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생들은 힘든 학업 스트레스를 감당하며 타향생활의 고생을 맛보고 있다. 대신 동서양 문화의 차이 속에서 스스로를 뛰어넘는 성취감도 누릴 수 있다. 취재한 몇 명의 해외유학생들 중에는 외국생활이 얼마 되지 않은 학생도 있었고, 이미 학업에 있어 다소간의 성공을 거둔 학생도 있었다. 그들의 일부분을 기록하며, 아직 해외유학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거나, 곧 해외로 나가려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언어장애 극복
언어장애는 유학생들이 외국에 나가 처음으로 부딪히는 가장 큰 문제다. 특히 국내에서 언어 기초를 충분히 다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있어 더욱 그러하다. 언어장애는 학과 공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현지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는 차원에서 그만큼 중요하다.
현재 독일 뮌헨공과대학 기업경제학 1학년에 다니는 쩡잉(郑莹)은 국내에서 독일어를 단지 200시간 공부했기 때문에, 유학을 와서야 확실히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어학반의 커리큘럼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으며 교수, 학생들과 교류하는데 있어서 특히 애를 먹었다. 필사적으로 공부하고, 타인보다 몇 배의 시간과 정력을 쏟아 부어야만 비로소 따라 갈 수 있었다.
그녀는 독일에 오는 중국 학생이 현지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800시간은 학습해야 하고, 언어장애로 인한 열등감을 갖지 말아야 하며, 오직 열심히 공부하고 대담하게 교류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공 차이 적응
동판(董璠)은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과 미국 남가주대학의 석사를 마치고, 현재는 미국 남가주대학 방송학 박사 1학년생이다. 그녀의 가장 큰 어려움은 국내외 신문방송학 연구의 차이라고 생각했다. 단적인 예로 수업 중 학생들에게 권위있는 방송학 이론을 비평하라고 요구했다. 동판(董璠)은 많은 학과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이 대단한 기세로 몰려 오고, 도서관은 곧 저의 침실이 되었고, 처음에 유럽을 여행하려던 계획은 미룰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몇 개월간 많이 보고, 공부하는 것을 지속하면서, 그녀는 완전히 학습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다.
동판(董璠)이 미국에 와서 박사과정을 공부한 후에, 비록 학습에 있어서는 그렇게 애를 먹지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새로운 상황에 직면한다. 미국 방송학의 많은 커리큘럼이 직접적으로 일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제 생각에는 국내의 신문방송학이 미국과 그다지 연관되지 않아 갓 미국에 온 친구라면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녀는 말한다.
“하지만 한 두번 따라가지 못한다고 놀라 포기하진 말아요. 사실 중국학생의 시각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점이 있는데, 만약 이 특성을 발휘하기만 하면 쉽게 두각을 나타낼 테니까요.”
동판은 “나도 때로는 방황을 했지만, 자기 자신에게 거대한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 이런 때가 있어야만 본인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식사문제 해결
해외유학생이 직면한 또 다른 어려움은 생활방식 중 특히 음식습관의 다름이다. 많은 학생들이 국내에 있을 때는 “학교 식당에서 먹는 데 익숙해져서 집에서는 주방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책만 보던 학생은 전혀 밥할 줄 모른다는 얘기다. 하지만 외국에 나간 후, 그들은 외국의 음식 소비수준이 일반적으로 높고, 자신들 역시 외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쩡잉(郑莹)은 외국에 나가기 전에는 주방에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밥 짓는 방법을 몰라 독일에서 웃음거리가 된 적이 있다. 그녀는 철 수세미로 전기밥솥을 닦으며 결국 코팅까지 벗겨 버렸고, 나중에 물거품을 이용해 부드럽게 만든 후 씻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현재 배불리 먹는데 지장이 없다.” 그녀는 웃으며 말한다.
▶개방적인 사고 필요
해외유학생이 직면한 다른 문제는 동서양문화와 사고방식간의 차이다. 중국학생들은 동양문화의 영향으로 성격이 소극적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동판(董璠)은 어떤 환경에서도 개방적인 마음으로 용감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유명한 사회학 교수의 수업을 수강신청했다. 많은 학생들은 그 교수같은 유명인은 학생에게 추천서를 써 주지 않을뿐더러 가까이 다가갈 수조차 없다고 했지만, 동판은 도전은 해봐야 한다고 여겨 그를 찾아갔다.
