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도 싱글 프로젝트로 복귀

황종식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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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이름 내걸고 '우린 미치지 않았어'로 활동 시작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지현 기자] 가수 이현도가 싱글 프로젝트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이현도 측 관계자는 "이현도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싱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현도가 곡을 쓰고 여러 가수가 한 곡씩 부르는 컴필레이션 앨범 같은 작업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첫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가수 휘성이다.

휘성 소속사 관계자는 "리듬앤블루스의 '우린 미치지 않았어'라는 곡에 휘성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며 "이미 지난해 녹음 작업이 끝났고 오는 27일 공개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2005년 '힙합구조대'라는 대규모 힙합 콘서트를 열었던 이현도는 최근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애니콜 테마송 '애니드림'과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의 OST의 프로듀서로 나서며 국내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이현도의 국내 활동 계획에 대해 이현도 측 관계자는 "이현도의 이름을 내걸었지만 정작 본인의 활동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ljh423@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