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sunday - one

박태원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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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또 저무는 햇살에, 떠오른 차갑게 숨쉬는 내미소,

나 흔들고 지치게 한 건, 네생각과 또 그 상념과 또 혼돈,

다시 외로운 거리에, 홀로된 버려진 우울한 삶들 속에서,

너 혼자 남아 슬퍼 울지마난 같이 떠나 그곳으로,

 

제발이제 그날을 슬퍼 말아죠,

이제 다시 함께해 우리 영원히~

 

깊은슬픔 그날에 초대 이제 내손을 잡아 내손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