그리고 대화 도중 교수가 그녀의 장래 계획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나중에 동판의 논문이 아주 좋으면 교수가 그녀에게 추천서를 써 준다는 것이다. “2주일 후, 저는 완성된 앞 9페이지를 교수님께 보여 드렸는데, 교수님이 만족해하시며 ‘기다릴 것 없다, 지금 추천서를 써도 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예비 해외유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선배들의 경험담
언어장벽을 넘어라
전공차이를 극복하라
음식해결은 기본이다
해외유학생들은 힘든 학업 스트레스를 감당하며 타향생활의 고생을 맛보고 있다. 대신 동서양 문화의 차이 속에서 스스로를 뛰어넘는 성취감도 누릴 수 있다. 취재한 몇 명의 해외유학생들 중에는 외국생활이 얼마 되지 않은 학생도 있었고, 이미 학업에 있어 다소간의 성공을 거둔 학생도 있었다. 그들의 일부분을 기록하며, 아직 해외유학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거나, 곧 해외로 나가려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언어장애 극복
언어장애는 유학생들이 외국에 나가 처음으로 부딪히는 가장 큰 문제다. 특히 국내에서 언어 기초를 충분히 다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있어 더욱 그러하다. 언어장애는 학과 공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현지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는 차원에서 그만큼 중요하다.
현재 독일 뮌헨공과대학 기업경제학 1학년에 다니는 쩡잉(郑莹)은 국내에서 독일어를 단지 200시간 공부했기 때문에, 유학을 와서야 확실히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어학반의 커리큘럼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으며 교수, 학생들과 교류하는데 있어서 특히 애를 먹었다. 필사적으로 공부하고, 타인보다 몇 배의 시간과 정력을 쏟아 부어야만 비로소 따라 갈 수 있었다.
그녀는 독일에 오는 중국 학생이 현지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800시간은 학습해야 하고, 언어장애로 인한 열등감을 갖지 말아야 하며, 오직 열심히 공부하고 대담하게 교류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공 차이 적응
동판(董璠)은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과 미국 남가주대학의 석사를 마치고, 현재는 미국 남가주대학 방송학 박사 1학년생이다. 그녀의 가장 큰 어려움은 국내외 신문방송학 연구의 차이라고 생각했다. 단적인 예로 수업 중 학생들에게 권위있는 방송학 이론을 비평하라고 요구했다. 동판(董璠)은 많은 학과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이 대단한 기세로 몰려 오고, 도서관은 곧 저의 침실이 되었고, 처음에 유럽을 여행하려던 계획은 미룰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몇 개월간 많이 보고, 공부하는 것을 지속하면서, 그녀는 완전히 학습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다.
동판(董璠)이 미국에 와서 박사과정을 공부한 후에, 비록 학습에 있어서는 그렇게 애를 먹지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새로운 상황에 직면한다. 미국 방송학의 많은 커리큘럼이 직접적으로 일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제 생각에는 국내의 신문방송학이 미국과 그다지 연관되지 않아 갓 미국에 온 친구라면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녀는 말한다.
“하지만 한 두번 따라가지 못한다고 놀라 포기하진 말아요. 사실 중국학생의 시각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점이 있는데, 만약 이 특성을 발휘하기만 하면 쉽게 두각을 나타낼 테니까요.”
동판은 “나도 때로는 방황을 했지만, 자기 자신에게 거대한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 이런 때가 있어야만 본인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식사문제 해결
해외유학생이 직면한 또 다른 어려움은 생활방식 중 특히 음식습관의 다름이다. 많은 학생들이 국내에 있을 때는 “학교 식당에서 먹는 데 익숙해져서 집에서는 주방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책만 보던 학생은 전혀 밥할 줄 모른다는 얘기다. 하지만 외국에 나간 후, 그들은 외국의 음식 소비수준이 일반적으로 높고, 자신들 역시 외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쩡잉(郑莹)은 외국에 나가기 전에는 주방에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밥 짓는 방법을 몰라 독일에서 웃음거리가 된 적이 있다. 그녀는 철 수세미로 전기밥솥을 닦으며 결국 코팅까지 벗겨 버렸고, 나중에 물거품을 이용해 부드럽게 만든 후 씻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현재 배불리 먹는데 지장이 없다.” 그녀는 웃으며 말한다.
▶개방적인 사고 필요
해외유학생이 직면한 다른 문제는 동서양문화와 사고방식간의 차이다. 중국학생들은 동양문화의 영향으로 성격이 소극적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동판(董璠)은 어떤 환경에서도 개방적인 마음으로 용감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유명한 사회학 교수의 수업을 수강신청했다. 많은 학생들은 그 교수같은 유명인은 학생에게 추천서를 써 주지 않을뿐더러 가까이 다가갈 수조차 없다고 했지만, 동판은 도전은 해봐야 한다고 여겨 그를 찾아갔다.
그리고 대화 도중 교수가 그녀의 장래 계획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나중에 동판의 논문이 아주 좋으면 교수가 그녀에게 추천서를 써 준다는 것이다. “2주일 후, 저는 완성된 앞 9페이지를 교수님께 보여 드렸는데, 교수님이 만족해하시며 ‘기다릴 것 없다, 지금 추천서를 써도 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자료출처- 홈차이나님의 경험담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