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도피를 생각하는 나...

강성진2008.05.18
조회139
현실도피를 생각하는 나...

 아름답지 못한 생각으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고 바쁜 하루를 보내며 아무도 날 건드리지 않고 오직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한것이 어제인데...

 오늘은 공허함이 나에게 노크를 하내...

 

 힘드니?...

 그건 아닌거 같은데...

 가슴속에 품은 것들이 이루어 질 거 같으니?...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럼 너가 지금 겪고 있는 그것을 그만두고 막연하게 다른 것을 하고 싶으니?...

 응... 아무런 기약없이 지금 하는것 말고 다른거...

 

 이런 생각들이 들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운적이 없다...

 삶의 선택지점에 서있을 때...

 누군가 이것이 답이다 라고 답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존재할까?...

 설령 하고자하는 무언가가 존재하지만 우리는 쉽게 지금가지고 있는 그것을 내려놓지 못한다...

 그것을 내려놓음으로 후회는 하지 않을까 하고서...

 

 사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려면 뼈를 깍는 노력을 하지 않고서는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또한 요리를 만들고...

 우리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는 내 자신...

 즐거움을 어느세 가슴속 깊은 곳에 묻어버린 내 자신...

 현재가 싫다며 도망가고 싶다고 미친듯이 외치는 나...

 그렇다고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내자신이 싫기만 하다...

 시작하기엔 늦었고 되돌아 갈 수는 없는 일...

 중학교 수학문제처럼 모범답안이 있지도 않기에 우리는 오늘도 즐거워하지 못한다...

 나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하나 알게 된 사실은 난는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공부를 하던 노래를 부르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우리가 좋아하고 내 전부를 바쳐서 해보고 싶은 것을 할 용기가 준비되어있는지 묻고 싶다...

 현실 때문에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 이제 지겹지 않은가?...

 현실은 내가 현실이다...

 내가 오늘을 열심히 하면 내일은 결단코 달라진다...

 내 말에 의문이 가는가?...

 그럼 일단 오늘 최선을 다해 당신이 하고 싶은 그것을 잡고 생각하고 노력하자...

 실천을 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는 가장 긴거리를 지속적으로 다녀와야 한다...

 쉽게 도착하기 힘들겠지만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이제 심장에게 전해주자...

 현실도피를 생각하는 내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