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대한민국-_- 제대로 알고 삽시다.

여윤정2008.05.25
조회161

 

 

2008.5.24~2008.5.25

 

어제와 오늘에 걸친 일들의 의미는 결코 희석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이들의 가슴 깊은 곳에 박힐 것이며

미래의 우리의 아이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익힐

교과서에 실리게 될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임을.

이렇게 타자만 두드리고 있는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이명박. 당신은 전두환 대통령의 전처를 밟고 계시는군요?

당신 마음대로 쥐고 흔들어대는 그 권력이란 것도

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지고 있는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란 걸 아시는지요?

대한민국 헌법조항도 하나 준수하지 못하는 당신은,

 

청와대에서 방 빼라고! 츠키야마 아키히로

 

츠키야마 아키히로를 그대로 번역하면 이명박.

이름에서 출생부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게 소름끼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활동한 '뉴라이트'란 단체에 대해 아십니까?

그 뿌리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들의 행적은 친일파라 불리워 마땅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역사교과서에 일제강점기를 빼놓고 편찬하려한 것이 저들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던 모든 위인분들께서

땅속에서 통곡하실 일이 아닙니까?

올해 5.18은 유난히 비가 억수같이 퍼부었음을.

나라의 재앙을 암시하던 숭례문은 아예 잿더미가 되어 사라졌음을.

 

 

촛불집회 모습을 인터넷 생중계로 보았습니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환멸을 느꼈습니다.

촛불집회는 평화집회입니다. 무력진압?

집회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린 10대들이 그저 사회 교과서에서 배운 그대로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그 어두운 밤을 작은 손으로 촛불하나로

밝히고자 나섰을 뿐인데 전경들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미래의 아들을 위해 부른 배를 잡고 나섰던 임산부-어머니마저.

나라의 시계가 어찌 거꾸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저들이 시대를 거스르면 거스를수록

국민들의 피 또한 거꾸로 솟는 듯 합니다....

 

 

진심 이 나라가 어디로 치닫고 있는 것인지...묻고싶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도할 방송사들은 어찌된 영문입니까?

이러한 국민들의 절규를 어찌해서 국민 스스로 취재하고

방송해야하는 상황까지 온 것입니까?

방송한다 한들 또 얼마나 많은 사실들을 왜곡보도 할까요?

 

 

 

 

무지란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일 줄 몰랐습니다.

뭐 이렇게 촛불 들고 난리치냐고?

모르는 건 자랑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줄 압시다.

제발 좀 알고 삽시다.

제발 좀 제대로 알고나 말합시다.

 

 

 

 

정부의 현주소. 국개론에 미친 정부입니다.

 

국민들은 니네 개가 아닙니다. 개도 먹을 거 안 먹을 거 분간해서

먹는데 졸속계약으로 가져온 미친소 먹고 다 죽으란 소립니까?

국민들은 니멋대로 한 나라를 기업화시키고 민영화에 미친 

이명박CEO에 고용된 회사원들이 아닙니다.

 

어째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미국 애완견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합니까?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주권과 생명권을 그렇게 니들 멋대로 주물럭거리라고 그 자리에 앉혀놓은 게 아닙니다.

 

국민들은 개처럼 사람 말귀 못 알아 먹고 짖어대고 물어대는

파지말라고 말려도 뒷발로 땅파대는 이명박 정부 너네가 아닙니다. 

(강 사업이란 그럴듯한 명분으로 국민들이 미친소에 관심을

쏟는 이 시점에 몰래 대운하를 추진.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자가 이틀전에 양심고백을 했습니다. 한반도의 대재앙이라고)

국민들은 이명박CEO가 현대건설 말아먹은 것처럼

나라 말아먹는 꼴 가만히 두고보지 않을 겁니다.

 

 

 

설마 손바닥으로도 하늘이 가려진다고

우기시려는 겁니까?

 

 

 

+추신)

 

BBK부터 답 나온 것이였습니다.

전과14범이란 전과기록부터 답 나온 것이였습니다.

(못 믿으시겠다구요? 저도 믿고 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찾아보십시오. 전과기록이 나온 몇년 전 기사는 지울 생각을 못했는

가봅니다. 역시 뇌용량이 2mb. 보너스로다가 이명박어록도 한번

보십시오.)

 

 

죄는 이명박,김경준이 지어놓고

모든 죄는 김경준이 뒤집어썼죠.

김경준은 2MB을 저렇게 표현했는데 정말 와닿습니다...

 

 

 



"CEO는 디테일한 지식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이명박은 디테일이 없다. 하나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분석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 방에서 저 방으로 간다고 해보자. 문 두 개 열고 가면 쉬울텐데, 제일 빠른 거리로 벽을 부수면서 가는 스타일이다. 대가리를 박아가면서 가는 스타일이다. 경제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뭐든지 숨기고 돌려 하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부터 내 이름을 빼고 숨겨야 한다고 했다. 먼저 인가를 받은 다음에 매일 하는 것이 그것이다. “금감원 사람들에게 노출되면 안된다” 뭐든지 이면계약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