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난쟁이 이야기

이복규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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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난쟁이 이야기

길을가다가 한 난쟁이가 지나가는 백설공주를 보고서

/ 우와~ 이쁘다...나도 인간들처럼 키가 컸더라면

저렇게 아름다운 여인에게 다가갈수 있을텐데...

 

그러다 어느날 그 백설공주가 사는성에 계모 의 속셈으로

 

백설공주가 위험하다는것을 알아차린 키작은 난쟁이는

 

신속히 백마를 타고 백설공주가 있는성으로 달려갔다..

 

그 순간 옆에 난쟁이의 백마보다고 10배는 크며

 

그 난쟁이보다 10는 큰 금발의 왕자가 있었다.

 

순간 난쟁이를 본 왕자는

 

키작은 어린 난쟁이를보며

 

/너..혹시 백설공주를 구하려고 성으로 가는거냐?

 

난쟁이는 자랑스럽다는 식으로

 

/맞아요! 난 난 지금 백설공주를 구하러 가요!

 

왕자는 풋! 웃으며 난쟁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짜식...기특하긴 하나~ 너같이 키 작고 별로 대단한것 없는 너에게 백설공주가 너에게 넘어갈거라고 생각하냐?

 

난쟁이는 순간 자존심은 상했지만

 

자신의 육체적인 조건과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능력에대해

원망은 안했다

 

그녀만큼은 내 마음을 알아주리라 굳게 믿은것이다.

 

결국 성에 도착한 난쟁이는 성안으로 들어가 공주를 만나려했으나 공주는 이미 마차를 타고 사냥꾼 과 함께 숲으로 들어간것이다.

 

난쟁이는 숲으로 급히 출발을 했다.

 

하지만 그 왕자는 자신의 백마를 가다듬으며

 

금발을 다듬고나서 귀족 여인들과 함꼐 있던것이다.

 

난쟁이는 왕자를 그냥 무시한체 마차를 뒤따라갔다.

 

그 순간 난쟁이가 말을 앞질러

 

마차가 뒤엎어지면서 공주를 사냥꾼에의해 빠져나가게 하는것에 성공하였다.

 

난쟁이 집으로 일단 피신하여 당분간은 안전하게 지낼수있는

공주의 모습을 본 난쟁이는 큰 안심을하며

 

공주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기위해

 

따뜻하고 박하향 나는 허브차와 볶음밥을 준비시켜

함꼐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잡상인이 찾아와 공주에게 사과를 건내며

 

/길을 지나가다 너무 아름다워서 이 사과를 드립니다...

부디 이 사과를 드셔서 더욱더 아름다움을 잊지 마시길 빕니다...

 

이러며 사라지면서

 

공주는 그 사과를 받았다...

 

공주는 먹음직 스러운 사과를 한입 먹은순간

 

그 순간 그자리에 바로 쓸어진것이다.

 

그 장면을 목격한 난쟁이는 최고의 의술을 가진

 

산양 장로에게 말해보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잠든 공주를 깨우진 못한다고 하였다.

 

결국 난쟁이는 얼음 여왕에게 답을 얻게되었다.

 

공주를 정말 사랑하는 자가 공주에게 키스를

한다면

 

공주는 깊은잠에서 깨어나지만

 

그 공주에게 키스를 한 자는 그자리에서 영원히 잠든다는 말을 들은것이다.

 

난쟁이는 발길을 돌리며 이렇게 생각하였다..

 

/나 의 심장이 두개라면 하나는 사랑을 못느끼는 사람들에게 심장을 쪼개고 나눠서 주고싶고..

하나의 심장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것을 주고싶다..

 

라며 이렇게 생각하며 돌아오던중이었다.

 

그때 금발의 왕자는 공주가 쓸어졌다는 소식과함께

 

키스를 하면 깨어난다는 말을 듣고 그 숲으로 당장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그 공주를 사랑하는 사람이 키스해야 깨어난다는 소식을 듣곤

당장 포기를 해야했다..

 

그러나 금발의 왕자가 생각을 했다

 

/작은 난쟁이가 공주를 사랑하니깐.

공주에게 키스를 시킨뒤 난쟁이는 죽고

그 옆에 내가 있다면 내가 살린줄알고

나에게 넘어오겠지?!ㅋㅋ

 

라며 야망을 꿈꿧다..

 

왕자는 난쟁이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숨어있었다.

