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똥녀 보다.. 더 무뇌아인... 극장녀..

ㅋㅋㅋ 2006.08.07
조회440

토요일 자정..

 

남친하고.. mmc 갔지요..

오랫만에 영화 보러 가는거라.. 기쁜맘으로 예고편 잘~ 보고..  괴물이 시작할려 할쯔음..

조명등이 꺼지면서.. 이제 영화가 시작 되나 보다.. 하는 맘으로

영화를 볼려하는데..

그때 우리 자리가..  a,b,c  칸이 있었음.. b 칸의 중앙.. 딱.. 계단쪽.. 자리.. 였는데..

영화시작하기전까지.. 앞 자리가 비워 있었어요..

근데.. 영화 예고편 다 끝나고, 조명등 꺼지면서.. 영화시작 하기전..

회사 로고가 나오고 있는데..

어떤 녀자가, 우리 앞쪽 빈자리 앉아서,, c쪽에 있는.. 그녀의 가족(언니인듯..그리고 형부 & 어린조카)

되는 사람들에게 디카로 사진을 두방 연달아 찍더군요..

그래서.. 너무 황당해 하고 있는데..  모.. 저런것이 다 있나 싶기도.. 하고..

한마디 해줘야 하겠군.. 생각 하고 있는데..

그 무뇌녀의 조카가.. 이모.. 더 찍어줘.. 다시 찍어줘.. 그러니..

그녀가.. 다시 찍더군요.. 그러군요.. 그리고 사진 찍는거 확인하고 잇었던거 같고.. 아무튼..

우리 앞 왼쪽에( 딱 중앙자리) 앉아있던 사람이 그녀에게 무어라 했습니다..

대략 듣기에는..

중앙위치의 그녀.. "여보세요~ 지금 이런데서 사진 찍으면 어떻게 해요.. "
무뇌아.. 그녀.. "지금 ..저보고 말씀 하시는거예요?" ..

중앙위치의 그녀.. " 네.. 영화시작하는데.. 사진 찍으면 다른사람에게 방해 되는거 아닌가요.. "

무뇌아.. 그녀.. "참내.. 다 찍었거든.. 니나 잘해.. "

중앙 위치의 그녀.. " 어쩌구 저쩌구.. "

무뇌아 그녀.. "xxskdyg*## (욕을 막함..)

중앙위치의 그녀.. "마찬가지로 욕을함..

무뇌아 그녀.. " 생긴거 같지 않은게.. 어디서 지랄이야. 조용해~"'

중아위치의 그녀.. "어이없어하면서 욕함.."

 

남친과 나...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었음..

그렇게 말한 그녀또한 그리 이쁘지도 않고.. 단지 날씬한 정도 인데..

옮은 말하는 사람이 좀 뚱뚱한거 가지고.. 할말이 없으니.. 그딴식으로 그녀를 마구잡이로 말하는

그녀가.. 생긴거 같지 않게..  너무 무뇌아 처럼 굴어서 안타깝고..

저두 한마디 할려다.. 참았습니다.  영화 시작 되는때라..

 

진짜 ..  영화시작할려고 불 다 꺼졌는데.. 거기서 디카 가지고..

연달아. 두방찍고.. 그다음 한방.. 찍고.. 후레쉬 짝짝.. 켜지고..

모.. 그런 녀자가 다 잇는지.. 어이 없었네요..

물론.. 시사회 하면.. 주인공들 무대 인사 하면 .. 찍겠지만.. 불 다꺼진.. 상황에서

찍는 그녀.. 정말..

 

이 무뇌아야.. 남의 외모를 평하지 말고.. 니나.. 니 얼굴에 맞는 인격을 가졌으면 한다..

 

암튼.. 극장에서 그러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