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그 어떤이도 이번 마찰로 경찰 청장과 장관들포함 윗대갈, 정부를 욕하는사람이 없고, 죄다 전의경 욕들이군요.
결국 윗대갈의 편에 서봤던 내막이 훤한 기동대 전의경 출신들만 답답할 노릇이군요.
어째서 행위에 대한것만 보고 지시와 명령에 대한 중요한것을 놓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오늘 뉴스를 통해 여대생이 밟히는걸 봤습니다. 그건 제가봐도, 아니 누가봐도 쓰레기같은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놈이 나쁜넘이지 6만 전의경이 다 나쁜게 아니란걸 알아줬음 합니다.
그리고 기대마(닭장차) 물어뜯고 부시고 철망 뜯어내고 흔들고.....점점 과격해지는것 같습니다. 기대마 위에 있는 전의경도 생각해 주세요. 그들도 전역하면 당신들과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구호를 외칠 대한민국의 아들입니다. 비록 지금은 어쩔수없이 그들 편에 서 있지만.....
일단 반말로 글 후려갈긴점 불쾌하셨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정말 생각없는 리플들은 제껴두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요점해 보았습니다.
1. 촛불집회는 평화적이었고 전의경을 공격한적도 없는데 그들이 시위대를 방패로 찍었다.
2. 촛불집회가 점점 불법 집회로 변질되고 있다.
결론이 이렇게 나온것은 제가 흥분을 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요점들을 비켜갔나 봅니다.
간혹 글의 취지를 이해해주신분들도 계시기에 그들에게나마 뜻을 전할수 있었던것 같아 나름
보람되는군요.
지금 싸이 이슈공감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전의경과 시민들의 싸움으로 타자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이 이겁니다.
전의경 욕해봐야 우리에게 득될것은 결코 단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시선이 분산되어 하나였던 목소리가 두 갈래로 갈라질 뿐입니다. 싸워야 할곳을 정확하게 짚어야 합니다. 제발...
지금 전의경 모질게 욕하시는 분들 보세요. 당신들은 집회에 나가지 마십시요. 부탁입니다.
왜냐구요? 전의경 출신으로써 그들의 생리, 윗대가리의 생리를 말씀드릴께요.
조금 지났지만, 지난 APEC,FTA,POSCO때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제 자신의 견해와 어느정도의 사실을 바탕으로 한것이기 때문에 100%사실이다라고는 말씀드리진 못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도 있기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시위집회에 병력으로 동원되다 보면 늘상 보던 얼굴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들은 집회의 목적과는 달리 마치 전의경을 욕하고 팰려고 오는 사람들 처럼 보였습니다. 시위를 주도하는 집행부에서는 FTA반대를 외치고 있지만 그들은 전의경을 욕하고 죽일듯이 달려듭니다. 짬밥 좀 찬 후에 알았습니다. 매번 시위집회때 보던 얼굴들이 일당을 받고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누가, 어느 배후 세력에서 그러는지는 이렇다 하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알아서 생각하시길. FTA로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집회를 했고 저희 관할에서도 큰 집회가 열렸습니다. 결국 그 두건을 쓴 매번 본 작자들의 선동 하에 크게 한판 벌어졌고 양측 다 큰 유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양측 다 많은 피를 본 후에야 진정이 되었고 그날 그 주변 병원의 응급실이 모자랄 만큼 시민들과 전의경의 인명 피해는 컸습니다. 물론 과격 시민들을 많이 연행했었습니다.
허나 연행된 사람들은 거의 모두 무고한 시민들이었습니다. 돈을 받고 폭행을 저지른 그 사람들은 이미 수많은 인파들 사이로 빠져나갔겠죠.-
-그리고 상부에서는 그 투쟁이 정부나 국가 단체를 향한 것이라면 집회가 불법으로 변질되길 바랍니다. 또, 어느정도 유도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불법적인 행위를 자행했으니 강제 해산 시켰다고 말할 뿐입니다. 물론 그 배후에도 돈받고 설치는 X들이 한몫 크게 할것입니다.
결국 다치는건 흥분해서 전의경 팰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겠죠.
지금 전의경쪽으로 시선이 옮겨져 그들을 향해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지난 농민 궐기 대회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강경대응책이었습니다. 그 일로 경찰청장이 옷을 벗었죠.
