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토록 파아랗게 물이 들었던가터벅, 더딘 발길 덮은 청보리밭 너울 소리 푸른 한 숨 내뱉고 문득 돌아보면아.. 지나온 길 모두가 파아랗던 것을이토록 푸른 청춘이었던 것을 고인 눈물 하나 꺾어남겨진 내 푸른 피리를 다시 부른다 Late in spring - 2008 - GoChang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1
풍경엽서 [청보리밭]
어느새 이토록 파아랗게 물이 들었던가
터벅, 더딘 발길 덮은 청보리밭 너울 소리
푸른 한 숨 내뱉고 문득 돌아보면
아.. 지나온 길 모두가 파아랗던 것을
이토록 푸른 청춘이었던 것을
고인 눈물 하나 꺾어
남겨진 내 푸른 피리를 다시 부른다
Late in spring - 2008 - GoChang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