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광대뼈가 달라졌어요

김미옥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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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광대뼈가 달라졌어요

학창시절부터 얼큰이 라고 놀림 받던 이지숙(27세 가명)씨는 얼큰이 라는 별명을 탈피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고 그 결과 작고 갸름한 V라인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이 씨는 "중학교 때부터 저의 별명은 항상 얼큰이였어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도 한 번에 딱 저의 별명을 부르면서 이야기 할 만큼 변하지 않는 별명이 얼큰이가 된 건 바로 광대뼈가 너무 심하게 돌출되어 있기 때문인데 광대뼈만 없으면 저도 나름 괜찮은 여자인데 사람들은 저의 광대뼈만 보더라고요, 그래서 광대뼈 축소술을 결심하였지만 선뜻 실행을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마취에서 오는 두려움이 가장 큰 요인이었는데 아는 분 소개로 부분마취와 최소절개로 광대뼈 축소술을 권해주셔서 지금은 작고 갸름한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고 기뻐한다.

이 씨가 이렇듯 작고 갸름한 얼굴로 다시 태어나게 도와 준 곳은 기쁨성형외과 정철현 원장이다.

기쁨성형외과 정철현 원장은 "얼굴이 크고 광대뼈가 돌출한 여성분들이 광대뼈 축소술을 결심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못한 이유는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감과 수술 흔적이 크게 남는 것이 두려워 꺼려했지만 최근엔 부분마취와 최소절개로도 충분히 작은 얼굴을 가질 수 있다"고 전한다.

광대뼈를 작게 하는 수술의 기본 원리는 광대뼈의 몸체부분과 아치형으로 되어있는 부분을 절골하여 광대뼈를 살짝 안쪽으로 이동시켜 돌출된 정도를 줄여준다. 수술 전에 이루어진 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어느 정도 밀어 넣어야 할지 예측한 대로 시술하여 양쪽이 대칭을 이루도록 시행하는데 이때 앞 광대뿐만 아니라 옆 광대도 들어가게 되어 얼굴 크기 자체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수술 방법은 광대의 돌출된 타입에 따라 차이가 있다. 광대뼈가 앞으로만 돌출되어 있는 경우는 튀어나온 앞부분을 갈아주는 수술만으로 효과가 있고 입안 절개만으로 가능하지만 광대뼈가 옆으로 벌어진 경우에는 광대뼈를 절골하여 안쪽으로 밀어주는 수술을 하게 되는데 이 시술의 기존의 방법은 입안 절개와 귀 앞부분에 최소 절개로 시술하는 방법이 있고 또 내시경을 이용해서 머리 속으로 작은 절개를 내어 절골하는 방법이 사용되었고, 또한 입안 쪽으로 절개할 경우 수술자국은 적개 나지만 시야 확보가 좋지 않아 정교하게 플레이트를 고정하고 밀어 넣는 정도를 정하기 쉽지 않으며 내시경을 이용하게 되면 고정 장치를 잘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신마취가 필요하였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입 안쪽 절개 보다는 귀 앞쪽을 절개하여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고 부분마취로도 수술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또한 광대뼈를 밀어 넣고 고정해주는 고정 장치를 기존의 쇠 고정 창치 보다는 녹는 고정 장치를 이용하여 평생 금속 재질의 고정 장치를 사용하는 부담감을 덜어 주었으며 수술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게 되었다.

도움말 = 기쁨성형외과 정철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