식초 4큰술, 갠 겨자·오렌지주스·물엿 2큰술씩, 설탕·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참기름 약간씩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오징어 강된장비빔밥

● 재료
오징어 1마리, 표고버섯 3개, 무 150g, 양파 ¼개, 청양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밥 4공기, 굵은 파 ¼대, 된장·쌀가루 3큰술씩,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½작은술, 쌀뜨물 2컵

● 만들기
1. 오징어는 베보로 등껍질을 잡아당겨 벗긴 다음 1cm 폭, 3cm 길이로 썬다. 다리는 3cm 길이로 자른다.
2. 표고버섯은 기둥을 자른 뒤 굵직하게 다지고 무, 양파도 버섯 크기로 굵직하게 다진다. 청양고추, 붉은 고추, 굵은 파는 어슷하게 썬다.
3. 뚝배기에 쌀뜨물을 붓고 된장과 고추장을 체에 걸러 푼 다음 무를 넣어 끓인다.
4. 된장 국물이 바글바글 끓으면 오징어, 표고버섯, 양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파, 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쌀가루를 넣어 걸쭉하고 바특하게 끓인다. 그릇에 밥과 오징어 강된장을 넣어 쓱쓱 비벼 먹는다.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허브 치즈 김치비빔밥

● 재료
생로즈메리 4줄기, 체다 슬라이스 치즈 4장, 익은 배추김치 400g, 로즈 8장(유기농 샐러드 채소의 한 가지), 새싹채소 ½컵, 밥 4공기
김치 양념 : 참기름 1큰술, 설탕 ½큰술
허브 고추장 : 고추장 6큰술, 로즈메리 ½작은술, 타임 ⅓작은술, 생강즙·물엿 1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통깨 약간

● 만들기
1. 치즈는 5mm 폭으로 길게 채썰고 로즈와 로즈메리, 새싹채소는 물에 씻어 건진다. 로즈는 굵게 채썬다.
2. 배추김치는 국물을 짜내고 잘게 다져 참기름, 설탕으로 버무린다.
3. 고추장에 생강즙, 다진 마늘, 물엿, 로즈메리, 타임, 통깨를 섞어 양념 고추장을 만든다.
4. 고슬하게 지은 밥 위에 로즈와 치즈를 올린 다음 새싹채소와 김치를 얹고 로즈메리를 곁들여 양념 고추장을 넣고 비벼 먹는다.

point 허브 고추장 만들기
고추장 양념에 갖은 양념과 타임, 생로즈메리를 넣어 허브 향이 듬뿍 배어나는 향이 깊은 허브 고추장을 만든다. 허브는 음식의 맛과 향도 더해주지만 식후 소화도 돕고 입 안에 청량감이 오래 남는다.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쇠고기 상추비빔밥

● 재료
쇠고기(불고기용) 500g, 상추 10장, 레디시 6개, 밥 4공기, 고추장 4큰술, 다시마 국물 ½컵, 올리브유 적당량
쇠고기 양념 : 간장 4큰술, 다진 파·참기름·배즙 2큰술씩, 다진 마늘·맛술·깨소금·설탕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 만들기
1. 쇠고기는 얇게 저민 불고기용으로 준비해 쇠고기 양념으로 무쳐 1시간 정도 재워둔다.
2. 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레디시는 얇게 저며 찬물에 담가 아삭아삭해지면 건진다.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쇠고기를 볶다 다시마 국물을 부어 촉촉하게 볶아준다.
4. 그릇에 밥을 담고 상추, 볶은 쇠고기, 레디시를 얹고 기호에 따라 고추장을 얹어 비벼 먹는다.

point 상추와 레디시는 얼음물에 담가 싱싱하게
작게 뜯은 상추와 얇게 썬 레디시를 얼음물에 담가두면 아삭하고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레디시의 경우 먹기 직전에 썰어야 색이 변하지 않고 맛도 더욱 신선하다. 상추도 찬물에 담그기 직전에 썬다.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우렁이 쌈장비빔밥

● 재료
우렁이 200g, 두부 60g, 된장·다시마 국물 ½컵씩, 풋고추·붉은 고추 1개씩,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표고버섯 6개, 밥 4공기, 쌀뜨물 2컵, 올리브유 적당량
표고버섯 양념 : 간장 1큰술, 맛술·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 만들기
1. 우렁이는 쌀뜨물에 담가 특유의 잡내를 우려낸 다음 건진다.
2. 두부는 곱게 으깬 뒤 베보에 싸서 물기를 짜고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잘게 다진다.
3. 냄비나 뚝배기에 된장, 으깬 두부, 우렁이, 풋고추와 붉은 고추,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다진 생강, 다시마 국물을 붓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빡빡하게 조리다 우렁이가 쫄깃하게 익으면 불을 끈다.
4. 표고버섯은 기둥을 자른 뒤 가늘게 채썰어 간장, 맛술,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양념해 기름을 두른 팬에 볶는다.
5. 그릇에 밥을 담고 표고버섯볶음과 우렁이쌈장을 넣고 비빈다.

point 우렁이쌈장에 다시마국물을
된장, 우렁이, 으깬 두부, 다진 고추를 한데 담고 갖은 양념을 한 다음 다시마 국물을 부어 자작하게 조린다. 이때 다시마 국물 대신 쌀뜨물이나 버섯 국물 등을 이용해도 좋다.




평범한 밥을 색다롭게 해먹는 방법!▷ 새싹채소 해물비빔밥

● 재료
새싹채소(브로콜리 싹, 유채 싹, 배추 싹, 적양배추 싹) 2컵, 오징어 1마리, 칵테일새우 150g, 레몬 ½조각, 굵은 파 ¼대, 밥 4공기, 소금 약간
비빔 양념장 : 간장 5큰술, 송송 썬 실파·참기름 2큰술씩, 레몬즙 1큰술, 다진 마늘·설탕·통깨 ½큰술씩

● 만들기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다음 5mm 두께로 동글게 저며썬다. 끓는 물에 칵테일새우와 오징어, 저민 레몬과 반으로 가른 굵은 파를 넣고 해물을 익힌 뒤 건져낸다.
2. 새싹채소는 물에 담가 살살 씻어 건진다.
3. 간장, 설탕, 다진 마늘, 통깨, 송송 썬 실파, 레몬즙, 참기름을 섞어 비빔 양념장을 만든다.
4. 그릇에 밥을 담고 준비한 비빔 양념을 뿌려 비빈다.
5. 따로 준비한 새싹채소와 해물을 필요한 양만큼 밥위에 올려 고루 비벼 먹는다. 양념장에 해물을 따로 찍어먹어도 맛있다.

point 해물 데칠 때 레몬을 쏙~
오징어와 새우를 데칠 때 레몬과 굵은 파를 넣으면 해물의 비릿함을 없애고 산뜻한 향이 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