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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귀희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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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에는 나도 '신데렐라' 를 꿈꾸었다.

 

동화속의 공주님처럼 힘이 들때 아플 때 괴로울 때

 

어디엔가 멋진 왕자님이 짠! 나타나서

 

날 이 어둠에서 구해주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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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 은 날 '신데렐라'가 아닌 '캔디'로 만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