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vs "앵두"?

권소영2008.05.23
조회109

한국에서는 금값인 cherry.

어제 장보러 갔다가 체리를 2kg정도 사왔는데, 중국돈으로 80원, 한국돈으로 12000원. 싸다 cherry vs "앵두"?

캘리포니아산이라 맛도 그만 =)

파리에서, 빈에서, 샤모니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까지 줄창 먹어댔던 체리.

학교에 좀 씻어서 들고 갔다가 때아닌 앵두와 체리의 대격돌cherry vs "앵두"?

 

분명히 파리에서 체리로 알고 샀는데, 다들 앵두라 그래서 한참은 아리다리송 했는데,

전자사전 검색 결과 'cherry : 버찌. 벚나무열매.'라고 나와서, 앵두파에 밀려버렸다.

집에 돌아와서 사전 검색 결과, 내가 오늘 먹은것은 체리가 맞다는 결과물.

뒤에 체리와 앵두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

앵두는 체리보다 훨씬 더 진한 붉고 투명한 색깔을 띠고, 대가 검다는 사실.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 하나.,

앵두로 영어검색을 했더니 cherry~란다.

그래서 내 짐작인즉 앵두는 아마도 외래종이 아닌 국내종이거나 아시아 계열이거나.

외국인들에게 앵두는 체리의 사촌뻘쯤 될 것 같다. 앵두와 체리의 구분이 모호할듯.

 

so,.. 맛나게 먹자는 결론.

 

 

 

taken with a nikon d80

taken on May 23'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