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드링크,스무디, 커피 ☆о³°´″´·.

오흥기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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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Drink

남녀노소 불문하고 음료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화려한 색감과 이색 데커레이션 그리고 취향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재료의 변화에 있다. 혀끝으로 느끼는 맛 이상으로 시각적인 멋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색다른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향으로 유혹하고 특별한 맛과 멋으로 사로잡는 음료에 관한 7가지 엑스트라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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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색다른 디자인의 얼음 포인트  아무리 차가운 음료라도 그 안에 든 얼음만큼 시원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요소는 없을 터. 색색의 음료를 다양한 모양의 틀에 얼리거나 물과 허브를 섞어 얼리면 평범한 주스에 포인트를 줄 수 있고, 그 자체만으로도 시원한 간식이 될 수 있다.
2 씹는 맛을 더해 재미를 안겨주다  스무디나 커피 음료에 씹는 맛을 더해 재미를 안겨줄 수 있다면? 쫀득한 타피오카를 스무디에 넣어 버블티로 응용하거나, 굵게 간 원두를 커피 음료에 넣어 입 안 가득 커피 향을 더해보자. 마시는 즐거움에 씹히는 맛까지, 보다 색다르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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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스커피에는 풍미를 더한 시럽이 제격  가정에서 아이스커피를 즐길 때 흔히 커피에 설탕을 넣고 녹인 다음 얼음으로 그 농도와 온도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스커피는 설탕이 아닌 시럽을 넣어야 훨씬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시럽은 물과 설탕을 1:1 비율로 녹여 만드는데, 이때 계피와 정향, 스타 아니스를 넣어 진하게 우려내면 더욱 색다른 커피를 즐길 수 있다.
4 잔 끝에서 시작되는 드라마틱한 데커레이션  칵테일 잔 입 주변으로 소금을 두르는 것은 테킬라 베이스 칵테일인 ‘마가리타’의 상징. 여기에서 조금만 응용하면 컬러풀한 설탕이나 시나몬, 라임 제스트 등을 묻혀 평범한 음료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레몬이나 라임즙을 먼저 두른 후 잔을 돌려가면서 골고루 묻힌다. 바에서나 보았을 법한 근사한 데커레이션을 비교적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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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간은 절약하고 신선함은 유지한다  영양도 풍부하고 만들기도 간편한 주스와 스무디는 자칫 거르기 쉬운 아침 식사 대용으로 환영받는다. 매일 싱싱한 생과일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시간여유가 없다면 1인분씩 계량해 냉동 보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주스를 만들기 전 실온에서 10분 정도만 녹여 사용하면 홈메이드 생과일주스와 스무디가 완성된다.
6 껍질을 이용해 상큼함을 강조하다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레몬과 라임을 이용해 음료나 디저트의 상큼한 맛을 극대화하는 방법. 바로 과즙과 껍질을 이용하는 것이다. 단 껍질은 색깔 있는 부분만 얇게 벗겨내 사용해야 씁쓸한 맛을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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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허브와 레몬으로 만드는 건강 차茶  말린 레몬그라스와 레몬을 넣어 우려낸 티에 계피 시럽을 넣고 민트로 장식했다. ‘레몬그라스 허브티’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기운이 있을 때나 몸이 나른할 때 마시면 더욱 좋다. 날이 더우면 차게 식혀 생각날 때마다 즐겨보자. 생활의 활력이 되는 또 하나의 음료가 될 것이다.

 