농민 한분이 유감스럽게도 전의경의 방패에 사망하셨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전의경 욕하실텐데, 그분 사망하시기 전에 시민들의 폭행으로 전의경들 반 병X 되어 경찰병원에 수도없이 입원했었고, 그때문에 모든 시위에 강경대응이었습니다.
그때 돌아가신분 추모겸 농민 궐기대회를 크게 가졌습니다. 양측다 흥분한 상태에서 또다시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결국 불법집회라는 명분하에 강제 해산되었고 매체에서 조차 인정해주지 않는 반짝 집회로 전락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화살이 전의경쪽으로 날아갈수록 유혈사태의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민심을 잃을 가능성도 커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집회의 목적이 흐려질수가 있다는것입니다.
생각하세요. 언제나 윗ㄷㄱ 들은 불법집회 명분만 찾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이용할때 주 목적이 되는것이 전의경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내 글의 요점은 두가지이다. 바보같은 곳에 시선 빼앗기지 말라는것과 이번 이명박 정부의 대응에 대한 우려와 비판.
지금 전의경들 싸잡아 욕하고들 있는데, 전의경들에게 물어봐라.
쇠고기 수입 찬성하느냐고. 아마 대답 못할것이다. 속으로는 누구나가 반대할 것 이지만 그걸 입박으로 내미는 전의경은 거의 없을것이다.
그들은 시키는대로 해야만 하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국가의 개다.
"개"란 표현을 써서 미안하다. 하지만 1선에 서서 국가와 정부에 대한 욕을 1차적으로 감당해내야 하는 불쌍한 개다. 전의경들이 쇠고기 수입에 반대한다고 해서 시위대 쪽으로 편입 한다면 잘했다고 할것인가?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런 녀석은 세상에 둘도 없는 멍청이다.
명령불복으로 영창을 갈것이고 15일 이상으로 기간이 정해질 것이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는 병무청에 알아봐라. 인생 X떼는 거다. 그리고 강제 퇴소조치되고 다시 입대해서 국가의 개 노릇을 2번 하게 되는 멍청한 짓이다. 이런걸 잘 알기에 그들은 옳지 않은것을 알면서도 제대의 그날을 기다리며 참는것이다.
그들을 향해 욕하는게 잘하는 짓인가?
지금 시선을 빼앗겨도 너무 많이 빼앗겼다.
시위하는 사람들이나 인터넷 농성 하는 사람들이여.
총을 쏘려면 정확하게 조준을 하고 쏴라.
그렇지 않으면 이도저도 않되는 반짝 집회로 전락할것이니까.
시위 집회....나는 찬성이다.
그런 시위 집회가 지난 APEC때나 FTA때처럼 정부를 향한 농성이 아닌 전의경들을 향한 공격
전의경은 국가의 재산이자 군사 병력의 일부이고 그들은 국가 소속의 행정자치부 전의경인 것이다.
만약 당신이 시위 도중 전의경들에게 상해를 가한다면 당신은 방패로 맞아도 할말은 없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군 법적으로의 이야기이다...
전의경은 군인이다. 폭력경찰이네 뭐네 말들이 많은데 그들은 말 그대로 총알받이 방패막이다.
그러나 준 경찰 이기 때문에 공권력에 속하는 집단이다. 간혹 시위대 중 공권력을 우습게
생각하는 부류가 있는데 나는 이것을 크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인된 권력의 힘이 붕괴되면 사회집단도 붕괴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경찰병력은 가만히 서 있는데 공격하는 무리수를 두지는 않는다. 결코.
전의경 출신인 내가 이번 강제 연행에 관해서 짐작되는것은
일단 허가가 나지 않은 집회였을 가능성이 크게 보여진다. 허가가 났더라도 정해진 시간과 장소
를 벗어난걸로도 보여진다. 이것은 정확히 따지자면 위법행위이다.
불법집회는 강제해산 시키도록 전의경들은 교육을 받는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를 지키는 집회는 아니었으리라. 모든 집회는 아마 저녁 5시~6시를 넘길수 없을 것이다. 야간에 행해지는 촛
불집회는 불법이지만, 평화적이고 질서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범주에서는 절대 터치를 하지
않았다.
