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래도 주말인데 집에서만 뒹굴수는 없다고 결심. 밖에 날씨도 비가 안오는걸 보니 나가도 되겠다는 어디서 왔는지 알수없는 자신감에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오전에 주인 아주머니(사실 몇살인지 잘 모르겠음..젊어보이던데ㅋㅋ)가 학교까지 드라이브를 시켜주셨는데 가다가 본 TESCO 테스코에 가기로 했지요. 이건 내가 집에 있으니 나를 측은하게 여기셔서 특별히 만들어준 점심. 점심은 원래 제공이 안되는 건데 오늘만 특별히 준다고 했다....라고 말했을꺼야.. (사실 말이 너무 빨라서..흙) 런던의 상징이 되어버린 2층 버스. 그냥 왠지 찍어야 겠다는 사명감에.ㅋ 그리고 내가 길을 잊어버리게 도와준 전부 비슷비슷한 집들. 얼마나 비슷한지 저렇게 똑같이 지으면 정부에서 보조금이라도 주는가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우리집에서 5분만 걸어나오면 큰길로 통하는데 거기 위치한 차 판매하는 영업소 같았다. 사실 처음에는 감탄사를 연발했지만 생각해보면 이나라에서는 별거아닌 크라이슬러, 재규어, 지프, 포드 등등 근데 우리집 차는 도요타 이더군... 수입차를 좋아하나봐~ㅋ 여기는 홈베이스. 우리나라와는 달리 테스코(=홈플러스)에서는 여기서 파는 제품을 제외하고만 판다. 무슨 소리냐면 우리나라처럼 한번에 다살수있는것이 아니라. 정원문화가 발달된 이지역에서는 저 집에가서 정원용품, 잔듸, 욕실용품, 커텐 등등 집안 가구들과 집안소품, 공구, 심지어 변기나 화장실 타일 페인트 등을 팔고있다. 오다가 들러서 욕실에서 쓸 컵을 한개 사고는 비누각을 살려다가 제일싼게 2파운드(4000원)이라서 그냥 나와버렸다. 젠장. 식료품은 싼데 나머지는 다 비싸군..ㅠㅠ흙 보이는가? 저 뒤로 보이는 바다가? 브라이튼이 해안도시라는걸 확인할수 있는ㅋ 사실 여기는 올려고 온게아니고 테스코 가다가 길을 2번 잘못들었는데 그결과로 오게 된곳이다. 바다를 보아서 좋긴했지만 바빴으므로 가까이에 가는건 포기하고 사진만 얼렁뚱땅 드뎌 40분만에 찾아온 테스코. 일단 학교에 갔다가 오는길에 들르자고 결심하고는 나중을 기약하며...돌아섰다. 아침에 빗길속에서 테스코를 지나갈때 우리나라는 삼성과 테스코가 결합해서 홈플러스가 있다고 하자 대단히 흥미로워 했었다. 사실 테스코는 말레이시아에서도 봤었고 4년전에 영국에서 무작정 버버리 공장을 찾아가다가 배고파서 들러 샌드위치를 사먹었던곳이라 더욱 애정이 깊은 곳인거 같다. ㅋ 내가 다닐 학교. 머 대충 오늘은 문을 닫았네.-_- 자나가다가 본 성당인가? 교회인가? 앞에서 꽃집이 있었는데 왠지 소박한데 이쁜거 같아서 찍었지 머. 여길지날때인가 한국인처럼 생긴 4명을 발견했는데..그냥 엠피쓰리 뽑고 말거는것도 웃길거 같고 해서 그냥 지나쳤다. -_- 나중에 학교에서 만나는거 아닌가? ㅋㅋ 이건 뭥미? 사진이 머 이래..;; 결혼한 신혼부부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타고있었다. 말은 시속 3~4킬로로 가고있었고 뒤에는 차가 족히 20대는 밀려있었지만 아무도 클락션을 울리지 않았다는 흥미로운 사실. 오늘 테스코에서 장만한 물건들. 물, 치약, 샴프, 바디클렌저, 티슈, 물컵 . 사실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학용품은 우리나라가 더 싸고. 우유도 2리터짜리가 2천500원 정도 하는거보면 비슷하다고 볼수 있지. 지금 알았는데 저거 헤드앤숄더인줄 알고샀는데 테스코 상표구나.;;설마 머리 썩겠어? ㅋ 저거 다 해서 도합 10000원정도 되겠다. 