Smoothie 스무디 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드링크,스무디, 커피 ☆о³°´″´·. 1 라즈베리, 플레인 요구르트, 바닐라 아이스크림, 우유 등으로 만든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바닐라 스무디’. 음료 위에 얹은 갖가지 베리 장식으로 화려한 색감과 상큼함을 살려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2 두 가지 색의 파나코타  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과 블루베리, 산딸기를 섞어 젤라틴으로 굳혔다. 확연히 다른 두 가지 색감이 층을 이뤄 화려한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 아이의 입맛을 끌어당기기 이전에 독특한 데커레이션으로 호기심을 자극해보자. 군침 돌게 만드는 상큼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 파나코타에는 비교적 담백한 음료가 어울린다.   Smoothie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는 맛 집에 들어서면 냉장고부터 여는 아이들. 내 아이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시는 음료이기에 더욱 소홀할 수 없다. 갈증 해소를 돕고 여름철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를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색감부터 싱그러운 맛이 전해지는 스무디는 단순히 물과 과일을 믹서에 갈아 만든 생과일주스와 차이가 있다. 3~4가지의 과일, 프로즌 요구르트, 셔벗, 아이스크림, 두유 등을 기호에 따라 혼합해 만들기 때문에 걸쭉하고 특별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 따라서 복합적인 맛을 선호하는 어린이와 10대에게 제격이다. 영양이 풍부한 스무디는 가벼운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데, 중요한 것은 만들어서 바로 먹어야 맛도 영양도 최고라는 사실. 신선도가 곧 스무디의 생명이다. 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드링크,스무디, 커피 ☆о³°´″´·. 3 양상추 위에 얹은 버거와 바나나 스무디  신선한 양상추가 밀가루 빵을 대신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를 가득 담아 더욱 풍성한 버거. 여기에 어울리는 음료는 바나나와 두유를 섞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강조한 바나나 스무디. 야채와 과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종합 비타민 세트’이다. 4 컬러풀 시리얼 막대 과자  녹인 마시멜로에 시리얼과 컬러풀한 초콜릿을 섞은 다음 막대에 꽂아 실온에서 굳혔다. 먹기 편해 좋으며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안겨준다. 아이의 영양 간식인 만큼 초콜릿은 포인트를 주는 정도만 넣는 것이 좋다.   Coffee 커피 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드링크,스무디, 커피 ☆о³°´″´·. 1 크림치즈를 얹은 컵케이크  크림치즈와 생크림, 레몬즙을 섞어 만든 레몬 커드를 부드러운 머핀 위에 골고루 바른 뒤 레몬 제스트를 뿌려낸다. 크림치즈와 생크림은 에스프레소와 같은 진한 커피에 특히 잘 어울리며, 부드러운 빵과 레몬의 상큼함이 커피의 쌉쌀한 맛을 정리해준다. ‘액추얼리’에서 제안하는 디저트 메뉴로 젊은 여성에게 특히 인기 있다.

Coffee
30대, 여유 있는 행복의 시작
‘영혼을 맑게 하는 향기’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은은한 향이 일품인 커피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대표적인 기호 음료. 그중 가장 바쁜 일상을 보내는 30대에게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나누는 커피 한 잔이 곧 삶의 여유이자 행복이다. 최근에는 신선한 커피 본연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로스팅 기계를 들여놓는 고급 카페가 늘고 있다. 분위기와 맛에 민감한 고객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 또 드롭 커피 머신은 물론 값비싼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주방에 들여놓고 보다 쉽게 다양한 커피를 즐기는 가정도 늘고 있다. 손님이 방문했다면 그의 취향에 맞는 갓 추출한 커피 한 잔을 대접해보자. 환대를 표시하고 정성을 담을 수 있어 더욱 좋다.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만큼이나 커피의 첫맛은 쌉쌀하다. 그 뒤에 따라오는 부드럽고 향긋한 맛이 있기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 이러한 커피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해줄 다양한 디저트를 소개한다 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드링크,스무디, 커피 ☆о³°´″´·. 2 시나몬 너트 비스코티  일반 비스코티에 아몬드, 땅콩, 호두, 잣 등 다양한 견과류를 첨가하면 영양 만점의 디저트가 완성된다. 딱딱한 비스코티를 커피에 살짝 담가 부드럽게 만들어 즐겨보자. 커피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한결 부드럽고 고소하다.
3 초콜릿 블루베리 롤러드  단단한 초콜릿 롤케이크가 아니다. 한 겹 만 촉촉한 초콜릿 스펀지에 블루베리와 크림을 듬뿍 담아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전한다. 우유가 들어간 프라푸치노 타입의 커피와 잘 어울린다. 비스코티를 커피에 살짝 담가 부드럽게 만든 후 즐겨보자. 커피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한결 부드럽고 고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