여기에서 의문이 드는것은 그런 촛불집회를 어째서 강제 해산시키려 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공
격으로 까지 이어졌는지가 큰 의문이다.
싸이에 뜬 몇개의 동영상은 전의경의 공격만을 다루었지 그 진행과정은 쏙 빼먹은 탓에 이유를
알수가 없었다.
아마 소수의 극렬 집단의 도발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수가 없다.
또다른 짐작은 정해진 집회장소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시위대들의 폭력이 있었을 가능성이다.
전의경은 밀어내는 중에 잘 않밀린다고 방패로 찍어내리지는 않는다. 밀어내는 도중 시위대에게 폭행을 당했을 경우 중대장 권한으로 공격은 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중대장이 강심장이어야 한다. 모든 책임을 지고 옷벗을 각오를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 거의 없을것이다.
진정 상부에서 명력이 떨어지지 않는한 무리한 대응은 하지 않는것이 대부분이다.
전의경 출신이고 집회에 동원되어 봤고 대응해 본 사람들이라면 그들의 생리를 잘 알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무뇌안들은 무턱대고 폭력경찰을 외치며 바보같이 헛딴곳에 소리치고
시선을 빼앗긴다. 그들(윗대갈)들은 그것을 노리고 있는것이다.
시선을 전의경에게 빼앗아 놓고 전의경을 나쁜놈들 만들어 시야를 좁히는것이다.
전의경들의 이런 행동에 화가난다고 그들을 향해 공격하며 대응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손을 들
어주는 격이 되는것을 무뇌안들은 모른다. 그들은 당신들이 전의경을 때려주길 바라고 있는것이다. 그로 인해 강제 연행, 강제 해산의 빌미를 얻어내는 것이란걸 좀 알았으면 한다.
전의경은 군인이다. 까라면 까는 상명하복의 계급 사회이고 전시(전쟁시) 명령 불복은 사살한다는 군법에 적용받는 군인이다. 군인들은 전쟁이 일어나야만 전시겠지만 전의경은 시위 집회 자체가 전시인 것이다. 까라면 까야 한다. 싫어도 까야한다. 그들에겐 자신의 의지나 생각 따윈 사치인 군인일 뿐인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화풀이하고 소리친다는것은 내가볼땐 가장 멍청한 짓이다.
그들에게 공격명령을 내리는것이 누군지를 잘 생각해 봐라.
즉각 전달은 고참이, 그 이전엔 소대장이, 그이전엔 중대장이, 그 이전엔 경비 계장이, 그 이전엔 경비 과장이,,,,그 이전은 누구겠는가.
무고하게 폭력을 당했다면 그들을 향해 하소연하고 돌을 던져라.
물론 그것이 어렵다는것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것들은 어딘가에 사복차림으로 짱박혀서 무전으로 이래라 저래라 명령만 한테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촛불집회의 강제 해산 조치는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평화적인 집회를 강제해산토록 하고 연행까지 해 갔다.
기존의 촛불집회. 예전에 미군 탱크사고로 우리 여고생이 사망하였을때,
그때도 늦은 시각까지 촛불집회를 강행했지만 단 한차례의 강제해산도 연행도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이번 강력대응.
그들 나름의 법적 근거는 충분하다. 하지만 관례를 크게 벗어났다.
정부를 상대로 이명박을 상대로 한 평화적인 촛불집회는 그저 불법 집회에 불과하지 않는 것인가?
점점 집회의 목적을 잃어간다. 전의경 욕할 기운 있으면 정부를 욕해라.
진짜 안타깝네...
점점 전의경과 시위대의 싸움으로 번지고 있군요.
그 누구도 그 어떤이도 이번 마찰로 경찰 청장과 장관들포함 윗대갈, 정부를 욕하는사람이 없고, 죄다 전의경 욕들이군요.
결국 윗대갈의 편에 서봤던 내막이 훤한 기동대 전의경 출신들만 답답할 노릇이군요.
어째서 행위에 대한것만 보고 지시와 명령에 대한 중요한것을 놓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오늘 뉴스를 통해 여대생이 밟히는걸 봤습니다. 그건 제가봐도, 아니 누가봐도 쓰레기같은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놈이 나쁜넘이지 6만 전의경이 다 나쁜게 아니란걸 알아줬음 합니다.
