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자식이나 잘 키우고 신랑 뒷바라지나 하는전형적인 아줌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심하게 일이 벌어지는 지는 몰랐습니다. 신랑말로는 이명박은 군부주의때부터 옆에 있었던 사람이라 보고 배운게 그런것 밖에 없어서 국민들이 뭐라하든말든 반드시 밀어부칠꺼랍니다. 겉으로는 국민들 신경쓰는 척하지만 그사람도 우리 국민이기에 민족근성을 잘 알아서 이 시위도 얼마뒤면 알아서 없어지겠지 하는 것 같다던데...원래 우리 국민이 냄비근성이라고 끓을때 확끓고 불끄면 깨끗이 사그러 진다고...그말을 들으니 나도 우리나라국민이지만 정말 답답하더라구요..한숨만 나오고 ...그렇다고 정면에 설 수도 없고.. 동네 아줌마들 이야기 들어보면 직접 가족들을 해먹이는 사람들이지만 그다지 신경안쓰고 열변을 토해도 "그래서 어쩔껀데..결국 이명박이 뜻대로 될텐데..."라고 말합니다..아주 먼 옛날부터 정치하는 사람에게는 백성이란 걸리적거리는 존재일 뿐이였던것 같습니다..결국 피해도 백성들이 다당하는거고...이렇게 한사람의 백성으로써 저는 이렇게 글을 올리고 열변을 토하고 시위에도 참여하는 여러분이 정말 대단하고 대견스럽고 감사할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1%는 엘리트들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려고 노력하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이렇게 심한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