돌아오는 길에 피시&칩스가 3.5밖에 안한다는 말에 당장 들어가서 사고싶었지만(사실 누가 들고나오는데 진짜 먹고싶드라) 들어가서 살려다가 생각해보니 생선 튀김 나부랭이랑 감자튀김이 7000원이라는 말에. 1파운드(2000원)이 동전이라 나의 구매욕구를 계속 자극하지만 씀씀이를 절약하자고 또 다짐하며..마음을 궂혔다. 제길 ㅜㅜ 집에가서 밥 먹어야지. 오늘의 저녁. 피시앤 칩스 안먹길 잘했다고 생각과 함께 집에 오는길을 너무 뺑뺑돌아온 피곤함때문인지 정말 맛있었다. 이타다끼마스!! 카메라가 또 외국이라고 조명땜시 화인트 밸런스를 못맞추고 초점을못잡는 실수를 범하긴 했지만... 한마디로 사진이 못나왔다는 말. 대충 우리나라의 볶음밥 수준의 리조또였다. 맛은 그럭저럭. 주인아주머니에게는 &#-9;베리 딜리셔스&#-9;를 연발하면서 얼굴에 가식 또 3겹 깔아줬지.ㅋㅋ 외국 나오면 자꾸 대범해지자고 속으로 생각하지만. 나의 낯가림 때문인지. 계속 편하게 하라고 하셨다. 이런...벌써 눈치 챈건가? 나보고 Don&#-9;t be a cold~(맞나?) 라고 계속 하시길래 맨처음에는 내가 감기를 조심하라는 말인줄 알았으나 대충 문맥상으로 때려 맞추니 &#-9;얼어있을 필요 없다&#-9; 머 대충 이런 의미로 말씀하신거 같다. 내가 식은 밥을 전자렌지에 안돌리고 그냥 먹으니깐 그런거 같은데 그렇다고 전자렌지 사용법을 너무 친절하게 3번이나 가르켜 주지는 않아도 된다고요. ㅋ 난 미개인이 아니야.ㅋ 밖에는 또 갈매기들이 울어댄다. 날씨는 언제쯤 풀릴려나? 여기사람들은 비와도 우산도 안쓰기 떄문에 오늘 우산쓰고 다니는데 왠지 내가 이상한 사람 같드라. 오늘도 일찍 자야겠다. 터키사는 애는 런던에 동생만나고 내일 온다네? 얼굴한번 비싸구려. 그 비싼 얼굴 조만간 내 카메라에 담겨 블로그에 올라오리라.크하하하.
[영국에서 살아남기]테스코에 가보자!!
오늘은 그래도 주말인데 집에서만 뒹굴수는 없다고 결심.
밖에 날씨도 비가 안오는걸 보니 나가도 되겠다는 어디서 왔는지 알수없는 자신감에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오전에 주인 아주머니(사실 몇살인지 잘 모르겠음..젊어보이던데ㅋㅋ)가 학교까지 드라이브를 시켜주셨는데
가다가 본 TESCO 테스코에 가기로 했지요.
이건 내가 집에 있으니 나를 측은하게 여기셔서 특별히 만들어준 점심.
점심은 원래 제공이 안되는 건데 오늘만 특별히 준다고 했다....라고 말했을꺼야.. (사실 말이 너무 빨라서..흙)
런던의 상징이 되어버린 2층 버스.
그냥 왠지 찍어야 겠다는 사명감에.ㅋ
그리고 내가 길을 잊어버리게 도와준 전부 비슷비슷한 집들.
얼마나 비슷한지 저렇게 똑같이 지으면 정부에서 보조금이라도 주는가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우리집에서 5분만 걸어나오면 큰길로 통하는데 거기 위치한 차 판매하는 영업소 같았다.
사실 처음에는 감탄사를 연발했지만 생각해보면 이나라에서는 별거아닌 크라이슬러, 재규어, 지프, 포드 등등
근데 우리집 차는 도요타 이더군... 수입차를 좋아하나봐~ㅋ
여기는 홈베이스.
우리나라와는 달리 테스코(=홈플러스)에서는 여기서 파는 제품을 제외하고만 판다.
무슨 소리냐면 우리나라처럼 한번에 다살수있는것이 아니라. 정원문화가 발달된 이지역에서는
저 집에가서 정원용품, 잔듸, 욕실용품, 커텐 등등 집안 가구들과 집안소품, 공구, 심지어 변기나 화장실 타일 페인트
등을 팔고있다. 오다가 들러서 욕실에서 쓸 컵을 한개 사고는 비누각을 살려다가 제일싼게 2파운드(4000원)이라서
그냥 나와버렸다. 젠장. 식료품은 싼데 나머지는 다 비싸군..ㅠㅠ흙
보이는가? 저 뒤로 보이는 바다가?
