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타 애니메이션?!? 일본의 일부 애니메이션은 귀엽고 깜찍한 17세 미만의 소년 소녀들이 이뿌기만한 얼굴에 이뿌기만한 옷을 걸치고 이뿌게 웃으며 나오지... 그걸 바라보며 헤벌레~ 하는걸 'Oh~濁後(흐릴탁, 뒤후)' 라고 하더라~ 처음 만난 '무시우타'는 설정이나 내용과는 달리 약간 Feel이 났다고 해야하나 이래저래 교복 입구 나오고 머...아는 사람들은 알아서 들어주시기를...ㅡㅡ;;; 그런데 말이지! 오해란 말야! 먀냥 그런저런 애니메이션으로 치부하기엔... 나름 문학상인지 먼지 받은 소설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지녔고 딱히 누가 은근한 자세로 유혹하듯 모니터를 장식하지도 않아. 그러니까...말이지... 은근한 오해로 시작한다면 후회할만한 애니란 말이쥐~ 무시우타(ムシウタ) ムシ(무시): 벌레,곤충 ウタ(우타): 노래 ムシウタ: 벌래들의 노래 제목에서 처럼 벌레들이 엄청 많이! 매우 많이! 나와... 전염병처럼 퍼저나가며, 사람들의 꿈을 먹고 살아가는 벌래들 꿈이 멈추면 숙주의 삶은 종결되며, 벌래는 성충이 되어버리지... 그렇다고 벌레를 죽이면 숙주는 사고를 멈추게 되어버려, 옳고 그르다거나, 좋고 싫고가 없는 단순한 생명유지 상태, 딜레마라는 말은 이럴때 하겠지... 정부는 전염병으로 판단 말살을 계획하고 숙주들은 그들 자신의 인격을 주장하지. 둘은 군부와 레지스탕스 처럼 격돌하고 결국 무엇이 적인지 무엇이 목적인지 방향성마져 잃어버려, 아쉽지만 한번쯤... 정말 기본 스토리는 탄탄하지 괜찮은 소설에서 따온것 같아서 그림도 이정도면 만족해 귀엽고 깜찍한 히로인과 전체적으로 괜찮은 퀠리티의 캐릭터들 하지만 나름 아쉬움을 토로하자면 튼튼한 뼈대에 물컹물컹한 비계가 붙었다고 할까나. 전개에 있어서 왠지 이해도가 떨어지고 히어로는 너무 귀엽게 나온거 같아. (캐릭터의 무게감에 비해 말이지...) 하지만 최근 애니중에선 추천할만한 좋은 작품이야. 두 주인공의 '도키도키'한 느낌의 사랑도 좋구 무엇이든 한번더 생각해서 내놓은 과정도 좋구 새로운 느낌의 애니메이션을 찾는다면 나름 강추
ムシウタ (Mushiuta), 2007
로리타 애니메이션?!?
일본의 일부 애니메이션은
귀엽고 깜찍한 17세 미만의 소년 소녀들이
이뿌기만한 얼굴에
이뿌기만한 옷을 걸치고
이뿌게 웃으며 나오지...
그걸 바라보며 헤벌레~ 하는걸
'Oh~濁後(흐릴탁, 뒤후)' 라고 하더라~
처음 만난 '무시우타'는
설정이나 내용과는 달리 약간 Feel이 났다고 해야하나
이래저래 교복 입구 나오고
머...아는 사람들은 알아서 들어주시기를...ㅡㅡ;;;
그런데 말이지!
오해란 말야! 먀냥 그런저런 애니메이션으로 치부하기엔...
나름 문학상인지 먼지 받은 소설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지녔고
딱히 누가 은근한 자세로 유혹하듯 모니터를 장식하지도 않아.
그러니까...말이지...
은근한 오해로 시작한다면 후회할만한 애니란 말이쥐~
무시우타(ムシウタ)
ムシ(무시): 벌레,곤충
ウタ(우타): 노래
ムシウタ: 벌래들의 노래
제목에서 처럼 벌레들이 엄청 많이! 매우 많이! 나와...
전염병처럼 퍼저나가며,
사람들의 꿈을 먹고 살아가는 벌래들
꿈이 멈추면 숙주의 삶은 종결되며,
벌래는 성충이 되어버리지...
그렇다고 벌레를 죽이면 숙주는 사고를 멈추게 되어버려,
옳고 그르다거나, 좋고 싫고가 없는 단순한 생명유지 상태,
딜레마라는 말은 이럴때 하겠지...
정부는 전염병으로 판단 말살을 계획하고
숙주들은 그들 자신의 인격을 주장하지.
둘은 군부와 레지스탕스 처럼 격돌하고
결국 무엇이 적인지 무엇이 목적인지
방향성마져 잃어버려,
아쉽지만 한번쯤...
정말 기본 스토리는 탄탄하지
괜찮은 소설에서 따온것 같아서
그림도 이정도면 만족해
귀엽고 깜찍한 히로인과
전체적으로 괜찮은 퀠리티의 캐릭터들
하지만 나름 아쉬움을 토로하자면
튼튼한 뼈대에 물컹물컹한 비계가 붙었다고 할까나.
전개에 있어서 왠지 이해도가 떨어지고
히어로는 너무 귀엽게 나온거 같아.
(캐릭터의 무게감에 비해 말이지...)
하지만 최근 애니중에선
추천할만한 좋은 작품이야.
두 주인공의 '도키도키'한 느낌의 사랑도 좋구
무엇이든 한번더 생각해서 내놓은 과정도 좋구
새로운 느낌의 애니메이션을 찾는다면 나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