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연(月下緣) (Feat. 전소영) - 결 [싱글]미완(未完)

황기훈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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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you can hear my soul
월하연
별빛속에 홀로남은 그리움
하늘위로 그려보는 아쉬움
어제보다 넉넉해진 미소로
대답없이 침잠하는 그대는
다시한번 꿈을꾸라 말하죠
언덕보다 아름답던 산처럼
들판보다 거침없던 길처럼
잃어버린 달빛의 노래

Only you can hear my soul
월하연
하늘아래 인연으로 다가와
진실이란 좁은길로 인도해
외면했던 밝은빛을 마주해
나도 모른 내 마음 비춰

사랑이란 고통으로 피어나
내 마지막 영혼을 남김없이 불태워

월하연
나의마음 한가운데 그리움
뒷모습을 가린채로 아쉬움
서로다른 이야기의 우리는
날지않는 천사같은 그대는
불타버린 종이같은 영혼은
흩날리며 떨어지는 낙엽은
안개처럼 흐려지는 내일은
가혹하게 다가와 말해

사랑이란 고통으로 피어나
내 마지막 영혼을 남김없이 불태워

그 불빛으로 어둠속을 밝히면서
한걸음 한걸음 달빛아래 그리네

Only you can hear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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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감싸는 따뜻한 울림으로 새로운 감성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싱어 ‘Kyul[ː결]’


서울예고 수석졸업과 서울대 음대 졸업, 서울대학원 재학으로 이어지는 안정된 프로필을 버리고, 자신에게 더욱 어울리는 음악을 찾기 위해 새로운 첫발을 내 딛은 신인 크로스오버 싱어 Kyul[ː결].


그가 들려주는 바리톤 음색의 힘있고 안정감 있는 노래는 대부분 미성의 소프라노가 들려주는 곱고 높은 음악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국내 팝페라 시장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감성을 전달한다.


그의 첫 번째 데뷔앨범, 디지털싱글 ‘미완(未完)’ 의 타이틀곡 ‘월하연(月下緣)’은 국내에서는 ‘하망연’ 이라는 대장금 OST에 참여하면서 더욱 알려지게 된 이탈리아의 유명한 팝페라 가수 ‘알렉산드로 사피나’의 대표 곡, ‘LUNA’의 번안곡으로 곡 특유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가 바리톤인 ‘결’의 매력적인 중저음의 음색과 만나 묘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하는 곡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인 만큼 귀에 익은 멜로디에 국내 정서로 재 탄생한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더욱 몽환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아라한장풍대작전’, ‘실미도’ 등의 영화음악뿐 아니라 각종 드라마와 공연음악, ‘윤도현’, ‘휘성’, ‘김범수’ 등 유명가수들의 앨범참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작곡가 한재권이 앨범 프로듀서를 맡아 더욱 극적이고 풍부한느낌의 앨범으로 재탄생하게 된 crossover singer 'kyul [ː결]'의 1st 디지털싱글앨범 '미완(未完)'


신인이라 하기엔 너무나 완성도 있는 앨범을 발표하며 대중들 앞에 첫 발을 내딛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음악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