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기본은 절약이다. 특히 매일 사용하는 신용카드를 잘 활용하면 1년에 수십만원을 아낄 수 있다.
한푼이라도 더 아낄 수 있는 카드 선택법은 어떤게 있을까.
‘주유카드’ ‘외식카드’처럼 소비 용도에 맞춰 할인 혜택이 큰 카드를 선택하는 방법은 기본이다. 여기에 더해 자신의 나이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쓰는 지혜도 필요하다.
자녀 교육비가 부담이 될 나이라면 교육비 할인과 적립 혜택이 많은 카드를, 건강관련 지출이 많은 노년층이라면 병원비와 건강검진 지원 혜택이 큰 카드를 선택하는 식이다.
자신의 생활패턴을 잘 살펴보고, 할인과 적립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카드를 골라보자.
우선 카드사별로 교육비를 줄여주는 다양한 카드를 내놓고 있다.
삼성카드는 교육비 캐쉬백 서비스와 각종 할인 서비스가 강점인 ‘삼성마이키즈플러스카드’를 팔고 있다. 전국 짐보리 , ECC 등 아동교육 전문 업체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액이 연간 500만~1000만원이면 2만원에 상당하는 연회비를 면제받고 1000만~2000만원 이면 10만원을 캐쉬백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의 ‘맘앤데디카드’도 다양한 교육시설 할인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짐보리 5%할인, 키즈칼리지 직영원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모든 학교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에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카드발급 후 한 번 이상 사용실적이 있으면 회원의 직계자녀 2명까지 소아·청소년 상해보험 무료가입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카드의 경우 가족형 카드인 ‘현대카드H’에 교육 할인 서비스를 강화했다. 현대카드H를 이용하면 전국 모든 유치원과 입시, 보습, 외국원 학원에서 5~1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교육상품을 이용할 경우에는 전월 이용금액이나 할인한도에 상관없이 최고 15% 할인과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은 SK와 제휴해서 부모와 가족의 OK 캐쉬백 포인트를 모아 자녀의 학자금으로 돌려주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외환은행 ‘아이프라미스예스포유카드’는 3년, 5년, 10년으로 적립기간을 정해 사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점까지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자녀 학자금으로 캐쉬백해준다.
은퇴후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노년층을 위한 특화카드도 많이 선보였다.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팔고 있는 신한카드의 ‘국민연금NewLife신한카드’의 경우 실버세대를 위한 건강, 의료 특화 서비스로 전국 병원, 약국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신한은행은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연금 수급자를 위해서는 ‘국민연금NewLife체크카드’도 발급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실버고객을 타겟으로 ‘KB골든라이프카드’를 내놓았다. 병원업종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무료보험 가입 서비스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시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하고 노년층에 발생빈도가 높은 골절, 화상 사고시에 매 회당 20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한다.
롯데카드는 건강관리 전문업체 에버케어와 제휴를 맺고 ‘에버케어롯데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에버케어롯데카드 회원은 에버케어의 분야별 전문의료진으로부터 24시간 무료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휴 병·의원, 검진센터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검진비 5%~30% 할인 등 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신용카드 나이에 맞게 골라 써라
자녀 교육비 부모님 병원비 할인 전용 카드
한푼이라도 더 아낄 수 있는 카드 선택법은 어떤게 있을까.
‘주유카드’ ‘외식카드’처럼 소비 용도에 맞춰 할인 혜택이 큰 카드를 선택하는 방법은 기본이다. 여기에 더해 자신의 나이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쓰는 지혜도 필요하다.
자녀 교육비가 부담이 될 나이라면 교육비 할인과 적립 혜택이 많은 카드를, 건강관련 지출이 많은 노년층이라면 병원비와 건강검진 지원 혜택이 큰 카드를 선택하는 식이다.
자신의 생활패턴을 잘 살펴보고, 할인과 적립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카드를 골라보자.
우선 카드사별로 교육비를 줄여주는 다양한 카드를 내놓고 있다.
삼성카드는 교육비 캐쉬백 서비스와 각종 할인 서비스가 강점인 ‘삼성마이키즈플러스카드’를 팔고 있다. 전국 짐보리 , ECC 등 아동교육 전문 업체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액이 연간 500만~1000만원이면 2만원에 상당하는 연회비를 면제받고 1000만~2000만원 이면 10만원을 캐쉬백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의 ‘맘앤데디카드’도 다양한 교육시설 할인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짐보리 5%할인, 키즈칼리지 직영원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모든 학교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에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카드발급 후 한 번 이상 사용실적이 있으면 회원의 직계자녀 2명까지 소아·청소년 상해보험 무료가입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카드의 경우 가족형 카드인 ‘현대카드H’에 교육 할인 서비스를 강화했다. 현대카드H를 이용하면 전국 모든 유치원과 입시, 보습, 외국원 학원에서 5~1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교육상품을 이용할 경우에는 전월 이용금액이나 할인한도에 상관없이 최고 15% 할인과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은 SK와 제휴해서 부모와 가족의 OK 캐쉬백 포인트를 모아 자녀의 학자금으로 돌려주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외환은행 ‘아이프라미스예스포유카드’는 3년, 5년, 10년으로 적립기간을 정해 사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점까지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자녀 학자금으로 캐쉬백해준다.
은퇴후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노년층을 위한 특화카드도 많이 선보였다.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팔고 있는 신한카드의 ‘국민연금NewLife신한카드’의 경우 실버세대를 위한 건강, 의료 특화 서비스로 전국 병원, 약국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신한은행은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연금 수급자를 위해서는 ‘국민연금NewLife체크카드’도 발급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실버고객을 타겟으로 ‘KB골든라이프카드’를 내놓았다. 병원업종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무료보험 가입 서비스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시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하고 노년층에 발생빈도가 높은 골절, 화상 사고시에 매 회당 20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한다.
롯데카드는 건강관리 전문업체 에버케어와 제휴를 맺고 ‘에버케어롯데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에버케어롯데카드 회원은 에버케어의 분야별 전문의료진으로부터 24시간 무료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휴 병·의원, 검진센터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검진비 5%~30% 할인 등 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조시영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29호(08.05.26일자)에 게재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