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그룹 45rpm(이현배, 박재진, 최경욱)이 결성 9년 만에 처음 개최한 단독콘서트에서 결국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17일 오후 6시 서울 홍대부근의 한 클럽에서 1천여명의 관객과 함께 ‘난생처음’ 콘서트를 연 45rpm은 3시간 동안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처음으로 45rpm만의 콘서트를 연다는 생각에 리허설 때부터 떨리기 시작했다”며 첫 콘서트를 여는 소감을 전한 45rpm은 공연 중간중간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다 결국 마지막 곡인 ‘리기동’을 부르기 전 리더 이현배가 콘서트 마무리 멘트를 하다가 말을 잇지 못하고 다른 멤버들에게 대신 마이크를 넘겼다. 이들이 이렇게 감동을 한 것은 이번 콘서트는 45rpm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무대이기 때문이다.45rpm은 그동안 이승환, 서태지, DJ DOC 등 굵직굵직한 선배 가수 무대에 게스트로 100여회가 넘도록 서왔지만 정작 자신들만의 무대는 갖지 못했다. 이날 45rpm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털어놓듯 혼신의 힘을 쏟아냈다.‘Woo Heee’‘두비두밥’ 으로 콘서트를 시작한 45rpm은 올해 초 ‘파워레인저 춤’으로 화제를 모은 ‘살짝쿵’을 밴드 버전으로 선보이며 방송에서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1집에 수록된 곡인 ‘One’ 무대에서는 바스코, 레드락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강렬한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아프로 소울 펑크 밴드 세렝게티와 함께한 ‘master piece’‘past luv’‘luv song’‘행복을 찾는 속삭임’ 등의 무대에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이날 공연에는 45rpm 첫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가수들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1부 마지막 무대에 올라 ‘슈퍼히어로’ 등을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군 이승환은 “45rpm이 평생 노래해서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45rpm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게스트인 DJ DOC는 ‘Street Life’‘비애’ 등을 부르며 DJ DOC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45rpm의 ‘새침떼기’ 무대가 끝나고 나서는 뮤직비디오에 최경욱 여자친구 역할로 출연한 탤런트 박신혜가 깜짝 등장해 남성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기도 했다. 박신혜는 ‘새침떼기’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바 있다.45rpm의 밴드로 활약한 아프로 소울 펑크 밴드 세렝게티도 ‘Afro Afro’‘Come on’ 등을 선보였고 라임버스(Rhymebus), 유타, 슈가플로우(Sugar flow) 등이 피처링진으로 무대에 올라 45rpm의 첫 콘서트 힘을 실어줬다.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친 45rpm은 후속곡 ‘새침떼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2
45rpm, 9년만의 첫 단독 콘서트 ‘눈물 펑펑’
힙합그룹 45rpm(이현배, 박재진, 최경욱)이 결성 9년 만에 처음 개최한 단독콘서트에서 결국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7일 오후 6시 서울 홍대부근의 한 클럽에서 1천여명의 관객과 함께 ‘난생처음’ 콘서트를 연 45rpm은 3시간 동안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처음으로 45rpm만의 콘서트를
연다는 생각에 리허설 때부터 떨리기 시작했다”며 첫
콘서트를 여는 소감을 전한 45rpm은 공연 중간중간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다 결국 마지막 곡인 ‘리기동’을 부르기 전 리더
이현배가 콘서트 마무리 멘트를 하다가 말을 잇지 못하고
다른 멤버들에게 대신 마이크를 넘겼다. 이들이 이렇게
감동을 한 것은 이번 콘서트는 45rpm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무대이기 때문이다.
45rpm은 그동안 이승환, 서태지, DJ DOC 등 굵직굵직한
선배 가수 무대에 게스트로 100여회가 넘도록 서왔지만
정작 자신들만의 무대는 갖지 못했다. 이날 45rpm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털어놓듯 혼신의 힘을 쏟아냈다.
‘Woo Heee’‘두비두밥’ 으로 콘서트를 시작한 45rpm은
올해 초 ‘파워레인저 춤’으로 화제를 모은 ‘살짝쿵’을 밴드
버전으로 선보이며 방송에서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1집에 수록된 곡인 ‘One’ 무대에서는
바스코, 레드락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강렬한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아프로 소울 펑크 밴드 세렝게티와 함께한
‘master piece’‘past luv’‘luv song’‘행복을 찾는 속삭임’
등의 무대에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공연에는 45rpm 첫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가수들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1부 마지막 무대에
올라 ‘슈퍼히어로’ 등을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군
이승환은 “45rpm이 평생 노래해서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45rpm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게스트인 DJ DOC는 ‘Street Life’‘비애’ 등을 부르며
DJ DOC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45rpm의 ‘새침떼기’ 무대가 끝나고 나서는 뮤직비디오에
최경욱 여자친구 역할로 출연한 탤런트 박신혜가 깜짝 등장해 남성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기도 했다. 박신혜는 ‘새침떼기’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바 있다.
45rpm의 밴드로 활약한 아프로 소울 펑크 밴드 세렝게티도 ‘Afro Afro’‘Come on’ 등을 선보였고 라임버스(Rhymebus), 유타, 슈가플로우(Sugar flow) 등이 피처링진으로 무대에
올라 45rpm의 첫 콘서트 힘을 실어줬다.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친 45rpm은 후속곡
‘새침떼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