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이란 오직 외로움과 침묵뿐이얶다.동지섣달 냉기도는 원룸에서 아무도 찾지않는 외로운 밤을 지새우면서도 그 누구에게도 전화를 하지 않았다.
냉정한 친구,생각에서 지워버릴 만도 한데 친구들이 수소문하여 병들어 꺼져 가는 친구를 찾았다.지난해 12월 하순경 차가운 서울 바람을 헤치며 골목골목 찾아간 친구,몰골이 상할 대로 상한 친구의 모습을 보고서 '네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함께 하염없는 눈물을 흘렀다고 한다.그 친구 왈 '나 고향 친구들 옆으로 가고 싶다'는 원초적 본능을 갸날프게 드러낸것이었다.
본향과 지울수 없는 친구에 대한 원초적 본능을 평소에 표시했더라면 이런 아픔은 맞이 하지않았을텐데,..
왜 친구는 그리 혼자로 살았는지...............
영국의 행정관료의 아들인 한 소년이 냇가에 빠져 죽게 되었다. 이때에 수영을 잘하는 촌부의 아들인 한 소년이 용감하게 물에 뛰어들어 그를 구해 주었다.
그 이후로 둘은 둘도 없는 친한 친구가 되었다.부잦집 소년이 친구에게 은혜를갚겠노라 하면서 소원을 물었다.
가난한 친구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부자친구가 자기 아버지에게 친구의 학비를 도와달라고 간청을하였고 친구 아버지의 도움으로 훗날 유명한 의사가 되었는데, 그가 바로 페네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이었다.
그런데 페니실린을 발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부잣집 친구가 폐렴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 플레밍은 페니실린을 들고 급히 달려가 그 친구를 살려냈다.
그렇게 살아난 친구가 바로 세계 제 2차 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이었다.
참 감동적이다.이렇게 친구의 관계란 일방적인 것은 없는 것 같다. 내가 혼자 살면 언제나 혼자일 수 밨에 없다. 얼마든지 세상을 혼자로 살지 않을 수 있다. 혼자로 살지 않고 혼자로 죽지않으려면 먼저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늘 혼자였던 친구
'너는 이 다음에 뭐가 되고 싶으냐?'라고 물으면
'학교선생님이 될거야'
하던 그 친구는 전형적인 학교선생님 타입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약관의 나이에 친구들중에 가장 먼저 행정공무원이 되었다.
장하다고 동네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사표를내더니 군에 입대하였다.
아마 군 제대하고 학교 선생쪽으로 진학을하려고 그랬던것같았다.
그런데 군 제대하자 세상이 급변했다.
공무원시험도 어려워지고,가세도 기울어지면서 대학진학을하지못하고 그만 객지로 나간것이었다.
우리는 서로 다른길을 갔다. 길이 다르면 아무리 가깝게 지내던
사이라도 멀어지는것이 인지상정이였던것 같다.
그래도 고향에서 가끔씩 명절에 만나 반가움을 나누었지만
워낙 말수도 없고, 남에게 누를 끼치지 않은 성격탓인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그많은 친구들 중에서도 늘 혼자였다.
그렇다고 형제가 많은것도 아니였는데 왜 그리 혼자로 살았는지..
그러더니, 지천명을 겨우 넘긴 나이에 중병이 들었다.
외동딸을 두었지만 그 딸도 곁에 없었다.아내가 병든 남편을 버리고 가출했다.
벗이란 오직 외로움과 침묵뿐이얶다.동지섣달 냉기도는 원룸에서 아무도 찾지않는 외로운 밤을 지새우면서도 그 누구에게도 전화를 하지 않았다.
냉정한 친구,생각에서 지워버릴 만도 한데 친구들이 수소문하여 병들어 꺼져 가는 친구를 찾았다.지난해 12월 하순경 차가운 서울 바람을 헤치며 골목골목 찾아간 친구,몰골이 상할 대로 상한 친구의 모습을 보고서 '네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함께 하염없는 눈물을 흘렀다고 한다.그 친구 왈 '나 고향 친구들 옆으로 가고 싶다'는 원초적 본능을 갸날프게 드러낸것이었다.
본향과 지울수 없는 친구에 대한 원초적 본능을 평소에 표시했더라면 이런 아픔은 맞이 하지않았을텐데,..
왜 친구는 그리 혼자로 살았는지...............
영국의 행정관료의 아들인 한 소년이 냇가에 빠져 죽게 되었다. 이때에 수영을 잘하는 촌부의 아들인 한 소년이 용감하게 물에 뛰어들어 그를 구해 주었다.
그 이후로 둘은 둘도 없는 친한 친구가 되었다.부잦집 소년이 친구에게 은혜를갚겠노라 하면서 소원을 물었다.
가난한 친구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부자친구가 자기 아버지에게 친구의 학비를 도와달라고 간청을하였고 친구 아버지의 도움으로 훗날 유명한 의사가 되었는데, 그가 바로 페네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이었다.
그런데 페니실린을 발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부잣집 친구가 폐렴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 플레밍은 페니실린을 들고 급히 달려가 그 친구를 살려냈다.
그렇게 살아난 친구가 바로 세계 제 2차 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이었다.
참 감동적이다.이렇게 친구의 관계란 일방적인 것은 없는 것 같다. 내가 혼자 살면 언제나 혼자일 수 밨에 없다. 얼마든지 세상을 혼자로 살지 않을 수 있다. 혼자로 살지 않고 혼자로 죽지않으려면 먼저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