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를 차분히 깔아줌으로서 무언가 앨범명인 thank you에 좀 더 다가가는 느낌이다. 피아노 소리가 아름다운 곡.
2.Bon Voyage
롤러코스터의 보컬이신 '조원선'양이 보컬을 맡은 곡.
몽환적이면서도 시원한 그녀의 목소리와 지금이라도 당장 여행을 가야 할 것만 같은 멜로디와 비트가 잘 어울린다.
베이스 음 '쿵짝쿵짝'(?!) 이 만들어내는 비트는 중독성이 있달까?
역시 일렉기타는 롤러코스터의 이상순씨가 맡으셨고. 유희열씨의 코러스를 조금 낮췄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첫 트랙의 차분함을 조심스럽게 깨면서 앨범의 분위기를 이끈다.
'머리 위에 너의 하늘은 나의 하늘 불어오는 너의 향기는 나의 향기'
3.나는 달
솔직히 잘모르지만 '이규호' 라는 분이 작사와 보컬을 맡은 곡.
'나'를 '달' 에 비유한, 독특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달'이라는 소재에 알맞게 약간 공상적인 기계음이 들어가면서 조곤조곤하고 차분한 보컬의 목소리가 묘하게 어울린다.
인터뷰에서 유희열씨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인상적이라는. 나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고,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신기한 곡.
-나는 달 언제나 같은 거리를 다가설수도 벗어날수도 없는데 그대가 바라보는 현실이 너무 바빠 내사랑은 밤새도록 모르지-
4.해피엔드
유희열 보컬. 이런 노래는 좀 더 강렬하고 밝게 했어도 괜찮을 법 하지만, '유희열틱' 한 그런 느낌으로 '흥얼흥얼' 거리기 좋은 곡이다.
가사가 너무 로맨틱해서 나중에 이런 노래불러주는 사람 만나야 하겠단 생각만 연신 든다. 들을 때 마다 소박하고도 화목한 한마디로 '예쁜' 유희열씨의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 들었을 떈 그저 그렇게 넘어간 곡이지만, 앨범을 몇 번씩 돌리가 보면서 '따뜻하다'라고 느낀 곡.
한마디로 노래가 너무 예쁘다 정말.
-행복해 내 구겨진 셔츠를 입은 너의 모습 남들보다 반음정도 높은 목소리-
5.뜨거운 안녕
우리 잘생긴 이지형씨 보컬. 잘생긴데다 무대매너까지 좋으니 정말 이상적이다. 여튼 이곡은 뭔가 복고틱한 느낌이다. 비트도 멜로디도 뮤직비디오도 모두 다. (그래서 일부러 베이스를 크게 깐 것 같은데 조금만 줄이면 노래가 더 편안해지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노래는 처음 들었을 때 부터 끌렸다. 이런 곡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그런진 몰라도 굉장히 신기하고 독특했다. 역시 유희열스러운 느낌이 강한 곡으로, 멜로디와는 상반되게 가사는 꽤나 슬프다.
도입 부분과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이 노래는 뒤에 나오는 6,7,8번 track과 연관이 있는 듯)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뜨겁게 널 보낸다 안녕-
6.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윤하 보컬. 이 노래를 처음 접한건 라디오에서이다. 그 땐 그닥 큰 feel을 받지 못했는데, 아마 윤하라는 가수를 좋아하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 허나 이 곡을 다시 들어보면서 이곡은 내게 '윤하'를 '노래 잘하는 가수' 로 만들어주었다. 꽤나 어려운 곡을 잘 소화해 낸 듯. 전체적인 음악으로 보자면 유희열스럽진 않으나 뭔가 gloomy하고 melancholy한 느낌이 끌림을 만든다.
리듬과 베이스 음 모두 흡족하고 (허나 키보드의 살짝 부족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윤하양의 목소리에 최적합한 곡이란 생각이 든다. 박기영씨 목소리였어도 색다르고 좋았을 듯.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7.스치다 interlude
6번과 8번 track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쯤 되는 곡.
앞서 얘기했듯이 5~8번 track의 연관성은 '스치다'라는 것인데. 뜨거운 안녕에서는 연인이 헤어졌음을 전제화 해 주는 것이고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에서는 헤어진 연인 중 여자의 이야기를, 뒷 곡인 크리스마스 카드에서는 남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두 곡을 듣다 보면 멜로디와 가사가 거의 같은 부분('지금도 등 뒤를 돌아보면~') 을 찾을 수 있는데, 의도된 것으로 추정된다. 두 개의 뮤직비디오도 내용이 서로 이어진다는.
이런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것도 앨범을 사서 듣는 재미라고 할 수 있겠다.
8.크리스마스 카드
토이의 객원보컬로써 많은 사람들이 아실, 그만큼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신 '김형중'씨가 보컬을 맡으신 곡이다. 느낌이 왠지 '좋은사람' 과 닮았다는 것도 같은 보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난 개인적으로 토이스러운 이런 어느정도 경쾌한(!?) 노래가 좋으므로 굉장히 맘에 드는 곡이다. 크리스마스에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경쾌하면서고 슬픈 겨울 노래는 처음인듯 하다.
모든 효과음들도 잘 어울리고, 키보드 음도 좋다. 또 곡의 마지막에 들리는 종소리는 곡이 끝남과 동시에 여운을 남겨준다.
많은 기교를 넣지 않아도 담백해서 듣기 좋은 보컬의 목소리가 매우 잘 어울리는 곡.
-뜨겁게 귀가 느껴질 만큼 전화길 바짝 대고 들었던 떨리는 목소리 끝을 말하던 밤 눈물을 참으려 난 입술만-
<Thank you>-Toy 6 ①
1.You...intro
'joon lee' 라는 분이 만든 곡.
