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사람은 누구나 앞을 보고 달려간다. 우리는 인생의 첫 출발선에 서서 먼 미래를 바라보며 달려갈 뿐이다. 하지만 인생의 끝자락, 도착지점에 서서 트랙을 바라본다면 어떨까? 모리 교수가 던져주는 많은 의문점과 단상들은 오직 인생을 완주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시각에서 비롯된다. '죽음' 앞에 선 모리교수의 깨달음은 생명의 즐거움을 누리는 젊은이들에게는 쉽게 이해되기 힘든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깨달음만큼 인간에게 가치있는 것이 어디 있을까? 보다 멋있고, 보다 고귀한 삶을 추구하는 우리와 달리 모리교수는 건강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매우 소박한 하루의 일상을 원한다. 우리에게도 앞으로 단 하루만의 삶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것인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들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화두를 모리교수는 계속 던져주고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으며 오로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모리교수의 말은 잠시 멈추어 서서 귀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스승을 만나지 못한채 인생과 부딪쳐가는 현실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며, 점차 사제지간이 이해관계만으로 물들어가는 현실속에 모리와 같은 내 인생의 수업을 담당할 스승을 만나고 싶다 1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사람은 누구나 앞을 보고 달려간다.
우리는 인생의 첫 출발선에 서서 먼 미래를 바라보며 달려갈 뿐이다.
하지만 인생의 끝자락, 도착지점에 서서 트랙을 바라본다면 어떨까?
모리 교수가 던져주는 많은 의문점과 단상들은 오직 인생을 완주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시각에서 비롯된다.
'죽음' 앞에 선 모리교수의 깨달음은 생명의 즐거움을 누리는 젊은이들에게는 쉽게 이해되기 힘든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깨달음만큼 인간에게 가치있는 것이 어디 있을까?
보다 멋있고, 보다 고귀한 삶을 추구하는 우리와 달리 모리교수는 건강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매우 소박한 하루의 일상을 원한다.
우리에게도 앞으로 단 하루만의 삶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것인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들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화두를
모리교수는 계속 던져주고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으며 오로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모리교수의 말은 잠시 멈추어 서서 귀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스승을 만나지 못한채 인생과 부딪쳐가는 현실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며,
점차 사제지간이 이해관계만으로 물들어가는 현실속에
모리와 같은 내 인생의 수업을 담당할 스승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