브라이튼이 해안도시라는걸 확인할수 있는ㅋ
사실 여기는 올려고 온게아니고 테스코 가다가 길을 2번 잘못들었는데 그결과로 오게 된곳이다.
바다를 보아서 좋긴했지만 바빴으므로 가까이에 가는건 포기하고 사진만 얼렁뚱땅
드뎌 40분만에 찾아온 테스코.
일단 학교에 갔다가 오는길에 들르자고 결심하고는 나중을 기약하며...돌아섰다.
아침에 빗길속에서 테스코를 지나갈때 우리나라는 삼성과 테스코가 결합해서 홈플러스가 있다고 하자
대단히 흥미로워 했었다. 사실 테스코는 말레이시아에서도 봤었고 4년전에 영국에서 무작정 버버리 공장을
찾아가다가 배고파서 들러 샌드위치를 사먹었던곳이라 더욱 애정이 깊은 곳인거 같다. ㅋ
내가 다닐 학교. 머 대충 오늘은 문을 닫았네.-_-
자나가다가 본 성당인가? 교회인가?
앞에서 꽃집이 있었는데 왠지 소박한데 이쁜거 같아서 찍었지 머.
여길지날때인가 한국인처럼 생긴 4명을 발견했는데..그냥 엠피쓰리 뽑고 말거는것도 웃길거 같고 해서
그냥 지나쳤다. -_- 나중에 학교에서 만나는거 아닌가? ㅋㅋ
이건 뭥미?
사진이 머 이래..;;
결혼한 신혼부부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타고있었다. 말은 시속 3~4킬로로 가고있었고
뒤에는 차가 족히 20대는 밀려있었지만 아무도 클락션을 울리지 않았다는 흥미로운 사실.
오늘 테스코에서 장만한 물건들.
물, 치약, 샴프, 바디클렌저, 티슈, 물컵 .
사실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학용품은 우리나라가 더 싸고. 우유도 2리터짜리가 2천500원 정도 하는거보면
비슷하다고 볼수 있지. 지금 알았는데 저거 헤드앤숄더인줄 알고샀는데 테스코 상표구나.;;설마 머리 썩겠어? ㅋ
저거 다 해서 도합 10000원정도 되겠다.
돌아오는 길에 피시&칩스가 3.5밖에 안한다는 말에 당장 들어가서 사고싶었지만(사실 누가 들고나오는데 진짜 먹고싶드라)
들어가서 살려다가 생각해보니 생선 튀김 나부랭이랑 감자튀김이 7000원이라는 말에.
1파운드(2000원)이 동전이라 나의 구매욕구를 계속 자극하지만
씀씀이를 절약하자고 또 다짐하며..마음을 궂혔다. 제길 ㅜㅜ 집에가서 밥 먹어야지.
오늘의 저녁.
피시앤 칩스 안먹길 잘했다고 생각과 함께 집에 오는길을 너무 뺑뺑돌아온 피곤함때문인지 정말 맛있었다.
이타다끼마스!!
카메라가 또 외국이라고 조명땜시 화인트 밸런스를 못맞추고 초점을못잡는 실수를 범하긴 했지만...
한마디로 사진이 못나왔다는 말. 대충 우리나라의 볶음밥 수준의 리조또였다. 맛은 그럭저럭.
주인아주머니에게는 &#-9;베리 딜리셔스&#-9;를 연발하면서 얼굴에 가식 또 3겹 깔아줬지.ㅋㅋ
외국 나오면 자꾸 대범해지자고 속으로 생각하지만. 나의 낯가림 때문인지.
계속 편하게 하라고 하셨다. 이런...벌써 눈치 챈건가? 나보고 Don&#-9;t be a cold~(맞나?) 라고 계속 하시길래
맨처음에는 내가 감기를 조심하라는 말인줄 알았으나 대충 문맥상으로 때려 맞추니 &#-9;얼어있을 필요 없다&#-9; 머
대충 이런 의미로 말씀하신거 같다. 내가 식은 밥을 전자렌지에 안돌리고 그냥 먹으니깐 그런거 같은데
그렇다고 전자렌지 사용법을 너무 친절하게 3번이나 가르켜 주지는 않아도 된다고요. ㅋ 난 미개인이 아니야.ㅋ
밖에는 또 갈매기들이 울어댄다. 날씨는 언제쯤 풀릴려나?
여기사람들은 비와도 우산도 안쓰기 떄문에 오늘 우산쓰고 다니는데 왠지 내가 이상한 사람 같드라.
오늘도 일찍 자야겠다. 터키사는 애는 런던에 동생만나고 내일 온다네?
얼굴한번 비싸구려. 그 비싼 얼굴 조만간 내 카메라에 담겨 블로그에 올라오리라.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