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성당의 주기도문...

허샛별2008.05.23
조회156

'하늘에 계신'이라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마라. 아들 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고 하지마라. 자기 이름만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하지마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하지마라. 네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저희에거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하지마라. 가난한 이들을 본체 만체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고니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라고 하지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않게 하시고'라고 하지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라고 하지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이글을 읽으면서 정말 맞는말이다 생각하면서 회개했습니다.

 알면서도 지은죄, 이기적인 나, 교만해 있진 않은가?

 나 자신을 많이 돌아봤습니다. 이렇게 느끼면서도 변할수 없는 나를 도대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