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말투가 격양되거나, 반말을 썻어도 여러분을 무시나 해서가 아니라 글 쓸때 편의 때문에 그러니 너그러이 봐주십시요.- 일단 난 소고기로 이런 어마어마한 문제가 우리나라에 일어나리라고는생각지도 못했다.이번 사건이 대통령 탄핵 사태보다 더욱 깊게 각인될 것 같다.각설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쇠고기는 위험하기는 하다. 하지만 확률은 낮은 정도이다. 그러나 수입은 금지해야 한다이다. 지금 광우병 문제는 확실히 위험하다는 것이 전세계 과학계의 중론인 듯하다.학자마다 다른 인간광우병의 잠복기간 문제, 치료약의 부재, 특성상 프리온 단백질제거의 어려움 등...게다가 아직까지는 광우병 유발 물질인 프리온 단백질에 대한 지식이 무척 얇다라는 것까지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난 예방은 가능하다고 본다.동물성 사료는 100% 금지하고 의심되는 소는 모두 도축해서 600도 이상에서 태워버리고,우리 모두 소고기를 조금씩만 줄이면 된다. 그렇지만 이러한 것들이 동시에 100% 이행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얘기이다.그렇기에 수입하는 정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어떤가?협상에 대한 잘못, 결과에 대해서는 묻지 않겠다. 그러나 내가 묻고 싶은 것은 과연 우리나라 정부가 과연 최소한'문제가 되는 쇠고기가 들어온다고 해도, 그것을 알아낼 수 있을까?' 이다. 며칠 전, TV로 생중계된 쇠고기 청문회를 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난 아주 짧게 봤지만 아주 인상 깊게 본 부분이정부 관계자가 한 말이다. 야당 국회의원이 30개월 넘는 소가 수입된다면, 그 연령은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확인하느냐라는 질문에그 부분은 미국에서 연령검사를 모두 마치기 때문에 우리는 수출하는 미국을 믿어야 한다는식의 답변... 여기에서 난 할 말을 잃었다.수입되는 소의 나이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면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 쇠고기에 섞여 들어올 지도 모르는 광우병 위험 물질을과연 어떻게 걸러낼 수 있을까... 그리고 여당과 정부에서 꾸준히 얘기하고 있는 부분.미국에서 97년도 이후 광우병 발병률은 극히 낮다는 부분. 하지만 이마저도 어찌 믿을 수 있단 말인가?광우병은 정밀 분석하지 않는 이상 쉽게 찾아내기 어려운 병이다.(다우너 소가 넘어지는 이유도 사실 여러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미국은 정부가 파견한 관리에 의해서 표본이 추출된 소에 의해서만광우병 검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그리고 듣기로 다우너 소는 무조건 광우병 검사를 하는 것으로 들었는데,올 초에 있었던 미국 내 대규모 소고기 리콜 사태는 이 다우너 소가 철저히 검사되지 않고유통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미국 정부가 제시하는 광우병 발병 확률이 과연 믿음이 가는지 묻고 싶다. 이런 극단적 상황의 예 말고도미국은 모든 소에 대해서 이력 추적제가 도입되지 않아서확률과 통계를 내기 전의 샘플링 자체가 과연 확실한지도 개인적으로 의문이 든다.(이 부분은 사실 우리나라 한우에게도 다소 약한 부분이다. 빠른 시일내에 이 시스템이100% 안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정부의 상황은 이 정도이다.과연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야 하는가?대한민국 정부가 발생할 지도 모르는 광우병에 대해 검사할 능력조차 없는데과연 우리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야 하는가? 이 글을 읽고 찌질한 부분이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비판해줬으면 하는게 내 바람이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논리를 내세우거나 감정적 대응은 사절이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쇠고기. 우리는 과연 준비가 되었는가?
-다소 말투가 격양되거나, 반말을 썻어도 여러분을 무시나 해서가 아니라 글 쓸때 편의 때문에 그러니 너그러이 봐주십시요.-
일단 난 소고기로 이런 어마어마한 문제가 우리나라에 일어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이번 사건이 대통령 탄핵 사태보다 더욱 깊게 각인될 것 같다.
각설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쇠고기는 위험하기는 하다. 하지만 확률은 낮은 정도이다.
그러나 수입은 금지해야 한다이다.
지금 광우병 문제는 확실히 위험하다는 것이 전세계 과학계의 중론인 듯하다.
학자마다 다른 인간광우병의 잠복기간 문제, 치료약의 부재, 특성상 프리온 단백질
제거의 어려움 등...
게다가 아직까지는 광우병 유발 물질인 프리온 단백질에 대한 지식이 무척 얇다라는 것까지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난 예방은 가능하다고 본다.
동물성 사료는 100% 금지하고 의심되는 소는 모두 도축해서 600도 이상에서 태워버리고,
우리 모두 소고기를 조금씩만 줄이면 된다.
그렇지만 이러한 것들이 동시에 100% 이행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얘기이다.
그렇기에 수입하는 정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어떤가?
협상에 대한 잘못, 결과에 대해서는 묻지 않겠다.
그러나 내가 묻고 싶은 것은
과연 우리나라 정부가 과연 최소한
'문제가 되는 쇠고기가 들어온다고 해도, 그것을 알아낼 수 있을까?' 이다.
며칠 전, TV로 생중계된 쇠고기 청문회를 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난 아주 짧게 봤지만 아주 인상 깊게 본 부분이
정부 관계자가 한 말이다.
야당 국회의원이
30개월 넘는 소가 수입된다면, 그 연령은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확인하느냐
라는 질문에
그 부분은 미국에서 연령검사를 모두 마치기 때문에 우리는 수출하는 미국을 믿어야 한다는
식의 답변...
여기에서 난 할 말을 잃었다.
수입되는 소의 나이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 쇠고기에 섞여 들어올 지도 모르는 광우병 위험 물질을
과연 어떻게 걸러낼 수 있을까...
그리고 여당과 정부에서 꾸준히 얘기하고 있는 부분.
미국에서 97년도 이후 광우병 발병률은 극히 낮다는 부분.
하지만 이마저도 어찌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광우병은 정밀 분석하지 않는 이상 쉽게 찾아내기 어려운 병이다.
(다우너 소가 넘어지는 이유도 사실 여러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은 정부가 파견한 관리에 의해서 표본이 추출된 소에 의해서만
광우병 검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듣기로 다우너 소는 무조건 광우병 검사를 하는 것으로 들었는데,
올 초에 있었던 미국 내 대규모 소고기 리콜 사태는 이 다우너 소가 철저히 검사되지 않고
유통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미국 정부가 제시하는 광우병 발병 확률이 과연 믿음이 가는지 묻고 싶다.
이런 극단적 상황의 예 말고도
미국은 모든 소에 대해서 이력 추적제가 도입되지 않아서
확률과 통계를 내기 전의 샘플링 자체가 과연 확실한지도
개인적으로 의문이 든다.
(이 부분은 사실 우리나라 한우에게도 다소 약한 부분이다. 빠른 시일내에 이 시스템이
100% 안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정부의 상황은 이 정도이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야 하는가?
대한민국 정부가 발생할 지도 모르는 광우병에 대해 검사할 능력조차 없는데
과연 우리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야 하는가?
이 글을 읽고 찌질한 부분이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비판해줬으면 하는게 내 바람이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논리를 내세우거나 감정적 대응은 사절이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