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은 쓰레기를 좋아해?! ‘오래 된 마스카라, 파우더, 립스틱은 얼굴을 아름답게 해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눈, 피부, 입술에 박테리아를 침투시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각종 언론의 보도로 이 사실을 모든 여성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화장품 유통기한을 잘 몰라서, 알지만 그래도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에서는 이렇게 안일한 생각을 가진 여성들을 위해 직접 오래된 화장품을 가지고 실험에 돌입했다. 미인들이 화장대에 고이 간직해 두었던 화장품, 과연 독을 간직한 쓰레기일까 아니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마법의 묘약일까?
오래된 화장품 속 미생물 테스트
실험 1. 오래된 화장품 미생물 검사 결과
개봉 후 3년 ~10년 된 마스카라, 스킨, 로션, 립스틱, 영양크림 등을 수거해 테스트에 돌입했다. 각 제품의 샘플을 채취해 시약과 섞고 밀봉한 뒤 일주일 후 미생물의 번식 여부를 관찰했더니 놀랍게도 5년 된 클렌징 크림과 7년된 블러셔에서 미생물이 검출되었다. 이 미생물은 포도상구균으로 아토피, 식중독, 피부염 등 염증을 일으키는 무서운 세균이다.
실험 2. 발견된 미생물 , 직접 바르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이렇게 세균이 득실거리는 제품을 피부에 바를 경우 어떻게 될까. 개봉한 지 5년 된 기초 제품과 개봉한 지 일주일 된 기초 화장품을 얼굴의 양쪽에 각각 발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해 보았다. 외관상으로는 똑같아 보였던 이 화장품이 피부 양쪽에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왔는데 정밀 측정기를 이용해 피부 상태를 체크한 결과 오래된 화장품을 바른 부위는 전체적으로 붉은 기가 감돌고, 피부에 염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실험 3. 색조 제품의 발색력도 달라질까?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한쪽은 새 아이 섀도를 한쪽에는 7년 된 아이 섀도를 이용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또 마스카라도 각각 한쪽씩 새것과 10년 된 제품을 비교 사용해 보았다. 결과는 예상대로 오래된 아이 섀도가 발색도 안되면서 색감이 탁하게 표현되었으며 마스카라는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게 나면서 뭉침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색조 화장품 역시 세균 감염에 자유로울 수 없는데 특히 마스카라의 경우 박테리아가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화장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화장품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읽는 법
화장품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과연 있을까 ? 대부분의 화장품이 제조일자를 표시하고는 있으나 나라마다 , 회사마다 달라 쉽게 알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 화장품 라벨을 보면 MFD, MFG 등의 약자가 보이는데 M이 Manufactured(만들어진 )의 약자이다 . 그 뒤에 오는 숫자가 제조일자를 표시한다.
화장품 제조 일자 읽는 법 M = Manufactured (제조된) 예) M150506 = 2006년 5월 15일 제조됨
반대로 유통기한의 표기는 없는 경우가 더 많지만 쉽게 변질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의 경우에는 반드시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 화장품에 EXP라는 약자가 보이면 Expiry Date란 뜻으로 유통기한을 의미한다.
화장품 유통기한 읽는법 EXP = Expiration date (만료, 만기) 예) EXP 050506 = 2006년 5월 5일 만료
바로알자! 외우자! 화장품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없는 화장품이 많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가지 화장품을 사용하는 여성들은 반드시 화장품 유통기한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만일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이 아직도 화장대에 있다면 빨리 쓰레기통에 넣어버려야 한다. 안일하게 생각했다가는 피부과로 직행할 수도 있음을 명시하자.
한눈에 보는 화장품 유통기한(개봉 후) 스킨, 로션, 에센스 등 기초 제품 1년 파운데이션 1년 6개월 파우더 3년 립스틱 2년 마스카라 3개월
화장품 유통기한
오래된 화장품은 피부에 독?! 화장품 유통기한
미인은 쓰레기를 좋아해?!
‘오래 된 마스카라, 파우더, 립스틱은 얼굴을 아름답게 해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눈, 피부, 입술에 박테리아를 침투시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각종 언론의 보도로 이 사실을 모든 여성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화장품 유통기한을 잘 몰라서, 알지만 그래도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에서는 이렇게 안일한 생각을 가진 여성들을 위해 직접 오래된 화장품을 가지고 실험에 돌입했다. 미인들이 화장대에 고이 간직해 두었던 화장품, 과연 독을 간직한 쓰레기일까 아니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마법의 묘약일까?
오래된 화장품 속 미생물 테스트
실험 1. 오래된 화장품 미생물 검사 결과
개봉 후 3년 ~10년 된 마스카라, 스킨, 로션, 립스틱, 영양크림 등을 수거해 테스트에 돌입했다. 각 제품의 샘플을 채취해 시약과 섞고 밀봉한 뒤 일주일 후 미생물의 번식 여부를 관찰했더니 놀랍게도 5년 된 클렌징 크림과 7년된 블러셔에서 미생물이 검출되었다. 이 미생물은 포도상구균으로 아토피, 식중독, 피부염 등 염증을 일으키는 무서운 세균이다.
실험 2. 발견된 미생물 , 직접 바르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이렇게 세균이 득실거리는 제품을 피부에 바를 경우 어떻게 될까. 개봉한 지 5년 된 기초 제품과 개봉한 지 일주일 된 기초 화장품을 얼굴의 양쪽에 각각 발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해 보았다. 외관상으로는 똑같아 보였던 이 화장품이 피부 양쪽에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왔는데 정밀 측정기를 이용해 피부 상태를 체크한 결과 오래된 화장품을 바른 부위는 전체적으로 붉은 기가 감돌고, 피부에 염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실험 3. 색조 제품의 발색력도 달라질까?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한쪽은 새 아이 섀도를 한쪽에는 7년 된 아이 섀도를 이용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또 마스카라도 각각 한쪽씩 새것과 10년 된 제품을 비교 사용해 보았다. 결과는 예상대로 오래된 아이 섀도가 발색도 안되면서 색감이 탁하게 표현되었으며 마스카라는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게 나면서 뭉침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색조 화장품 역시 세균 감염에 자유로울 수 없는데 특히 마스카라의 경우 박테리아가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화장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화장품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읽는 법
화장품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과연 있을까 ? 대부분의 화장품이 제조일자를 표시하고는 있으나 나라마다 , 회사마다 달라 쉽게 알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 화장품 라벨을 보면 MFD, MFG 등의 약자가 보이는데 M이 Manufactured(만들어진 )의 약자이다 . 그 뒤에 오는 숫자가 제조일자를 표시한다.
화장품 제조 일자 읽는 법M = Manufactured (제조된)
예) M150506 = 2006년 5월 15일 제조됨
반대로 유통기한의 표기는 없는 경우가 더 많지만 쉽게 변질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의 경우에는 반드시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 화장품에 EXP라는 약자가 보이면 Expiry Date란 뜻으로 유통기한을 의미한다.
화장품 유통기한 읽는법EXP = Expiration date (만료, 만기)
예) EXP 050506 = 2006년 5월 5일 만료
바로알자! 외우자! 화장품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없는 화장품이 많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가지 화장품을 사용하는 여성들은 반드시 화장품 유통기한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만일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이 아직도 화장대에 있다면 빨리 쓰레기통에 넣어버려야 한다. 안일하게 생각했다가는 피부과로 직행할 수도 있음을 명시하자.
한눈에 보는 화장품 유통기한(개봉 후)스킨, 로션, 에센스 등 기초 제품 1년
파운데이션 1년 6개월
파우더 3년
립스틱 2년
마스카라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