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페라리와 경쟁하기 위해 태어난 이탈리아의 람보르기니는 황소 엠블럼에서 연상되는 거칠고 남성적인 이미지의 화끈한 모델을 만들어 왔다. 1998년 폴크스바겐·아우디 그룹에 인수되어 독일의 기술과 이탈리아의 감성적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는 명차이다. 람보르기니의 정식명칭은 Automobili Lamborghini S.p.A.이다. 1963년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는 트랙터 제조 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이탈리아에서 스포츠카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그는 당시 유명한 스포츠카 생산업체였던 페라리의 사장 엔초 페라리(Enzo Ferrari)를 만나 여러 가지 기술적 조언을 얻고자 하였으나 거절당하고 말았다. 화가 난 페루치오는 이 순간 엔초에게 스포츠카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를 보여주겠노라고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Ferruccio Lamborghini
페루치오는 1962년에 페라리의 엔진 디자이너를 영입하여 우수한 성능의 엔진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1966년 제네바 모터쇼에 미우라(Miura)를 발표하였다. 이 차는 6.2초 만에 100km/h에 이르며 최고 속도가 약 280km/h로 당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카였다. 1974년에 생산된 카운타크(Countach)는 최고 시속이 300km/h에 이르며, 지상 최고의 스포츠카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러나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페루치오는 1972년에 회사를 매각하였다. 이후 여러 회사를 거친 끝에 1998년에 아우디에서 인수하였다가 다시 폭스바겐에게 넘어감으로써 현재 람보르기니는 폭스바겐에서 생산되고 있다. 람보르기니의 심볼은 투우 문양인데, 이는 페루치오가 태어난 때의 별자리가 황소자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페루치오 저택에는 람보르기니 차를 전시하는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마우라와 카운타크 이외에도 디아블로(Diablo), 무르시엘라고(Murcielago), 가야르도(Gallardo) 등이 있다.
슈퍼카의 신화, 람보르기니의 Main Model & New Model
디아블로(Diablo)
최고 속도 325㎞/h, 정지상태에서 100㎞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4.1초에 불과하다. '악마'라는 이름을 가진 이 차는 힘과 속도에서 경쟁상대가 없을 정도다. 4억 원대를 호가한다.
무르시엘라고(Murcielago)
1879년 투우장에서 24차례나 칼에 찔리고도 끈질기게 버티다 죽은 황소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최대 출력 640마력, 최고 330㎞/h까지 속력을 낼 수 있으며 12기통 엔진을 달았다. 가격은 4억 원대를 호가한다.
가야르도(Gallardo)
4961cc로 V10엔진을 장착했으며, 4.2초 내에 60마일(96.5Km)에 도달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192마일(309.9Km)이며, 가격은 3억 원대이다.
새 모델 레벤톤(Reventon)
‘Reventon’은 ‘무르시엘라고 LP640’을 바탕으로 제작된 모델. 제작사는 “과거 선보인 람보르기니의 차량 중 ‘가장 빠르고, 가장 비싸고, 가장 독창적인’ 차”라고 자부하고 있다. 가격은 100만유로(약 12억 9000만원)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6.5리터 V12 엔진을 사용하는 ‘Reventon’의 최고 출력은 471kW에 이른다. 이는 수퍼카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수준. 최고 시속은 340km이며 차의 순발력을 나타내는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속도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3.4초를 기록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전작인 ‘무르시엘라고’의 바탕을 이어갔으며 가위처럼 문이 열리는 ‘시저도어’도 그대로다.
남성들의 로망, 이태리의 감성으로 탄생한 꿈의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대표 모델 디아블로(Diablo)
1960년대 페라리와 경쟁하기 위해 태어난 이탈리아의 람보르기니는 황소 엠블럼에서 연상되는 거칠고 남성적인 이미지의 화끈한 모델을 만들어 왔다. 1998년 폴크스바겐·아우디 그룹에 인수되어 독일의 기술과 이탈리아의 감성적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는 명차이다. 람보르기니의 정식명칭은 Automobili Lamborghini S.p.A.이다. 1963년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는 트랙터 제조 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이탈리아에서 스포츠카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그는 당시 유명한 스포츠카 생산업체였던 페라리의 사장 엔초 페라리(Enzo Ferrari)를 만나 여러 가지 기술적 조언을 얻고자 하였으나 거절당하고 말았다. 화가 난 페루치오는 이 순간 엔초에게 스포츠카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를 보여주겠노라고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Ferruccio Lamborghini
페루치오는 1962년에 페라리의 엔진 디자이너를 영입하여 우수한 성능의 엔진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1966년 제네바 모터쇼에 미우라(Miura)를 발표하였다. 이 차는 6.2초 만에 100km/h에 이르며 최고 속도가 약 280km/h로 당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카였다. 1974년에 생산된 카운타크(Countach)는 최고 시속이 300km/h에 이르며, 지상 최고의 스포츠카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러나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페루치오는 1972년에 회사를 매각하였다. 이후 여러 회사를 거친 끝에 1998년에 아우디에서 인수하였다가 다시 폭스바겐에게 넘어감으로써 현재 람보르기니는 폭스바겐에서 생산되고 있다. 람보르기니의 심볼은 투우 문양인데, 이는 페루치오가 태어난 때의 별자리가 황소자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페루치오 저택에는 람보르기니 차를 전시하는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마우라와 카운타크 이외에도 디아블로(Diablo), 무르시엘라고(Murcielago), 가야르도(Gallardo) 등이 있다.
슈퍼카의 신화, 람보르기니의 Main Model & New Model
디아블로(Diablo)
최고 속도 325㎞/h, 정지상태에서 100㎞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4.1초에 불과하다. '악마'라는 이름을 가진 이 차는 힘과 속도에서 경쟁상대가 없을 정도다. 4억 원대를 호가한다.
무르시엘라고(Murcielago)
1879년 투우장에서 24차례나 칼에 찔리고도 끈질기게 버티다 죽은 황소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최대 출력 640마력, 최고 330㎞/h까지 속력을 낼 수 있으며 12기통 엔진을 달았다. 가격은 4억 원대를 호가한다.
가야르도(Gallardo)
4961cc로 V10엔진을 장착했으며, 4.2초 내에 60마일(96.5Km)에 도달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192마일(309.9Km)이며, 가격은 3억 원대이다.
새 모델 레벤톤(Reventon)
‘Reventon’은 ‘무르시엘라고 LP640’을 바탕으로 제작된 모델. 제작사는 “과거 선보인 람보르기니의 차량 중 ‘가장 빠르고, 가장 비싸고, 가장 독창적인’ 차”라고 자부하고 있다. 가격은 100만유로(약 12억 9000만원)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6.5리터 V12 엔진을 사용하는 ‘Reventon’의 최고 출력은 471kW에 이른다. 이는 수퍼카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수준. 최고 시속은 340km이며 차의 순발력을 나타내는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속도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3.4초를 기록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전작인 ‘무르시엘라고’의 바탕을 이어갔으며 가위처럼 문이 열리는 ‘시저도어’도 그대로다.
과연 모든 남성들의 로망인 드림 슈퍼카..하지만 가격이 두둥 -_-
이걸 끌고 다니려면 얼마나 벌어야 하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