 

난쟁이는 결국 공주가 누워있는 유리관앞까지 와서

 

공주의 입술에 맞추려는 순간 모든 말들을 했다..

 

/나의 인생을 공주에게 받치리..

지금까지의 당신을 보고 왔던 그때 그때의 순간들이

나에겐 큰 행복이었소...당신의 곁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진 못하겠지만..보이지 않는 사랑을했지만.. 행복했소...

사랑합니다..

 

라며 공주에게 키스를 한뒤 그자리에서 바로 쓸어졌다

 

그 순간 왕자가 공주의 옆으로 백마를 끌며 다가가

 

다시 입을 맞추었다..

 

공주는 그 잠자리에서 깨며

 

/... 당신이 저를 깨워주셨나요?

 

라며

 

왕자는

 

/그렇소 공주...당신이 나의 일생 전부요..

 

라며 공주의 사랑을 쉽게 독차지 하려했다.

 

공주는 옆에 쓸어져있는 어린 난쟁이를 보며

 

/어머! 이 난쟁이는 왜 쓸어져있는것이죠?!

 

공주는 이상하다는듯이

 

/그런데 왜 웃고있을까요..

이 난쟁이의 방향이 저에게 향해있어요...

제가 잠들어있을때

마치 이자가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한것 같아요...

그런데...

왜이리 슬프죠??..

 

제가 잠든순간

 

보이지 않는 사랑을 받는 것같아요..

 

너무 슬퍼요..

 

이 난쟁이가 불쌍해서도 같고..

 

전에 함께한 추억들이 아쉬워서도 같고...

 

뭐랄까요..

 

보이지 않은 사랑을 받은것같아요...

 

왕자는 비겁한 변명과 핑계로 공주를 설득하여

 

그것은 모두다 자신이 했다고 뻥을 치면서

 

공주와 함께 자신의 성으로 돌아가게되었다.

 

공주는 뭔가 두고온 아쉬움에 계속 그 숲을 바라보며 발길을 돌렸다..

 

어느날 공주와 왕자의 약혼날이 오며

 

각 국 각 나라의 왕 여왕 귀족들을 불러들여 식을 올렷다

 

찬 기를 끌어오며 찬바람을 일으키며 입장을 하는

 

북극에 위치한 귀족들과 얼음 왕 여왕이 입장하게되었다.

 

얼음 여왕이 축하하다는 말과 이 말을 공주에게 전했다.

 

/얼마전 나에게 찾아와 당신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자가 내게 찾아왔지..난 그 조건으로 그의 심장 반을 원했지..

 

그의 심장은 결국 내게 왔고..

 

그 자는 아마 자네에게 키스를 한뒤

쓸어져 유리관 옆의 작은 집으로 옮겨져 있겠지?!

오호호호~!

 

라며

 

/사랑하는 자가 다시한번 키스를 한다면

 

그 자는 살아날텐데~?

 

라며 공주에게 향하며 말을했다

 

공주는 왕자에게

 

/당신! 날 속였어!당신이 아니라

바로 그 난쟁이였잖아!!!

 

왕자는당연하듯이

/....그래서???내가 너한테 부족한게 뭔데?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니 성격 맞춰주면 된거아니야?!

뭘 그렇게 원하는게 많아?!

 

라며 공주를 비웃듯이 말했다

 

공주는 얼음 여왕의 마차를 빌려 순식간에

 

난쟁이가 누워있는 숲의 작은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도착한뒤 공주는 낭쟁이의 침실로 들어가

 

난쟁이에게 키스를했지만...

 

 

 

난쟁이의 몸은 이미 차갑게 식어버렸으며

 

입술엔 공주의 립스틱이 묻어있는체로

 

난쟁이의 얼굴은 환한 미소로 가득차며 그자리에서

 

숨을 거둔것이다..

 

공주를 구하기위하여

 

심장의 반을 얼음여왕에게 주었으며

 

심장의 반은 공주에게 받힌것이다..

 

공주는 슬피울며 난쟁이의

 

마음을 못본 자신을 원망하고 또 원망하며..

 

후회를 하며 끝을 내리는

 

복규의 이야기이다..

 

"사랑은 찬스가 찾아올수도 있지만

 

그 찬스가 생기기위해서 그만큼의 대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제 나에게 찾아올수있는 찬스는 몇가지인지 모르지만

 

그만큼의 나의 노력과 사랑으로 나의 사랑하는 나의 여자

에게 내 마음을 전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