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 Give

정종욱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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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Give & Take'가 아니다.

 

받을 마음이 생긴 후부터,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일종의 '거래'가 된다.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너도 이만큼 해달라.'

 

무언가를 받길 원하기 때문에 주면서도 기대하게 된다.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거래는 내리막길을 걷는다.

 

자식을 보는 부모의 마음처럼,

 

사랑이란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

 

내가 해줄 수 있는 만큼을 다 해주고도,

 

또 무언가 모자라는 것이 없는지를 생각하는 것.

 

진실한 사랑은 'Give & Give'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