그리고 기대마(닭장차) 물어뜯고 부시고 철망 뜯어내고 흔들고.....점점 과격해지는것 같습니다. 기대마 위에 있는 전의경도 생각해 주세요. 그들도 전역하면 당신들과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구호를 외칠 대한민국의 아들입니다. 비록 지금은 어쩔수없이 그들 편에 서 있지만.....
진짜 이명박.....
취임 100일이라는데.... 지지율이 20%나 나왔다는게 놀랍군요.
사태를 이지경까지 몰고 와놓고...
나 현역 전의경이었을때 제일 많이 욕한게 선임이었고 그 다음이 대통령이었는데....
아마 현 대통령은 전두환씨만큼 장수할 분위기입니다.
어쨌든 더이상 불쌍한 후배들 호로자식 만들지 말아줬음 좋겠네요.
쇠고기 협상도 다시 하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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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글이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일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일이 약간 커졌네요.
일단 반말로 글 후려갈긴점 불쾌하셨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정말 생각없는 리플들은 제껴두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요점해 보았습니다.
1. 촛불집회는 평화적이었고 전의경을 공격한적도 없는데 그들이 시위대를 방패로 찍었다.
2. 촛불집회가 점점 불법 집회로 변질되고 있다.
결론이 이렇게 나온것은 제가 흥분을 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요점들을 비켜갔나 봅니다.
간혹 글의 취지를 이해해주신분들도 계시기에 그들에게나마 뜻을 전할수 있었던것 같아 나름
보람되는군요.
지금 싸이 이슈공감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전의경과 시민들의 싸움으로 타자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이 이겁니다.
전의경 욕해봐야 우리에게 득될것은 결코 단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시선이 분산되어 하나였던 목소리가 두 갈래로 갈라질 뿐입니다. 싸워야 할곳을 정확하게 짚어야 합니다. 제발...
지금 전의경 모질게 욕하시는 분들 보세요. 당신들은 집회에 나가지 마십시요. 부탁입니다.
왜냐구요? 전의경 출신으로써 그들의 생리, 윗대가리의 생리를 말씀드릴께요.
조금 지났지만, 지난 APEC,FTA,POSCO때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제 자신의 견해와 어느정도의 사실을 바탕으로 한것이기 때문에 100%사실이다라고는 말씀드리진 못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도 있기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시위집회에 병력으로 동원되다 보면 늘상 보던 얼굴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들은 집회의 목적과는 달리 마치 전의경을 욕하고 팰려고 오는 사람들 처럼 보였습니다. 시위를 주도하는 집행부에서는 FTA반대를 외치고 있지만 그들은 전의경을 욕하고 죽일듯이 달려듭니다. 짬밥 좀 찬 후에 알았습니다. 매번 시위집회때 보던 얼굴들이 일당을 받고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누가, 어느 배후 세력에서 그러는지는 이렇다 하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알아서 생각하시길. FTA로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집회를 했고 저희 관할에서도 큰 집회가 열렸습니다. 결국 그 두건을 쓴 매번 본 작자들의 선동 하에 크게 한판 벌어졌고 양측 다 큰 유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양측 다 많은 피를 본 후에야 진정이 되었고 그날 그 주변 병원의 응급실이 모자랄 만큼 시민들과 전의경의 인명 피해는 컸습니다. 물론 과격 시민들을 많이 연행했었습니다.
허나 연행된 사람들은 거의 모두 무고한 시민들이었습니다. 돈을 받고 폭행을 저지른 그 사람들은 이미 수많은 인파들 사이로 빠져나갔겠죠.-
-그리고 상부에서는 그 투쟁이 정부나 국가 단체를 향한 것이라면 집회가 불법으로 변질되길 바랍니다. 또, 어느정도 유도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불법적인 행위를 자행했으니 강제 해산 시켰다고 말할 뿐입니다. 물론 그 배후에도 돈받고 설치는 X들이 한몫 크게 할것입니다.
결국 다치는건 흥분해서 전의경 팰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겠죠.
지금 전의경쪽으로 시선이 옮겨져 그들을 향해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지난 농민 궐기 대회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강경대응책이었습니다. 그 일로 경찰청장이 옷을 벗었죠.
