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청장님께 올리는글

정경숙2008.05.26
조회38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평범한 주부와도 같은 주부입니다.
여러차례 남편사업실패로 인한 쪼들리는 생활에 어렵게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편이랑 이혼이라도 해서 보육료라도 받아야 하는 형편에 사는 주부가 한소절 올립니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두자녀와 혼자 생활비를 벌며, 대출받은것을 갚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데, 서울 화곡동에 살때 받은 그나마 3층이라는 보육료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어머니는 일본에서 살고 계시며, 한국에 일년에 한번을 오시더라도, 저와는
거의 왕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본인세대주를 저희측으로 올리도록 하여,
저는 아무 생각없이 올리게 되었습니다.
2008. 3. 6 보육료 신청을 하고 3월 말인가 4월초에 신흥2동 김주경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의 재산이 어쩌고, 땅이 어쩌고 하시며, 이러시면 신청 어렵습니다.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처음듣는 이야기라, 신랑과 다투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고 시어머님과 통화를 하는것 같더군요...저는 그것이 그분과 마지막 통화였습니다.
4월10일경 또 제차 전화를 드렸습니다. 무조건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신청자가 너무많아
지연되고 있다고요...저도 보육료 문제가 있어, 학원에는 지원층이 나오면 그때 조금 부족하
지만 내보겠다고 하여 조금 미루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4월 중순경 동사무소를 지나는 길에 들러 물어보았더니, 또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 기다리라고 하니, 어렵게 사는사람이 많으니, 기다릴수 밖에,,,학원에서 재촉전화가
왔습니다. 마음이 무겁더군요...혹 나오지 않으면, 보육료를 두달치를 내려고하는 80만원이
호가합니다. 걱정또걱정이되었습니다. 그래서 5월초에 전화를 드리고, 3일 5일 연속으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직아직아직이라고 하더군요...5월20일 경 마무리가 될것 같다고 하여 그래도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마지막에는 화가났습니다.
당일 학원에서 재촉전화가 와,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동사무소로 전화를 걸어 언제까지 기다
리라고만 하냐고 보육료를 내지못한 부모는 자식에게 누라도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니 확인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구청으로 연결을 하더군요...그러면서 동사무에서 연락갈수 있
도록 하겠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전화가 오지 않아, 직접 3번에 걸쳐 전화를 하니,
담당자가 없다하더군요, 재차 전화를 하였습니다. 두번째 받으신분은 친절히 많이 지연되어 대단히 죄송하다고 하시며 현재 힘든상황을 이해라도 하듯 정말 죄송한마음을 전달해 주시더군요. 그때 담당자가 왔다고 하시며 바꿔주신다고 하여, 기다렸더니, 음악만 나오고, 5~10분정도를 기다리다 빳데리가 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충전하고 돌아와 다시 전화를 하니, 본인 김주경이며, 보육담당이라고 아주 거만하게 받으시더군요,,,남편에게 말했으며, 할말있으면 하라는 식의 대답으로 네,네,네,네,네 바빠죽겠는데, 왜 전화를 계속하느냐는 식이더군요.
어머니 땅문제가 있으니, 어머니를 제외한것으로 재신청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께
자세내역을 말씀드렸다고 하며, 남편에게 물어보라고 하시더군요...저와남편은 이건으로 지금
냉정중입니다. 저는 직장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직업상 전화를 회사내에서 받지 못하더라
핸드폰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하는말이 김주경이라는 보육료 담당하는분은 남편에게 내역을 다 말했으며, 남편과 통화하면되지 않느냐는 식의 말로만,,.그리고, 그쪽본인에 대한 불만사항이나, 불편사항, 현재상황에 대한건은 관심이 없다는 식의 네,네,네,라고
3월6일 신청한건은 무효이며, 당일 5월26일 신청으로 소급계산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저는 3월4월5월에 보육료를 다 한꺼번에 대출을 받든 현금서비스를받든 당신이 알아서 할일아니냐는 겁니까?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며, 가뜩이나 고부갈등에서 이제는 남편과 이혼까지도 불사하라는 겁니까? 그리고, 그런건에 대해 다른분은 괜찮았냐고 문의하니 관심없으며 신청만하라고 하며, 묵음이시더군요...건의사항이 있으면, 관할구청이나, 동사무소로 건의사항 내면 되지 않느냐는 식의 대답은 시민의 발이된다는 동사무소의 직원들에 대한 예의입니까? 저는 오전부터 이건으로 통화료 및 빳데리도 없어 패미리마트까지가서 충전하여 와 또
전화하고, 통화하여, 통화내역이 이렇게 허무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ㅠㅠ

1. 민원처리기간 3월6일 신청건==언제까지 해결이 되어야 정상이며, 30일이내아닙니까
2. 김주경님은 저뿐만 아닌 다른분에 대한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분이 없었다는것이 의문이며,
3. 시민의 손과발이 되며, 시민의 목소리 높여 말하는것에는 관심없다는 네네네,,정말 소름
돋을만큼 맘이 쓰려, 울음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도대체 나의 한숨은 어디로 말씀을 드려야 해결이 된다는 겁니까?
이건으로 정신적인 피해와 남편과의 이혼사항까지 간다면, 김주경님과는 얼굴을 보며, 변호사
앞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