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우롱하는 한미 FTA의 (다우너소 안전 하다)

김유리2008.05.29
조회33

 http://fta.korea.kr/ 

 

한미 FTA 홈페이지 입니다

 

들어가셔서 우측 상단에 보시면 '오해와 진실' 이라고 해서

 

"주저앉은소 광우병 위험없다" 라고 설명하는 글이 있네요

 

아래는 그 글의 일부이고요.

 

"농식품부는 지난달 29일 방영된 MBC PD수첩이 "광우병에 위험성에 대해 아직 정확하게 모든 것이 연구되거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나 가설에 의존해 그 위험성을 과도하게 부각시키는 한편,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폄하해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협상대표단을 비롯한 전 농림수산식품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언론중재위에 MBC를 상대로 한 반론 및 정정보도 청구를 조정해 줄 것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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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동영상 방영 직후 스튜디오에서 진행자들이 동영상 속의 주저앉은 소를 '광우병에 걸린 소'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하고, 미국 여성의 죽음도 광우병으로 인한 것으로 단정하는 보도태도를 취하는 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들어 시청자들에게 광우병에 대한 위험성을 과도하게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

 

 

그런데 정작 Washington Post 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기사가 몇개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최근걸 읽어 봤어요)

USDA to Ban 'Downer' BeefAgency Seeks to Allay Nation's Fears About Food Supply
By Christopher Lee
Washington Post, May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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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current regulations, cows that cannot stand or walk on 

their own are supposed to be kept out of the food supply, in     

part because they may be infected with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 or mad cow disease.                           

 

(현 미국의 정책하에 스스로 걷거나 설수 없는 소들은 광우병의 위험이 있으므로

 

 식품 유통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

 

 

미국애들도 위험하다고 안먹는 다우너 소를 꼭 우리나라에 수입해서 국민들에게

 

안전하다고 개 사기를 치고 먹이고 싶어하는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이게 어딜 봐서 국민을 위한 한미 FTA 인가요. 어처구니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