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슬픔"

김무창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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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슬픔'   "내안의 슬픔"  

 

마음둘 곳이 없다 .

누군가 만나고 싶었다 .

누군가 만나서 밥한끼 먹고 싶었다 .

누군가 만나서 술한잔 하고 싶었다 .

그럴때는 그 누군가가 단 한명도 없었다 .

밥이 아니라 사람이 고팠다 .

술이 아니라 사람이 그리웠다 .

잊고 살았다 .

아니 몰랐다 .

누구도 내슬픔을 대신 해줄수 없다는걸 . . . .

 

그래서 난 늘 이렇게 외.로.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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