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한가한 휴일날 비가온다 비오는날이면 나는 웬지 센치해져서 너무 좋다. 20대의 멋모르고 맛도 모르고 힘으로만 밀어부치던 어설픈사랑,어설픈 섹스,어느 동생이 말하는 그런 삼류같은 ...이십대의 반항아적인 사랑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을 맺겠다. 친구집에 놀러가서 그 여동생과의 질펀한사랑 그 이야기도 안쓰겠다. 나보다 열살이나 많았던 옆집아줌마의 홧김에 서방질하는 맞바람의 상대가 나였다고도 안쓰겠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부둣가 허름한 주점에서 혼자 갈매기처럼 끼룩 끼룩 울고있던 서울여자를 어설프게 위로해주고 몸으로 위로까지 해준 이야기...절대 안쓰겠다. 20대 중후반에 권상우가 나온 스타라인 모델을 하면서 (황범선 1기, 권상우 14기)키스를하면 주둥이와 발가락이 맞았던 쭉쭉빵빵한 모델 가스나들과의 그룹섹스도 포기하겠다. 그러나... 내나이 30살이 되던 날 이제는 삼십대라는것에 약간의 우울증상을 보이며 단골 칵테일 빠에서 만난 그녀는 도저히 안쓰고는 못베기겠다. 주안역 앞에 있던 [바커스]라는 칵테일 빠 키핑 해놓은 발랑타인데이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며 고독을 씹던 내게 몇테이블 건너에서 블루 칵테일을 마시는 한 젊은 여자의 옆모습에 숨이 멎는다. 역시 여자는 앞모습으로 보는것 보다는 옆모습으로 봐야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작품,여자를 알 수 있다. 오똑한 콧날도 자세히 볼수있고 젖가슴의 볼륨도 생긴 모양도 대충 상상할 수있고 특히 가지런한 이마의 선은 옆모습으로만 알수가 있다. 오빠! 오빠! 하며 잘 따르던 바텐더 아가씨에게 콧날도 뾰족하고 가슴도 뾰족하게 올라가고 턱의 선도 뾰족한 그녀에게 같이 술한잔 하기를 청하라고 했다. "흥! 이제는 오빠랑 말 안해 난 여직까지 오빠가 나를좋아해서 오는줄 알았는데 아니잖아 나 속상해" 하면서 앙탈을 부리면서도 그녀가 안받아주기를 은근히 기대하며 바텐더는 퉁명스럽게 그녀에게 나의 말을 전해주었다. 그녀는 나를 한번 흘깃 본체만체하더니 대화나 나누자고 전해왔다. 먹던 술은 내버려두고 그녀의 테이블에가서 좋아하는 술이 뭐냐고 물어보고 그녀가 좋아하는 술을 시켰다. "제가 말입니다.오늘로 삼십대가 되는 날입니다. 나이먹는게 드러워서 술한잔하다가 그대의 옆모습을 보고 홀딱 반해서 술한잔 권하기를 청했는데 무례가 아닌지..." "어머! 그래요? 저도 오늘 30살되는 날이에요.그럼 소띠?" "아~ 그렇군요 정말 반가워요 동갑네기 친구님아" "그런데 어쩌죠! 전 조금 있다가 남자친구가 오기로 했거든요.오신김이니 서른을 자축하는 건배가 하고 헤어지죠" 그녀는 나를 싫어하는 기색은 없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온다는데야 내가 어쩔도리가 없어서 조용히...메너좋게 물러났다. 그리고는 내 자리에 다시 돌아와서 바텐더 기집애의 고소해하는 소리를 들으며 바텐더랑 한잔마셨다. 그당시에 정말 보기드문...돈 많은자들만 가지고 다니던 모토로라 아나로그 핸드폰을 꺼내는 옆모습이 끝내주는 그녀. 뭐라고 통화를 하는것 같더니 언성이 높아지며 핸드폰을 핸드백에 거칠게 집어 넣는그녀. 모른척 하며 술을 마시는데 그녀가 나를 부른다. "어이~ 거기 소띠친구 나 술이나 사줘 나 바람 맞았어" 같이 술을 마시며 그녀와나는 금방 친해졌다. 요즘 테레비에 보면 야구경기중에 그날 공을 못 때리는 4번타자를 바꿔서 대타를 기용했는데 그 대타가 만루홈런을 날렸다고나 할까? 그날 그녀와 노래방에 갔다가 그녀 혼자만이 사는 그녀의 집에가서 여러 남자랑 자빠졌을법한 그녀의 흐트러진 침대에서 또한번 흐트러졌다. 그녀 방에서나는 여자들 특유의 화장품 향기를 맡으며...그 다음날도 그 다다음날도... 서른살되던날 술의 여신 이름을 딴 [바커스]라는 칵테일 빠에서 바람맞은 여자를 어느 남자놈의 대타로 기용되어 뾰족한 젖에 파묻혀 이틀밤을 꼬박 그짓거리하고 뒤엉켜 뒹군 나의 여덜번째 그女
천년야화(千女夜嬅) 그 여덜번째 이야기
모처럼의 한가한 휴일날 비가온다
비오는날이면 나는 웬지 센치해져서 너무 좋다.