농민 한분이 유감스럽게도 전의경의 방패에 사망하셨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전의경 욕하실텐데, 그분 사망하시기 전에 시민들의 폭행으로 전의경들 반 병X 되어 경찰병원에 수도없이 입원했었고, 그때문에 모든 시위에 강경대응이었습니다.
그때 돌아가신분 추모겸 농민 궐기대회를 크게 가졌습니다. 양측다 흥분한 상태에서 또다시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결국 불법집회라는 명분하에 강제 해산되었고 매체에서 조차 인정해주지 않는 반짝 집회로 전락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화살이 전의경쪽으로 날아갈수록 유혈사태의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민심을 잃을 가능성도 커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집회의 목적이 흐려질수가 있다는것입니다.
생각하세요. 언제나 윗ㄷㄱ 들은 불법집회 명분만 찾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이용할때 주 목적이 되는것이 전의경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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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려면 글을 끝까지 다 보고 난 후에 달아라.
몇줄 흘기고 타자 두드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나는 이명박을 처음부터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이고 쇠고기 수입에대해 결사반대의 입장이다.
내 글의 요점은 두가지이다. 바보같은 곳에 시선 빼앗기지 말라는것과 이번 이명박 정부의 대응에 대한 우려와 비판.
지금 전의경들 싸잡아 욕하고들 있는데, 전의경들에게 물어봐라.
쇠고기 수입 찬성하느냐고. 아마 대답 못할것이다. 속으로는 누구나가 반대할 것 이지만 그걸 입박으로 내미는 전의경은 거의 없을것이다.
그들은 시키는대로 해야만 하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국가의 개다.
"개"란 표현을 써서 미안하다. 하지만 1선에 서서 국가와 정부에 대한 욕을 1차적으로 감당해내야 하는 불쌍한 개다. 전의경들이 쇠고기 수입에 반대한다고 해서 시위대 쪽으로 편입 한다면 잘했다고 할것인가?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런 녀석은 세상에 둘도 없는 멍청이다.
명령불복으로 영창을 갈것이고 15일 이상으로 기간이 정해질 것이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는 병무청에 알아봐라. 인생 X떼는 거다. 그리고 강제 퇴소조치되고 다시 입대해서 국가의 개 노릇을 2번 하게 되는 멍청한 짓이다. 이런걸 잘 알기에 그들은 옳지 않은것을 알면서도 제대의 그날을 기다리며 참는것이다.
그들을 향해 욕하는게 잘하는 짓인가?
지금 시선을 빼앗겨도 너무 많이 빼앗겼다.
시위하는 사람들이나 인터넷 농성 하는 사람들이여.
총을 쏘려면 정확하게 조준을 하고 쏴라.
그렇지 않으면 이도저도 않되는 반짝 집회로 전락할것이니까.
시위 집회....나는 찬성이다.
그런 시위 집회가 지난 APEC때나 FTA때처럼 정부를 향한 농성이 아닌 전의경들을 향한 공격
이 된다면 이번 집회는 결국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그때처럼.
지금은 정부와 청와대를 겨냥해야 할때다. 모두가.
제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시선을 빼앗기지 말아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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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은 국가의 재산이자 군사 병력의 일부이고 그들은 국가 소속의 행정자치부 전의경인 것이다.
만약 당신이 시위 도중 전의경들에게 상해를 가한다면 당신은 방패로 맞아도 할말은 없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군 법적으로의 이야기이다...
전의경은 군인이다. 폭력경찰이네 뭐네 말들이 많은데 그들은 말 그대로 총알받이 방패막이다.
그러나 준 경찰 이기 때문에 공권력에 속하는 집단이다. 간혹 시위대 중 공권력을 우습게
생각하는 부류가 있는데 나는 이것을 크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인된 권력의 힘이 붕괴되면 사회집단도 붕괴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경찰병력은 가만히 서 있는데 공격하는 무리수를 두지는 않는다. 결코.
전의경 출신인 내가 이번 강제 연행에 관해서 짐작되는것은
일단 허가가 나지 않은 집회였을 가능성이 크게 보여진다. 허가가 났더라도 정해진 시간과 장소
를 벗어난걸로도 보여진다. 이것은 정확히 따지자면 위법행위이다.
