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기도하지만 안쓰러우신 우리아버지..

부모사랑2006.08.07
조회1,510

제나이 19살 저희아버지 연세는 53입니다 . .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없이 자라셧습니다 . .7살때 할머니가 돌아가시구..

아버지는 못본채 태어나셨습니다 .. 오로지 이모.고모손에서 자라시구 . .

17 어린나이에 오로지 도시로 떠나 모든 궂은일을 하시며 저희어머니를 만나셨습니다. .

저희아버지직업은 운전직입니다 . .섬유공장에서 운전을 도맡아하시는데 . .

저희아버지 연세에 드물게 건강하신편입니다 . . 먹는게 최고건강이라고 일주일에

5~6번은 고기를 꼭먹습니다 . .저희아버지는 어렸을대 먹을게 정말없을때 컵라면

스티로폼을긁어 소금과 같이드셨다고합니다 . .그래서 저희는 밥알한톨도 안남기고

다먹죠 . .저희 아버지를 생각해서라도 . .아버지는 아직 자식에 사랑을 주는법을

잘모르십니다 . 아버지도 부모님 사랑을 못받아서그런지 . .무뚝뚝하시구 . .오로지

잘먹여주는게 최고 자식에게 사랑을 주는줄 아십니다 . .영어알파벳도 잘모르시는아버지 . .

어렸을대 사고로 왼쪽귀마저 잃으신아버지 . .몇일전에는 입에 마비가 오는증세때문에 . .

전 급하게 약국에 달려가 청심환 하나를 사드렸죠 . .얼마하지도않고 저는 불안함마음에

사드렷는데 . .저희아버지는 정말 고맙다며 몇번을 되말하셨죠 . .

저희아버지 연세도 있고 경기도 어렵다보니 회사에서 이제 나이순으로 짜를려고하나봅니다 . .

안그래도 술을 많이드시는데 . .하루꼴로 술을 드시니 . .자식이 보기에 안타까울뿐입니다 . .

어떻게 힘을 드려야할지 . . 아들이 되다보니 . .아버지과 벽이 많이있습니다 . .

어렷을때부터 아버지에게 많이맞고 . .못할짓도많이했지만 ..이제 늙으신아버지를보니 . .

안쓰럽기도하고 . 자식에 대한 도리를 못하는거 같아 무척이나 죄송하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

요즘드러 부쩍이나 . .부모님에대한 죄송함이 많이드네요 . .차마 부모님에게 잘해드릴 방법이없구.

네이트온 네티즌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려고합니다 . .여러분들은 부모님에게 어떻게 잘해드리는지 .

학생신분에 . .너무큰건바라지않구 . .그냥 자그만한걸루 감동.  을드리고싶습니다 . .

19년동안받아온 사랑 이제 전부 드릴려구합니다 . .너무 많이받아 이제 받기가 버겁습니다 .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