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달아공원에서의 일몰사진을 찍은후 중앙시장에서 회한접시비우고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욕지도행 여객선이 삼덕항에서 아침8시에 출항한단다.욕지도는 수없이많이가봤지만오랫만에가는거라그런지 자꾸만 가슴이뛰는게 벌써부터 마음은 욕지도에있다.빨간등대를지나 여객선이 힘찬고동소리를낸다.언제나 그자리를지키는 등대가 오늘따라 유난히도 이뻐보인다.하루전만하더라도 세찬바람이 파도를몰고왔는데오늘아침은 언제그랬냐는듯이 바다가 넘 조용하다.새파란빛과 하얀물보라남해바다는 그렇게 마음을 편하게한다.수많은 섬들이 지나간다.고깃배들도 간간히보이고바다는 너무나도 평온하다.눈부시게 반짝이는 햇볕이파란바다와만난다.바다는 횃볕을머금고 더욱 예쁜얼굴로 치장한다.1시간남짓..어느덧 욕지도 도동항에 도착한다.갈매기소리와 빨간동백꽃이 나를 환영한다.새파란 보리순이 바람에 한들거리고밭을가는 농부는 누런황소와 함께 땀을흘리고전형적인 농촌풍경이 펼쳐진다.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들도있고...작년에 공사중이던 일주도로가 말끔히 포장되었다.자동차를가지고 섬 일주를한후 사진촬영지를 물색한다.하지만 어디서 어떤사진을찍어도 욕지도사진은 멋있다...^^삼여도의 전설이깃든곳..세쳐녀의 사랑이 여기뭍혔내..기암괴석들이 어우러진 바닷가에는자연이만든 조각품들이 저마다의 전설을가지고지금도 자리를지키고있다.유난히 석양이 아름다웠던유동의 나무한그루..나무에 빨간해가 올라앉아멋진 석양을 연출하기도한다.언제부터인가욕지도에는 모녀둘이서 손으로만 집을짓고있다는 소문이 들렸었다.어느덧 커다란 작품들이 들어서고모녀의 혼과 정성이 바다와 어우러진 새에덴동산을 만들고있었다.유동에서 산을올라가면양판구미 양지쪽에 새에덴동산이있다.여러 매스컴에 소개된터라지금은 이곳때문에 일부러오는 관광객들도 많을만큼 욕지도의 명소가되어가고있다.전도사였던 최숙자씨가 딸 윤지영씨와함께9년전 이곳을왔다고한다.암투병을위해왔지만,이곳에서 돌과 흙,시멘트를섞어 성을쌓으며욕심없는 식생활로 지금은 몸도 많이 나아졌다고한다.최숙자씨는 참으로 꿈이많은 어른이시다.많은 제약들로인해 지금은 잠시 공사가 중단되었지만그 꿈들이 모두 실현되길바라는마음이 간절하다.최숙자씨와 인터뷰하는동안 윤지영님은 쉬지않고 또 무언가를 만들고있었다.[욕지섬의 찬가]갈매기날고 뱃고동우는 아름다운섬 정든욕지도천황봉아래 맑은물줄기 인정많은 욕지주민들첫사랑처럼아름다운 정다운섬 사랑의섬아름다운 욕지섬에 영원무궁살렵니다.-최숙자 윤지영-유동에서 목과방면으로의 일주도로를가다보면유채꽃과 보리밭이 어우러진 풍경,그리고 바다에누워있는 많은 섬들을 만날수있다.힌작살해변에는여름에는 해수욕..봄철에는 바닷가 산책을할수있고고동이나 해초등을 딸수있다.욕지도 통영,연화도등을 오가는 여객선이등대를지난다.빨간등대 노란등대 하얀등대...새로난 일주도로를따라통단쪽으로 향한다.역시나 멋진풍경들이 연출되고있다.노적마을에서는 연화도 용머리와매물도..날이좋으면 일본 대마도까지 보인다.노적마을은 바다낚시와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많고바다속을 여행하는 스킨스쿠버들도 많이다녀가고있다한다.섬...우리나라 4천여개의 수많은 섬들에겐 모두 이름이있다.누가누가 지었을까?근처의 연화도 용머리가 보인다.초록빛으로 산들이 바뀌면용머리는 정말 그림같은 자태를 뽐낸다.천황산등산로는그리 힘들이지않아도 누구나 오를만큼 쉬운코스다.꽃망울을 터트리고있는 진달래꽃들을 바라보며천황산에 올라보자.세개의 등대가 마주하고있는 욕지넘어연화도가 보인다.요즘 낚시꾼들에게 돔이 자주걸려온단다.산행을끝내고 찾아간 선술집 해녀촌!!해녀분들이 운영하는곳이라 해녀촌이다.자연산만이 안주로나온다.성게.전복.그리고 각종 해산물들....직접잡은 고기들을 들고들어와우리에게도 회를 건네는 욕지도사람들...인심많은 욕지도사람들이 더욱 친근하게느껴진다.바다섬사람들바람파도...............욕지도엔 봄이 빨리찾아오고있었다.가자!! 아름다운 욕지도로!! *여객운임:욕지-삼덕 편도7천원여행전 검색등을통해 배시간을 알고가야한다.13
아름다운 섬 욕지도 여행기
통영 달아공원에서의 일몰사진을 찍은후 중앙시장에서 회한접시비우고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욕지도행 여객선이 삼덕항에서 아침8시에 출항한단다.
욕지도는 수없이많이가봤지만
오랫만에가는거라그런지 자꾸만 가슴이뛰는게 벌써부터 마음은 욕지도에있다.

