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이로 31살이 되던 1월, 나는 처음으로 하늘을 날아보았다. 남들은 배낭여행이다 어학연수다 이래저래 잘도 다니는 해외를 난 30년 동안 뭘 했길래 한번 못 가봤던건지... 그래서일까? 언제나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면서 왠지모를 동경을 가지곤 했다. 31살이 되던 2008년의 1월 나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보게 되었다. 그것도 장장 10시간을 넘게 인천에서 시드니로, 다시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향했다. . . . . . . . 그렇게 나의 첫 해외여행이자 우리의 허니문은 시작되었다. 그토록 바라던 그 사람과 함께 Gold Coast, Australia photographed by chester
시작 - 처음 하늘을 날다
우리 나이로 31살이 되던 1월, 나는 처음으로 하늘을 날아보았다.
남들은 배낭여행이다 어학연수다 이래저래 잘도 다니는 해외를
난 30년 동안 뭘 했길래 한번 못 가봤던건지...
그래서일까?
언제나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면서
왠지모를 동경을 가지곤 했다.
31살이 되던 2008년의 1월
나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보게 되었다.
그것도 장장 10시간을 넘게
인천에서 시드니로, 다시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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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의 첫 해외여행이자 우리의 허니문은 시작되었다.
그토록 바라던 그 사람과 함께
Gold Coast, Australia
photographed by ch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