마지막 곡인 15번 track 'You' 의 앞부분이다.
intro를 차분히 깔아줌으로서 무언가 앨범명인 thank you에 좀 더 다가가는 느낌이다. 피아노 소리가 아름다운 곡.
2.Bon Voyage
롤러코스터의 보컬이신 '조원선'양이 보컬을 맡은 곡.
몽환적이면서도 시원한 그녀의 목소리와 지금이라도 당장 여행을 가야 할 것만 같은 멜로디와 비트가 잘 어울린다.
베이스 음 '쿵짝쿵짝'(?!) 이 만들어내는 비트는 중독성이 있달까?
역시 일렉기타는 롤러코스터의 이상순씨가 맡으셨고. 유희열씨의 코러스를 조금 낮췄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첫 트랙의 차분함을 조심스럽게 깨면서 앨범의 분위기를 이끈다.
'머리 위에 너의 하늘은 나의 하늘 불어오는 너의 향기는 나의 향기'
3.나는 달
솔직히 잘모르지만 '이규호' 라는 분이 작사와 보컬을 맡은 곡.
'나'를 '달' 에 비유한, 독특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달'이라는 소재에 알맞게 약간 공상적인 기계음이 들어가면서 조곤조곤하고 차분한 보컬의 목소리가 묘하게 어울린다.
인터뷰에서 유희열씨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인상적이라는. 나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고,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신기한 곡.
-나는 달 언제나 같은 거리를 다가설수도 벗어날수도 없는데 그대가 바라보는 현실이 너무 바빠 내사랑은 밤새도록 모르지-
4.해피엔드
유희열 보컬. 이런 노래는 좀 더 강렬하고 밝게 했어도 괜찮을 법 하지만, '유희열틱' 한 그런 느낌으로 '흥얼흥얼' 거리기 좋은 곡이다.
가사가 너무 로맨틱해서 나중에 이런 노래불러주는 사람 만나야 하겠단 생각만 연신 든다. 들을 때 마다 소박하고도 화목한 한마디로 '예쁜' 유희열씨의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 들었을 떈 그저 그렇게 넘어간 곡이지만, 앨범을 몇 번씩 돌리가 보면서 '따뜻하다'라고 느낀 곡.
한마디로 노래가 너무 예쁘다 정말.
-행복해 내 구겨진 셔츠를 입은 너의 모습 남들보다 반음정도 높은 목소리-
5.뜨거운 안녕
우리 잘생긴 이지형씨 보컬. 잘생긴데다 무대매너까지 좋으니 정말 이상적이다. 여튼 이곡은 뭔가 복고틱한 느낌이다. 비트도 멜로디도 뮤직비디오도 모두 다. (그래서 일부러 베이스를 크게 깐 것 같은데 조금만 줄이면 노래가 더 편안해지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노래는 처음 들었을 때 부터 끌렸다. 이런 곡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그런진 몰라도 굉장히 신기하고 독특했다. 역시 유희열스러운 느낌이 강한 곡으로, 멜로디와는 상반되게 가사는 꽤나 슬프다.
도입 부분과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이 노래는 뒤에 나오는 6,7,8번 track과 연관이 있는 듯)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뜨겁게 널 보낸다 안녕-
6.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윤하 보컬. 이 노래를 처음 접한건 라디오에서이다. 그 땐 그닥 큰 feel을 받지 못했는데, 아마 윤하라는 가수를 좋아하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 허나 이 곡을 다시 들어보면서 이곡은 내게 '윤하'를 '노래 잘하는 가수' 로 만들어주었다. 꽤나 어려운 곡을 잘 소화해 낸 듯. 전체적인 음악으로 보자면 유희열스럽진 않으나 뭔가 gloomy하고 melancholy한 느낌이 끌림을 만든다.
리듬과 베이스 음 모두 흡족하고 (허나 키보드의 살짝 부족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윤하양의 목소리에 최적합한 곡이란 생각이 든다. 박기영씨 목소리였어도 색다르고 좋았을 듯.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7.스치다 interlude
6번과 8번 track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쯤 되는 곡.
앞서 얘기했듯이 5~8번 track의 연관성은 '스치다'라는 것인데. 뜨거운 안녕에서는 연인이 헤어졌음을 전제화 해 주는 것이고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에서는 헤어진 연인 중 여자의 이야기를, 뒷 곡인 크리스마스 카드에서는 남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두 곡을 듣다 보면 멜로디와 가사가 거의 같은 부분('지금도 등 뒤를 돌아보면~') 을 찾을 수 있는데, 의도된 것으로 추정된다. 두 개의 뮤직비디오도 내용이 서로 이어진다는.
이런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것도 앨범을 사서 듣는 재미라고 할 수 있겠다.
8.크리스마스 카드
토이의 객원보컬로써 많은 사람들이 아실, 그만큼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신 '김형중'씨가 보컬을 맡으신 곡이다. 느낌이 왠지 '좋은사람' 과 닮았다는 것도 같은 보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난 개인적으로 토이스러운 이런 어느정도 경쾌한(!?) 노래가 좋으므로 굉장히 맘에 드는 곡이다. 크리스마스에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경쾌하면서고 슬픈 겨울 노래는 처음인듯 하다.
모든 효과음들도 잘 어울리고, 키보드 음도 좋다. 또 곡의 마지막에 들리는 종소리는 곡이 끝남과 동시에 여운을 남겨준다.
많은 기교를 넣지 않아도 담백해서 듣기 좋은 보컬의 목소리가 매우 잘 어울리는 곡.
-뜨겁게 귀가 느껴질 만큼 전화길 바짝 대고 들었던 떨리는 목소리 끝을 말하던 밤 눈물을 참으려 난 입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