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 양심선언이란 '백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한국사회 김용철 변호사, 김이태 연구원에 이어 양심선언에 동참할 양심적 당신은 어디에?
'국운융성'의 경부운하-한반도대운하-수로-물길잇기-4대강정비....'단계적 추진'....
말바꾸기의 달인이자 성난 민심에 아랑곳하지 않고 조류독감조차 제대로 방제하지 못하면서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포기않는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물길 잇기 및 4대강 정비계획은 실상 운하건설을 위한 계획이라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http://www.kict.re.kr/kict.asp) 첨단환경연구실 김이태 연구원(환경수공학 전공)의 양심선언은, 암울한 이명박 정권을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한국민들에게는 한줄기 빛이 아닐 수 없다. '나쁜기업' 삼성의 불법비자금의혹에 대한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과 내부고발에 버금간다.
김이태 연구원이 어제(2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올린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란 제목의 양심선언성 글에 따르면, '소심한 저도 도저히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었다'며 '모든 불이익을 감수할 준비'를 하고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대운하는 '국토의 대재앙이며 운하건설로 인한 대재앙은 상식적으로 명확히 예측되는 상황이고, 국토해양부 TF팀에서 반대논리를 요구해도 운하반대 논리를 뒤집을 대안이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건설업체와 결탁하고 환경부가 나서서 운하예정지에 해당하는 상수원지역의 규제완화 등 대운하 사업을 강행하려는 이명박 정부가 자신을 양심을 속인 '영혼 없는 과학자가 되라고 몰아치는 것 같다.'며, '이명박 정권 출범후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은밀히 운하개발(군사작전도 아닌데 특급 비밀처럼 다루는 등)을 위해 한 일들은 정정당당하지 못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잘못된 국가 정책을 국책연구원 같은 전문가 집단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제시하는게 연구기관의 진정한 존립이유가 아니냐?'며 이명박 정부의 막가파식 경제논리에 순종하는 연구와 논리를 토해내는 KDI와 양심없는 전문가 집단을 비판했다.
'한참 입시중인 고3의 딸과 고1 아들만 아빠를 믿어주면 됩니다'라고 당당히 양심고백을 마친 김이태 연구원. 진짜 존경스럽다. 이런 의로운 분들이 막장으로 치닫는 한국사회에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큰 희망이 아닐까 싶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한국사회에서 밥벌이, 돈벌이, 기득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양심까지 팔아먹고 국가권력과 자본권력에 굴하거나 기생하지 않으려 번뇌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는 분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내외부고발과 양심선언만이 이 병든 사회를 치유할 수 있는 마지막 치료제, 백신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공공의 이익과 사회전체를 위해 양심선언과 내부고발을 했을 경우, 파렴치하고 잘못을 인정치 않는 나쁜놈들에게 되레 공격, 매장당하거나 불이익 당하지 않게, 이들을 사회적으로 보호, 응원, 지지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당신 그리고 우리입니다!
내부고발, 양심선언이란 "백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한국사회
내부고발, 양심선언이란 '백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한국사회
김용철 변호사, 김이태 연구원에 이어 양심선언에 동참할 양심적 당신은 어디에?
'국운융성'의 경부운하-한반도대운하-수로-물길잇기-4대강정비....'단계적 추진'....
말바꾸기의 달인이자 성난 민심에 아랑곳하지 않고 조류독감조차 제대로 방제하지 못하면서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포기않는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물길 잇기 및 4대강 정비계획은 실상 운하건설을 위한 계획이라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http://www.kict.re.kr/kict.asp) 첨단환경연구실 김이태 연구원(환경수공학 전공)의 양심선언은, 암울한 이명박 정권을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한국민들에게는 한줄기 빛이 아닐 수 없다. '나쁜기업' 삼성의 불법비자금의혹에 대한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과 내부고발에 버금간다.
* 삼성불법비자금의혹과 삼성특검 관련 글보기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대운하 건설을 위한 연구를 요구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
김이태 연구원이 어제(2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올린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란 제목의 양심선언성 글에 따르면, '소심한 저도 도저히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었다'며 '모든 불이익을 감수할 준비'를 하고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대운하는 '국토의 대재앙이며 운하건설로 인한 대재앙은 상식적으로 명확히 예측되는 상황이고, 국토해양부 TF팀에서 반대논리를 요구해도 운하반대 논리를 뒤집을 대안이 없다'고 토로했다.
* 관련 글 :
- 대운하 민관결탁 고리 확인
- 상수도 규제완화는 대운하 건설을 위한 사전조치
- 대통령은 또 다시 국민을 속이려 하는가?
또한 '잘못된 국가 정책을 국책연구원 같은 전문가 집단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제시하는게 연구기관의 진정한 존립이유가 아니냐?'며 이명박 정부의 막가파식 경제논리에 순종하는 연구와 논리를 토해내는 KDI와 양심없는 전문가 집단을 비판했다.
* 관련 기사 :
- 한겨레 / 4대강 치수사업 '포장'...대운하 반발 피하기 '꼼수'
- 뷰스앤뉴스 / 박석순 "4대강 정비는 대운하 1단계"
- SBS / "대운하 단계적 추진"...여론 역풍 맞고 '우회로'
- 오마이뉴스 / 이 대통령 "물길 잇는 건 미루자"...시민단체 "국민 기만"
'한참 입시중인 고3의 딸과 고1 아들만 아빠를 믿어주면 됩니다'라고 당당히 양심고백을 마친 김이태 연구원.
진짜 존경스럽다. 이런 의로운 분들이 막장으로 치닫는 한국사회에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큰 희망이 아닐까 싶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한국사회에서 밥벌이, 돈벌이, 기득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양심까지 팔아먹고 국가권력과 자본권력에 굴하거나 기생하지 않으려 번뇌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는 분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내외부고발과 양심선언만이 이 병든 사회를 치유할 수 있는 마지막 치료제, 백신이 아닐까 싶다.
전문가, 지식인, 언론인, 공무원, 정치인, 시민단체, 활동가 등등...
부조리와 부정의에 맞선 김용철, 김이태씨에 이은 사회구성원들의 양심선언과 내부고발을 고대합니다!
그리고 공공의 이익과 사회전체를 위해 양심선언과 내부고발을 했을 경우, 파렴치하고 잘못을 인정치 않는 나쁜놈들에게 되레 공격, 매장당하거나 불이익 당하지 않게, 이들을 사회적으로 보호, 응원, 지지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당신 그리고 우리입니다!
* [다음 아고라 청원서명]대운하 양심선언 김이태 박사님을 지킵시다!
* 김이태 연구원의 양심선언
양심선언과 내부고발이 필요한 한국사회, 특히 도덕적 윤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기성시민운동판에 절실하다.
덧. 양심고백과 내부고발에 대한 이야기(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