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거리기에 앞서 정치적 중립임을 알린다. 사실 중립이라고하기엔 정치에 너무 관심이 없다. 그만큼 우리나라 정치에 기대할것도 바라는것도 없기 때문일 것이다.
광우병으로 광분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하다. "대통령 할아버지, 저좀 살려주세요. 죽고싶지 않아요"라고 절규하는 학생들, 뇌에 구멍이 송송.. 청산가리를 털어놓겠다고 자극적인 말들을 하며 인기몰이하는 연예인, 너도 나도 애국심에 불타 촛불문화제(문화제?ㅋㅋ)에 참가하라며 선동하는 사람들.(누가 선동하는지는 모르겠다)
인터넷을 자주하진 않아 네티즌의 성향을 많이는 모르지만 쏟아질 말들은 대충 예상된다. 한빠, 알바, 쇠고기쳐먹고 혼자 뒈져라 기타등등.
노대통령 임직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대통령을 욕했었다. 나역시 그의 정책에 상당부분 동의하지 않았지만, 육두문자로 대한민국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비난했고 무조건적인 반대로 사회분란을 야기한다고 느껴졌던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등을 미워했다.
싫건좋건 그는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조국의 대표자였기 때문이었을것이다.
가족을 대표하는 아버지가 욕먹는것처럼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내가 속한 대한민국의 원수가 욕먹는것도 충분히 불쾌했다. (물론 비이성적인, 무조건적인, 감각적인 비방을 얘기하는것이다)
정책, 이념에 앞서서 대통령이란 자리는 한 나라의 대표이며 상징이다. 어린학생들에게 '개 xx, 미친xx'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안주거리에 단골로 등장하는 비방대상은 아니란 뜻이다.
평가는 임기후에 해도 늦지 않다. 무조건 대통령의 말에 복종해야한단 의미는 결코 아니다. 선동되고 달구어진 뜨거운 애국심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차갑고 이성적으로 무엇이 진정 국익에 도움이되는지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자기표현을 해야할 것이라 생각한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 소고기수입을 찬성하는 나와는 반대입장이지만 100분 토론에 참여했던 진중권교수처럼 의사표현을 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의견은 같더라도 전여옥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는 내가 부끄럽다. 이성이라곤 뇌 뒤에 처박아두고 말초적인 감각만 남은 혀만 나불대는 듣한 기분이 든다.
5000만 국민이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으며 바람직 하지도 않다. 사람들이 모두 나와 똑같이 생각하는걸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 자기와 다른의견에 존중까진 아니더라도 감정적인 근거없이 원초적인비난은 삼가했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
빨리 소고기가 수입되어 먹고싶은 내의견은 어디가서 쉽게 얘기조차 못꺼낸다. 수많은 애국자들로 부터 받아야할 비난자체가 두렵지않지만, 시끄럽고 마찰로 인해 생길수 있는 성가신것들은 두렵기때문일것이다.
쓰는 나도 읽는독자도 지루하니 결론만 짧게 요약하자.
1. 되도록 대통령을 존경하도록 노력하고 그의 정책을 믿고 힘을 실어주자. 절대 이명박씨를 얘기하는게 아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말하는거다. 부모님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자녀들 밖에서도 천덕꾸러기되기 싶상이고 자녀들에게 존경받지 못하는 부모님역시 별수 없다. 설사 밖에선 큰 일꾼이라 하더라도 자기 가족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데 뭐그리 큰의미 있겠는가.
자국국민들한테도 개 취급받는 대통령 정말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탄핵시키자고 정기행사처럼 떠도는 비현실적이고 감정적인 반론도 그닥 반갑진 않다.
나역시 현 대통령을 조금도 존경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려고 한다. 다른국민들도 그랬으면 좋겠다는건 너무 무모한 기대인가?
2. 뜨거운 가슴도 중요하지만 차가운 이성을 좀 이용하자. 다시얘기하지만 국가의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고 견제도 필요하다. 지지 뿐아니라 반대도 있어야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가능성이 커질것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도는 괴담에 편승해 우르르 몰려다니는 깡패같은 군중심리는 결코 애국심이 아닐것이다. 물론 스스로는 자기를 희생해가면서까지 애국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 을사5적도 스스로가 애국자라 생각하지 않았을까?
