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피 2008 05 15 서면 메가박스 with 토끼 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다. 마녀의 저주로 돼지코로 태어난 소녀. 그 저주를 풀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는 어머니. 그리고 그녀를 사랑해 줄 한 남자. 영화의 전체적인 색감은 녹색과 빨간색. 녹색과 강렬한 붉은 색의 조화가 묘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리고 보색 대비가 많아서 화면 자체를 동화적으로 만들어 준것 같다. 결혼식 당일 취소를 선언하고 방으로 돌아와 난 지금 내 자신을 사랑한다고 외치고 저주가 풀렸을 때 가슴 통쾌하고 따뜻해지는 장면이었다. 진리이면서도 현대적인 동화. 누구나 마음 속에 갖고 있는 어떤 저주 그걸 풀 수 있는 힌트를 선물 받은 듯한 기분으로 영화관을 나섰다.
페넬로피
페넬로피
2008 05 15
서면 메가박스 with 토끼
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다.
마녀의 저주로 돼지코로 태어난 소녀.
그 저주를 풀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는 어머니.
그리고 그녀를 사랑해 줄 한 남자.
영화의 전체적인 색감은 녹색과 빨간색.
녹색과 강렬한 붉은 색의 조화가 묘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리고 보색 대비가 많아서 화면 자체를 동화적으로 만들어 준것 같다.
결혼식 당일 취소를 선언하고 방으로 돌아와
난 지금 내 자신을 사랑한다고 외치고 저주가 풀렸을 때
가슴 통쾌하고 따뜻해지는 장면이었다.
진리이면서도 현대적인 동화.
누구나 마음 속에 갖고 있는 어떤 저주
그걸 풀 수 있는 힌트를 선물 받은 듯한 기분으로 영화관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