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과연 겨우 살아남게 될지.. 아니면 이전의 세리에B로 내려가야 할지는 시즌말이 되야 알수 있겠지만.. 확실한건.. 리보르노는 지금 절실히 후회하고 있다. 그들을 지켜줬던 루카렐리의 공백을... - 07. 12. 29 "리보르노가 놓친것" - 작성자 ST 트레제게. ------------------------------------------------------------------------------------------
크리스티아누 루카렐리 - AC리보르노 주장 / 99번 시절-
저 윗글은 무슨 소리냐? 라고 퀘션마크를 사방에서 띄우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시즌 초반이 끝나고 윈터브레이크 기간 즈음 작성했던 "루카렐리와 리보르노"에 관한 글입니다.
루카렐리라고 하면 이탈리아 세리에A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기억하실
이름이겠습니다만.
위에 있는 링크에 전문이 나와있지만 글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이번시즌 세리에A 꼴찌로 강등이 되어버린 리보르노가 4년전 세리에B에서 세리에A로
승격을 할때..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그 사람이 크리스티아누 루카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리보르노가 승격부터 06/07시즌까지 리보르노가 높은 순위를 유지할수
있던 이유도.."크리스티아누 루카렐리"라는 득점기계가 있었기때문이었죠.
그러나 그가 07/08 시즌이 시작되면서 구단주와의 불화로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로 간후..
프란체스코 타바노 (AC리보르노) 시즌 중반에 보여줬던 준수한 활약덕에.. 그가 리보르노를 구원할수 있을거라고 여겨졌지만 결국 시즌 10골 이후 무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루카렐리를 대체할수 있을것이라 여겨졌던 타바노의 포스는 결국 10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팀 공격의 주축이상인 선수가 사라지면 팀이 약해질수 밖에 없다는 걸 보여준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루카렐리로서도 샤흐타르 이적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샤흐타르에서 활약은 나쁘지 않았지만 파르마에 와서 "먹튀"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루카렐리의 마음이 그닥 편하지는 않겠죠.
루카렐리가 주장이기도 했고.. 팀 공격의주축 이상이었던 선수니까요.
루카렐리는 결국 리보르노도 파르마도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이제 루카렐리는 세리에B로 내려가야 합니다.
루카렐리 파르마 입단사진 파르마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데려온 루카렐리는 결국 파르마를 구원하지 못했다.
과연 파르마가 한시즌만에 다시 A에 복귀하기 위해서 "루카렐리 라는 무기를 활용할지.." 아니면 자금 획득을 위해 이적시장에 내놓을지는 모르지만. 루카렐리는 현재 아주
저렴한 가격 4백만 유로입니다. 물론 파르마에 와서 지난시즌보다 폼이 좀 낮아지긴
했습니다만..
세리에B에서 다시한번 부활을 노릴 팀에겐 아주 좋은 강력한 무기죠. 리보르노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 루카렐리를 찔러볼 가능성이 또 없지 않아 있을겁니다. 구단주하고 별로 사이가 안좋은 루카렐리지만 팀컬러나 지금까지의 공헌도를 봐서는 루카렐리 = 리보르노 공식이 아직까지 가장 잘 맞아보이거든요.
리보르노가 지금까지 세리에A순위가 그닥 낮지 않은 중위권이었고. 아마 그것은.. 어떻게든 루카렐리에게 연결해주면 골을 터트려 줬기 때문이었죠,. 어떤형태로든 같이 세리에B로 내려가버린 루카렐리와 리보르노 과연 이둘이 다시
[이탈리아 세리에A] 그들은 결국 운명을 함께했다
http://www.juventus.kr/zbxe/?mid=juve_calcio&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A6%AC%EB%B3%B4%EB%A5%B4%EB%85%B8%EA%B0%80&document_srl=119086
그들이 과연 겨우 살아남게 될지.. 아니면 이전의 세리에B로 내려가야 할지는
시즌말이 되야 알수 있겠지만.. 확실한건.. 리보르노는 지금 절실히 후회하고 있다.
그들을 지켜줬던 루카렐리의 공백을...
- 07. 12. 29 "리보르노가 놓친것" - 작성자 ST 트레제게.
------------------------------------------------------------------------------------------
- AC리보르노 주장 / 99번 시절-
저 윗글은 무슨 소리냐? 라고 퀘션마크를 사방에서 띄우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시즌 초반이 끝나고 윈터브레이크 기간 즈음 작성했던 "루카렐리와 리보르노"에
관한 글입니다.
루카렐리라고 하면 이탈리아 세리에A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기억하실
이름이겠습니다만.
위에 있는 링크에 전문이 나와있지만 글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이번시즌 세리에A 꼴찌로 강등이 되어버린 리보르노가 4년전 세리에B에서 세리에A로
승격을 할때..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그 사람이 크리스티아누 루카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리보르노가 승격부터 06/07시즌까지 리보르노가 높은 순위를 유지할수
있던 이유도.."크리스티아누 루카렐리"라는 득점기계가 있었기때문이었죠.
그러나 그가 07/08 시즌이 시작되면서 구단주와의 불화로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로 간후..
(챔피언스리그 3골.. 챔피언스리그 첫출전이라는걸 가만할때 준수한 활약이었다.)
리보르노는 추락하기 시작. 결국 리보르노는 승격 4시즌만에 다시 세리에B로
내려가게되었습니다.
세리에B에서 서른골을 몰아치던 루카렐리가 승격시켰고. 루카렐리가 사라지니까
강등이 되는군요.
시즌 중반에 보여줬던 준수한 활약덕에.. 그가 리보르노를 구원할수 있을거라고 여겨졌지만
결국 시즌 10골 이후 무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루카렐리를 대체할수 있을것이라 여겨졌던 타바노의 포스는 결국 10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팀 공격의 주축이상인 선수가 사라지면 팀이 약해질수 밖에 없다는 걸 보여준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루카렐리로서도 샤흐타르 이적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샤흐타르에서 활약은 나쁘지 않았지만 파르마에 와서 "먹튀"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루카렐리의 마음이 그닥 편하지는 않겠죠.
루카렐리가 주장이기도 했고.. 팀 공격의주축 이상이었던 선수니까요.
루카렐리는 결국 리보르노도 파르마도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이제 루카렐리는 세리에B로 내려가야 합니다.
파르마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데려온 루카렐리는 결국 파르마를 구원하지 못했다.
과연 파르마가 한시즌만에 다시 A에 복귀하기 위해서 "루카렐리 라는 무기를 활용할지.."
아니면 자금 획득을 위해 이적시장에 내놓을지는 모르지만. 루카렐리는 현재 아주
저렴한 가격 4백만 유로입니다. 물론 파르마에 와서 지난시즌보다 폼이 좀 낮아지긴
했습니다만..
세리에B에서 다시한번 부활을 노릴 팀에겐 아주 좋은 강력한 무기죠.
리보르노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 루카렐리를 찔러볼 가능성이 또 없지 않아 있을겁니다.
구단주하고 별로 사이가 안좋은 루카렐리지만 팀컬러나 지금까지의 공헌도를 봐서는
루카렐리 = 리보르노 공식이 아직까지 가장 잘 맞아보이거든요.
리보르노가 지금까지 세리에A순위가 그닥 낮지 않은 중위권이었고. 아마 그것은..
어떻게든 루카렐리에게 연결해주면 골을 터트려 줬기 때문이었죠,.
어떤형태로든 같이 세리에B로 내려가버린 루카렐리와 리보르노 과연 이둘이 다시
합칠수 있게될지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