20대의 멋모르고 맛도 모르고 힘으로만 밀어부치던 어설픈사랑,어설픈 섹스,어느 동생이 말하는
그런 삼류같은 ...이십대의 반항아적인 사랑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을 맺겠다.
친구집에 놀러가서 그 여동생과의 질펀한사랑 그 이야기도 안쓰겠다.
나보다 열살이나 많았던 옆집아줌마의 홧김에 서방질하는 맞바람의 상대가 나였다고도 안쓰겠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부둣가 허름한 주점에서 혼자 갈매기처럼 끼룩 끼룩 울고있던 서울여자를
어설프게 위로해주고 몸으로 위로까지 해준 이야기...절대 안쓰겠다.
20대 중후반에 권상우가 나온 스타라인 모델을 하면서 (황범선 1기, 권상우 14기)키스를하면 주둥이와
발가락이 맞았던 쭉쭉빵빵한 모델 가스나들과의 그룹섹스도 포기하겠다.
그러나...
내나이 30살이 되던 날
이제는 삼십대라는것에 약간의 우울증상을 보이며 단골 칵테일 빠에서 만난 그녀는 도저히 안쓰고는 못베기겠다.
주안역 앞에 있던 [바커스]라는 칵테일 빠 키핑 해놓은 발랑타인데이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며 고독을 씹던
내게 몇테이블 건너에서 블루 칵테일을 마시는 한 젊은 여자의 옆모습에 숨이 멎는다.
역시 여자는 앞모습으로 보는것 보다는 옆모습으로 봐야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작품,여자를 알 수 있다.
오똑한 콧날도 자세히 볼수있고 젖가슴의 볼륨도 생긴 모양도 대충 상상할 수있고 특히 가지런한 이마의 선은
옆모습으로만 알수가 있다.
오빠! 오빠! 하며 잘 따르던 바텐더 아가씨에게 콧날도 뾰족하고 가슴도 뾰족하게 올라가고 턱의 선도 뾰족한
그녀에게 같이 술한잔 하기를 청하라고 했다.
"흥! 이제는 오빠랑 말 안해 난 여직까지 오빠가 나를좋아해서 오는줄 알았는데 아니잖아 나 속상해"
하면서 앙탈을 부리면서도 그녀가 안받아주기를 은근히 기대하며 바텐더는 퉁명스럽게 그녀에게 나의 말을 전해주었다.
그녀는 나를 한번 흘깃 본체만체하더니 대화나 나누자고 전해왔다.
먹던 술은 내버려두고 그녀의 테이블에가서 좋아하는 술이 뭐냐고 물어보고 그녀가 좋아하는 술을 시켰다.
"제가 말입니다.오늘로 삼십대가 되는 날입니다. 나이먹는게 드러워서 술한잔하다가 그대의 옆모습을 보고
홀딱 반해서 술한잔 권하기를 청했는데 무례가 아닌지..."
"어머! 그래요? 저도 오늘 30살되는 날이에요.그럼 소띠?"
"아~ 그렇군요 정말 반가워요 동갑네기 친구님아"
"그런데 어쩌죠! 전 조금 있다가 남자친구가 오기로 했거든요.오신김이니 서른을 자축하는 건배가 하고 헤어지죠"
그녀는 나를 싫어하는 기색은 없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온다는데야 내가 어쩔도리가 없어서 조용히...메너좋게
물러났다. 그리고는 내 자리에 다시 돌아와서 바텐더 기집애의 고소해하는 소리를 들으며 바텐더랑 한잔마셨다.
그당시에 정말 보기드문...돈 많은자들만 가지고 다니던 모토로라 아나로그 핸드폰을 꺼내는 옆모습이 끝내주는 그녀.
뭐라고 통화를 하는것 같더니 언성이 높아지며 핸드폰을 핸드백에 거칠게 집어 넣는그녀.
모른척 하며 술을 마시는데 그녀가 나를 부른다.
"어이~ 거기 소띠친구 나 술이나 사줘 나 바람 맞았어"
같이 술을 마시며 그녀와나는 금방 친해졌다.
요즘 테레비에 보면 야구경기중에 그날 공을 못 때리는 4번타자를 바꿔서 대타를 기용했는데 그 대타가 만루홈런을 날렸다고나 할까?
그날 그녀와 노래방에 갔다가 그녀 혼자만이 사는 그녀의 집에가서 여러 남자랑 자빠졌을법한 그녀의 흐트러진 침대에서
또한번 흐트러졌다. 그녀 방에서나는 여자들 특유의 화장품 향기를 맡으며...그 다음날도 그 다다음날도...
서른살되던날 술의 여신 이름을 딴 [바커스]라는 칵테일 빠에서 바람맞은 여자를 어느 남자놈의 대타로 기용되어
뾰족한 젖에 파묻혀 이틀밤을 꼬박 그짓거리하고 뒤엉켜 뒹군 나의 여덜번째 그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