불쌍한 대한민국 대통령
주절거리기에 앞서 정치적 중립임을 알린다. 사실 중립이라고하기엔 정치에 너무 관심이 없다. 그만큼 우리나라 정치에 기대할것도 바라는것도 없기 때문일 것이다.
광우병으로 광분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하다. "대통령 할아버지, 저좀 살려주세요. 죽고싶지 않아요"라고 절규하는 학생들, 뇌에 구멍이 송송.. 청산가리를 털어놓겠다고 자극적인 말들을 하며 인기몰이하는 연예인, 너도 나도 애국심에 불타 촛불문화제(문화제?ㅋㅋ)에 참가하라며 선동하는 사람들.(누가 선동하는지는 모르겠다)
인터넷을 자주하진 않아 네티즌의 성향을 많이는 모르지만 쏟아질 말들은 대충 예상된다. 한빠, 알바, 쇠고기쳐먹고 혼자 뒈져라 기타등등.
노대통령 임직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대통령을 욕했었다. 나역시 그의 정책에 상당부분 동의하지 않았지만, 육두문자로 대한민국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비난했고 무조건적인 반대로 사회분란을 야기한다고 느껴졌던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등을 미워했다.
싫건좋건 그는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조국의 대표자였기 때문이었을것이다.
가족을 대표하는 아버지가 욕먹는것처럼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내가 속한 대한민국의 원수가 욕먹는것도 충분히 불쾌했다. (물론 비이성적인, 무조건적인, 감각적인 비방을 얘기하는것이다)
정책, 이념에 앞서서 대통령이란 자리는 한 나라의 대표이며 상징이다. 어린학생들에게 '개 xx, 미친xx'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안주거리에 단골로 등장하는 비방대상은 아니란 뜻이다.
평가는 임기후에 해도 늦지 않다. 무조건 대통령의 말에 복종해야한단 의미는 결코 아니다. 선동되고 달구어진 뜨거운 애국심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차갑고 이성적으로 무엇이 진정 국익에 도움이되는지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자기표현을 해야할 것이라 생각한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 소고기수입을 찬성하는 나와는 반대입장이지만 100분 토론에 참여했던 진중권교수처럼 의사표현을 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의견은 같더라도 전여옥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는 내가 부끄럽다. 이성이라곤 뇌 뒤에 처박아두고 말초적인 감각만 남은 혀만 나불대는 듣한 기분이 든다.
5000만 국민이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으며 바람직 하지도 않다. 사람들이 모두 나와 똑같이 생각하는걸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 자기와 다른의견에 존중까진 아니더라도 감정적인 근거없이 원초적인비난은 삼가했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
빨리 소고기가 수입되어 먹고싶은 내의견은 어디가서 쉽게 얘기조차 못꺼낸다. 수많은 애국자들로 부터 받아야할 비난자체가 두렵지않지만, 시끄럽고 마찰로 인해 생길수 있는 성가신것들은 두렵기때문일것이다.
쓰는 나도 읽는독자도 지루하니 결론만 짧게 요약하자.
1. 되도록 대통령을 존경하도록 노력하고 그의 정책을 믿고 힘을 실어주자. 절대 이명박씨를 얘기하는게 아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말하는거다. 부모님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자녀들 밖에서도 천덕꾸러기되기 싶상이고 자녀들에게 존경받지 못하는 부모님역시 별수 없다. 설사 밖에선 큰 일꾼이라 하더라도 자기 가족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데 뭐그리 큰의미 있겠는가.
자국국민들한테도 개 취급받는 대통령 정말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탄핵시키자고 정기행사처럼 떠도는 비현실적이고 감정적인 반론도 그닥 반갑진 않다.
나역시 현 대통령을 조금도 존경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려고 한다. 다른국민들도 그랬으면 좋겠다는건 너무 무모한 기대인가?
2. 뜨거운 가슴도 중요하지만 차가운 이성을 좀 이용하자. 다시얘기하지만 국가의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고 견제도 필요하다. 지지 뿐아니라 반대도 있어야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가능성이 커질것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도는 괴담에 편승해 우르르 몰려다니는 깡패같은 군중심리는 결코 애국심이 아닐것이다. 물론 스스로는 자기를 희생해가면서까지 애국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 을사5적도 스스로가 애국자라 생각하지 않았을까?
정치에 큰기대를 안하듯 네티즌에도 큰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작은 기대를 해보면..
내 의견에 대해 동의도 반대도 무관심도 좋다. 단지 그게 논리적 이성적이 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