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카이스트

김미진2008.05.22
조회423

서인영의 카이스트

          

            ( ↑ 개인적으로 타이틀과 브릿지 역시 Good!!) 

 

 

 

 방영: Mnet

 연출: 김용범 (전작-ss501의 소토커, 아이돌월드 등등)

 

 

 요즘 뜨는 오락프로 검색순위에 단연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프로-

 

 소재자체에서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학구파 이미지의 연예인이 아닌,

 전혀 공부와 담쌓고 살것 같은 인물이 그냥 대학도 아니고

 소의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이 간다는 카이스트에 간다니...

 누구나 한번쯤은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좋은 쪽이든- 나쁘 쪽이든-

 서인영’과 ‘카이스트’라는 뚜렷한 두 캐릭터가 보여주는

 시너지 효과는 기대이상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함께 등장하는 서인영의 주변인물들 역시 평범하진 않고

 스타일리쉬한 서인영의 의상, 소품들이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촬영이야 일반 리얼리티프로와 다를 것 없이 진행되는 듯 싶지만

 편집에서 꽤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듯 하다.

 그냥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효과에서 디테일을 느낄수 있다.

 

 인물에 맞는 동물소리나,

 상황에 맞게 입혀져 있는 효과음들 또한 재미요소 중 하나-

 잠깐 잠깐 나타나는 CG역시 무시할수 없고.

 또, 스피디하고 다양한 편집구성 역시

 Follow형식 프로그램 특유의 지리지리함을 배재시키고 있다. 

 

 물론 방송이야 워낙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페이크다큐스럽기도 하지만

 서인영이란 인물의 적당히 꾸미지 않은 그 어떤 모습들이

 시청자들을 더욱 끌어들이는 듯 하다.

 6mm카메라 촬영 특성상 인물을 보다 가깝게 찍어 낼수 있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용범선배님과 일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함께 일하게 되면 일은 정말 제대로(개고생정도?) 배울수 있다고...하더라.ㅋㅋㅋ

 

 현재 준비하고 있는 내가 내 이름을 걸고 만들게 될  

 프로그램에 많은 참고서 역할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