빨간등대를지나 여객선이 힘찬고동소리를낸다.
언제나 그자리를지키는 등대가 오늘따라 유난히도 이뻐보인다.
하루전만하더라도 세찬바람이 파도를몰고왔는데
오늘아침은 언제그랬냐는듯이 바다가 넘 조용하다.
새파란빛과 하얀물보라
남해바다는 그렇게 마음을 편하게한다.
수많은 섬들이 지나간다.
고깃배들도 간간히보이고
바다는 너무나도 평온하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햇볕이
파란바다와만난다.
바다는 횃볕을머금고 더욱 예쁜얼굴로 치장한다.
1시간남짓..
어느덧 욕지도 도동항에 도착한다.
갈매기소리와 빨간동백꽃이 나를 환영한다.

새파란 보리순이 바람에 한들거리고
밭을가는 농부는 누런황소와 함께 땀을흘리고
전형적인 농촌풍경이 펼쳐진다.
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들도있고...
작년에 공사중이던 일주도로가 말끔히 포장되었다.
자동차를가지고 섬 일주를한후 사진촬영지를 물색한다.
하지만 어디서 어떤사진을찍어도 욕지도사진은 멋있다...^^
삼여도의 전설이깃든곳..
세쳐녀의 사랑이 여기뭍혔내..

기암괴석들이 어우러진 바닷가에는
자연이만든 조각품들이 저마다의 전설을가지고
지금도 자리를지키고있다.
유난히 석양이 아름다웠던
유동의 나무한그루..
나무에 빨간해가 올라앉아
멋진 석양을 연출하기도한다.
언제부터인가
욕지도에는 모녀둘이서 손으로만 집을짓고있다는 소문이 들렸었다.
어느덧 커다란 작품들이 들어서고
모녀의 혼과 정성이 바다와 어우러진 새에덴동산을 만들고있었다.

유동에서 산을올라가면
양판구미 양지쪽에 새에덴동산이있다.
여러 매스컴에 소개된터라
지금은 이곳때문에 일부러오는 관광객들도 많을만큼 욕지도의 명소가되어가고있다.
전도사였던 최숙자씨가 딸 윤지영씨와함께
9년전 이곳을왔다고한다.
암투병을위해왔지만,이곳에서 돌과 흙,시멘트를섞어 성을쌓으며
욕심없는 식생활로 지금은 몸도 많이 나아졌다고한다.
최숙자씨는 참으로 꿈이많은 어른이시다.
많은 제약들로인해 지금은 잠시 공사가 중단되었지만
그 꿈들이 모두 실현되길바라는마음이 간절하다.
최숙자씨와 인터뷰하는동안 윤지영님은 쉬지않고 또 무언가를 만들고있었다.

[욕지섬의 찬가]
갈매기날고 뱃고동우는 아름다운섬 정든욕지도
천황봉아래 맑은물줄기 인정많은 욕지주민들
첫사랑처럼아름다운 정다운섬 사랑의섬
아름다운 욕지섬에 영원무궁살렵니다.
-최숙자 윤지영-
유동에서 목과방면으로의 일주도로를가다보면
유채꽃과 보리밭이 어우러진 풍경,그리고 바다에누워있는 많은 섬들을 만날수있다.
힌작살해변에는
여름에는 해수욕..
봄철에는 바닷가 산책을할수있고
고동이나 해초등을 딸수있다.
욕지도 통영,연화도등을 오가는 여객선이
등대를지난다.
빨간등대 노란등대 하얀등대...
새로난 일주도로를따라
통단쪽으로 향한다.
역시나 멋진풍경들이 연출되고있다.
노적마을에서는 연화도 용머리와
매물도..
날이좋으면 일본 대마도까지 보인다.
노적마을은 바다낚시와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많고
바다속을 여행하는 스킨스쿠버들도 많이다녀가고있다한다.
섬...
우리나라 4천여개의 수많은 섬들에겐 모두 이름이있다.
누가누가 지었을까?
근처의 연화도 용머리가 보인다.
초록빛으로 산들이 바뀌면
용머리는 정말 그림같은 자태를 뽐낸다.

천황산등산로는
그리 힘들이지않아도 누구나 오를만큼 쉬운코스다.
꽃망울을 터트리고있는 진달래꽃들을 바라보며
천황산에 올라보자.
세개의 등대가 마주하고있는 욕지넘어
연화도가 보인다.

요즘 낚시꾼들에게 돔이 자주걸려온단다.
산행을끝내고 찾아간 선술집 해녀촌!!
해녀분들이 운영하는곳이라 해녀촌이다.
자연산만이 안주로나온다.
성게.전복.
그리고 각종 해산물들....

직접잡은 고기들을 들고들어와
우리에게도 회를 건네는 욕지도사람들...
인심많은 욕지도사람들이 더욱 친근하게느껴진다.

바다
섬
사람들
바람
파도
...............
욕지도엔 봄이 빨리찾아오고있었다.
가자!! 아름다운 욕지도로!!

*여객운임:욕지-삼덕 편도7천원
여행전 검색등을통해 배시간을 알고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