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10

이효준2008.05.20
조회27

2008.2.10

 

Bateaux au Guildo  /  Andre Bourrie

 

 


 

연휴...휴일

그리고 다시금 또 새로운(?)하루의 앞....

 

바람을 가로질러

오랜만에 모터싸이클을 타고는

차거운 바람이 내얼굴을 때린다..아직은 싸늘한 겨울의 시간임을

느껴 본 휴일날의 오후

 

내안에 뜨거움이 있어 그래도

다행인가보다

차거움이 금새 따뜻함으로 변해가는 내안의 뜨거움은

살아 있다는것에 스스로에 위안을 한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이젠 조금씩 내안에서의 냉정과 열정사이에 선택을

해야 할

꽃 피는 봄이오면 프레지아향의 꽃을 사고싶다

 

향 가득히

 

잘 쉬었다

5일이라는 시간동안의 마음은 무거움이 아닌 가벼움으로.......

 

나에겐 파란색이 어울린가보다..

몇번째 듣는 이야기인지.... 정작 자기 자신은 모르고 있는데.

 

 

파란색

파란색이란다....내가?.....그런가?.

썡뚱맞게......후후

 

그림이 참 좋다...살아있는 작가이기에 더욱.....

 

빠리로 가고싶다

 

 

오늘도 자기최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