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13가지 생활습관

노창환2008.05.20
조회232
 

1 짙은 색 초콜릿을 먹어라
혹시 초콜릿을 달콤한 간식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초콜릿의 효능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겠다. 일반 초콜릿보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에는 사고력을 높이는 ‘테오브로민’,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인 ‘레시틴’이 들어 있어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된다.


 


2 박물관을 둘러보고 본 것을 떠올려보라
박물관이나 갤러리를 둘러본 후 본 것을 다시 떠올리고 이미지화하여 머릿속에 새기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다. 무언가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억하려는 ‘기억 훈련’은 뇌의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3 노래를 외워라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쇠퇴한다. 그렇다고 뇌 발달을 위해 어려운 공부를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다. 노래를 외우는 것처럼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도 충분히 뇌의 신경세포를 자극할 수 있다.


 


4 악기를 배워라
음악이나 미술 같은 창작 활동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고차원적이며 수준 높은 일로, 당연히 이때 뇌가 활성화된다. 그중에서도 악기 연주는 양손을 모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세밀한 손놀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뇌 발달에 매우 도움이 된다.


 


5 퍼즐을 맞춰라
뇌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쾌감을 느끼며 더욱 생생해진다. 퍼즐 맞추기의 재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퍼즐을 하나씩 맞춰나가는 과정에서 뇌는 쾌감을 느끼고, 이런 쾌감을 자주 느낄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퍼즐이나 블록이 아이들의 전유물은 아니다.


 


6 텔레비전 소리를 낮추고 열심히 들어라
뇌를 활성화시키려면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소리를 꾸준히 듣는 것이 좋다. 즉 청각을 민감하게 만들면 뇌 발달에 효과가 있다는 얘기. 텔레비전 소리를 낮추고 집중해서 열심히 듣자. 청력의 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7 공 잡기 놀이를 하라
손은 ‘제2의 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에는 수많은 신경이 모여 있고 이 모든 감각은 뇌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같이 어울려 놀이를 하더라도 ‘공 잡기 놀이’처럼 손을 많이 움직이는 놀이를 하는 것이 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공 잡기 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며, 성인에게는 치매 예방에 가장 탁월한 놀이법이다.


 


8 보다 도전적인 취미 생활을 하라
뇌를 젊고 유연하게 만들려면 뇌를 자극할 수 있는 도전적인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살사, 스윙, 탱고 등의 춤을 배운다거나 테니스 또는 탁구를 치면서 땀을 흘리면 된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찾아내 과감하게 도전하는 자세는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뇌를 활성화한다.


 


9 많이 사용하지 않는 쪽 손을 사용하라
우리 몸의 왼쪽은 우뇌가, 오른쪽은 좌뇌가 지배한다. 몸의 신경 체계가 좌우로 엇갈려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한쪽 손만 계속 사용하면 뇌를 균형 있게 활성화할 수 없다. 머리가 좋아지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이제부터 그동안 잘 쓰지 않은 손을 부지런히 사용할 것을 권한다.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왼손잡이는 오른손을 쉬지 않고 부려라.


 


10 생선을 먹어라
명석하다거나 기억력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미국 시카고 러시 대학의 메디컬 센터 연구진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한 1회 이상 생선을 먹는 노년층이 그렇지 않은 동년배에 비해 인식 능력 퇴행 속도가 매년 10~13% 늦춰진 것으로 밝혀졌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3~4년을 더 젊게 사는 셈이다.


 


11 운동을 하라
운동을 하면 뇌 활동도 증진한다. 미국 과학 전문지 에 따르면 일주일에 세 번 30분씩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학습 능력과 집중력이 15% 향상된다고 한다. 무산소운동보다는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조깅이나 수영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노인인 경우 효과가 더욱 크다.


 


12 자갈길을 걸어라
평소 귀찮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걷기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지금 당장 걷기 운동을 시작할 것을 권한다. 발을 편하게만 유지하면 뇌의 말단 신경 자극 부족으로 뇌의 기능은 쇠퇴하고 만다. 균형 감각이 향상되도록 자갈길을 걷는 것이 좋으며, 걸을 때는 발끝에 체중을 싣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물론 규칙적으로, 꾸준히 걸어야 효과가 있다.


 


13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뇌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 뇌세포는 활동과 휴식의 균형이 이루어질 때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연구자는 “21시간 동안 자지 않고 깨어 있는 사람의 이성 능력은 술에 취한 사람과 똑같다”고 말했다. 충분한 수면으로 뇌를 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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