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길을.. 되돌아..걸어본적이..없었습니다.. 되돌아 보는것에..익숙한 나였지만.. 유독.. 그길만큼은.. 되돌아 걷지않았습니다.. 연습장도..그랬습니다.. 다시금 펴보이지 않게되는.. 낙서장처럼.. 흔적이 남겼지만.. 되짚어 보기에 익숙한 나도.. 다시금 펼쳐 읽혀지지않았습니다. 잠시..책상에 앉아..무료한 시간에.. 연습장을 처음부터.. 펼쳐보았습니다.. 갖은 낙서와 나름 정리된.. 필체를 따라가보면서.. 작고.. 쪼그만하게.. 적혀진.. 일년전..이맘때쯤의.. 꿈.. 바램.. 5년~10년동안의 저희 모습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후훗하는.. 미소를 짓게한.. 일년전의 내가.. 지금 내가.. 보며 웃고있는듯했습니다.. 담번해에..마주할..내가..지금에 나를 마주하면..입가에 미소지을 날을.. 생각하면.. 오늘의 흔적을.. 새겨봅니다..
흔적...
갖은 낙서와 나름 정리된.. 필체를 따라가보면서..
작고.. 쪼그만하게.. 적혀진..
일년전..이맘때쯤의.. 꿈..
바램..
5년~10년동안의 저희 모습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후훗하는.. 미소를 짓게한.. 일년전의 내가..
지금 내가.. 보며 웃고있는듯했습니다..
담번해에..마주할..내가..지금에 나를 마주하면..입가에
미소지을 날을..
생각하면.. 오늘의 흔적을..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