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You

서윤정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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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

반짝이는 햇살처럼,

산들 바람처럼,

 

감히 잡아둘 순 없겠지만,

 

지금이 행복해

더는 바랄 것 없이요

더는 바랄 수도 없어요

 

To You...

 

해주고 싶은 일이 참 많아요.

함께 하고픈 일도 To You

 

천천히 아껴가며,

한걸음 한걸음 

 

 

25. May.2008

수덕사에서, with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