불법집회는 강제해산 시키도록 전의경들은 교육을 받는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를 지키는 집회는 아니었으리라. 모든 집회는 아마 저녁 5시~6시를 넘길수 없을 것이다. 야간에 행해지는 촛
불집회는 불법이지만, 평화적이고 질서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범주에서는 절대 터치를 하지
않았다.
여기에서 의문이 드는것은 그런 촛불집회를 어째서 강제 해산시키려 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공
격으로 까지 이어졌는지가 큰 의문이다.
싸이에 뜬 몇개의 동영상은 전의경의 공격만을 다루었지 그 진행과정은 쏙 빼먹은 탓에 이유를
알수가 없었다.
아마 소수의 극렬 집단의 도발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수가 없다.
또다른 짐작은 정해진 집회장소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시위대들의 폭력이 있었을 가능성이다.
전의경은 밀어내는 중에 잘 않밀린다고 방패로 찍어내리지는 않는다. 밀어내는 도중 시위대에게 폭행을 당했을 경우 중대장 권한으로 공격은 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중대장이 강심장이어야 한다. 모든 책임을 지고 옷벗을 각오를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 거의 없을것이다.
진정 상부에서 명력이 떨어지지 않는한 무리한 대응은 하지 않는것이 대부분이다.
전의경 출신이고 집회에 동원되어 봤고 대응해 본 사람들이라면 그들의 생리를 잘 알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무뇌안들은 무턱대고 폭력경찰을 외치며 바보같이 헛딴곳에 소리치고
시선을 빼앗긴다. 그들(윗대갈)들은 그것을 노리고 있는것이다.
시선을 전의경에게 빼앗아 놓고 전의경을 나쁜놈들 만들어 시야를 좁히는것이다.
전의경들의 이런 행동에 화가난다고 그들을 향해 공격하며 대응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손을 들
어주는 격이 되는것을 무뇌안들은 모른다. 그들은 당신들이 전의경을 때려주길 바라고 있는것이다. 그로 인해 강제 연행, 강제 해산의 빌미를 얻어내는 것이란걸 좀 알았으면 한다.
전의경은 군인이다. 까라면 까는 상명하복의 계급 사회이고 전시(전쟁시) 명령 불복은 사살한다는 군법에 적용받는 군인이다. 군인들은 전쟁이 일어나야만 전시겠지만 전의경은 시위 집회 자체가 전시인 것이다. 까라면 까야 한다. 싫어도 까야한다. 그들에겐 자신의 의지나 생각 따윈 사치인 군인일 뿐인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화풀이하고 소리친다는것은 내가볼땐 가장 멍청한 짓이다.
그들에게 공격명령을 내리는것이 누군지를 잘 생각해 봐라.
즉각 전달은 고참이, 그 이전엔 소대장이, 그이전엔 중대장이, 그 이전엔 경비 계장이, 그 이전엔 경비 과장이,,,,그 이전은 누구겠는가.
무고하게 폭력을 당했다면 그들을 향해 하소연하고 돌을 던져라.
물론 그것이 어렵다는것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것들은 어딘가에 사복차림으로 짱박혀서 무전으로 이래라 저래라 명령만 한테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촛불집회의 강제 해산 조치는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평화적인 집회를 강제해산토록 하고 연행까지 해 갔다.
기존의 촛불집회. 예전에 미군 탱크사고로 우리 여고생이 사망하였을때,
그때도 늦은 시각까지 촛불집회를 강행했지만 단 한차례의 강제해산도 연행도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이번 강력대응.
그들 나름의 법적 근거는 충분하다. 하지만 관례를 크게 벗어났다.
정부를 상대로 이명박을 상대로 한 평화적인 촛불집회는 그저 불법 집회에 불과하지 않는 것인가?
서두에 말했듯 공권력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 공권력을 만들어준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그러한 공권력이 흘러가는 방향이 좋아보이진 않았다. 이번 사건은.
덤프연대 파업때 짱돌이 비오듯 날라 와도 인내진압 하라던 공권력이 촛불집회에 대하는 방
법이 강제 해산, 강제 연행...
이건 좀 아닌듯... 싶다.
앞으로 있을 촛불집회에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지, 경찰이 어떻게 대응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