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TV '자발적 시청료 내기'에 네티즌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이 캠페인을 시작한 지 4일만에 2700만원 이상이 모이는 등 네티즌들이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28일에 이어 29일에도 네티즌들의 시청료가 속속 답지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자발적 시청료 결제된 건수와 금액은, ARS 2756건(551만2000원), 신용카드·휴대폰 등 온라인 결제 391명(487만2000원), 자발적 유료화 CMS 결제 36건 36만5000원, 통장 입금 154건(241만1964원) 등 모두 3337건 1316만964원이다.
지난 26일부터 ARS와 신용카드, 통장 입금 등으로 오마이TV 자발적 시청료 내기에 참여한 건수가 모두 8750건이며 금액으로는 2749만2409원이다.
[2신 : 29일 오전 10시 50분]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 자발적 시청료 내기 확산
촛불문화제를 생생하게 현장중계하고 있는 오마이TV와 오마이뉴스 사이트를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보겠다는 네티즌들이 줄을 잇고 있다.
자발적 시청료 내기 3일째인 28일 하루동안 4103명이 참여해 모두 1034만8000원을 결제했다. 이 가운데 한 건당 2000원인 ARS 전화로 참여한 인원이 3800여명이었고, 오마이뉴스가 전부터 해오던 자발적유료화 창구(신용카드, 온라인송금, 핸드폰 등)를 통해 5000원 이상 결재한 인원은 244명이었다. 참여자중엔 10만원 2명, 5만원 5명도 포함됐다.
독자 '쫌팽이'님은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라는 제목의 댓글에서 "오마이뉴스 기자들, 너무 고생 많다"면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는 사명으로 끝까지 애써달라"고 격려문을 남겼다.
"다들 통이 크셔서 민망하지만, 5000원 송금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자분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신다는 사명으로 끝까지 애써주세요. 그래도 건강만큼은 잘 챙기시면서 일하십시오. 장기전이 될 것 같으니 말입니다. 자... 파이팅~ ^^...........^^"
다음 아고라에서도 오마이TV 자발적 시청료 내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 '열공하자'님이 사회토론방에 올린 '어려움에 처한 오마이뉴스를 도와줍시다'에는 29일 오전 10시 현재 116명이 "나도 참여했다"는 댓글을 다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도 동참하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 독자는 오마이뉴스 편집국에 국제전화를 걸어와 "100달러를 자발적 유료화로 내고 싶다"고 방법을 물어와 카드(비자, 마스터, 아멕스, 다이너스 해외결제 가능)로 동참했다.
오연호 대표 "오늘밤 생중계때 출연해 감사 인사"
오마이TV 자발적 시청료 내기 4일째인 오늘도 오전 9시 20분 현재 634명이 참여해 223만원을 지불했다. 오마이TV의 촛불문화제 생중계에 대한 자발적 시청료 내기가 시작된 26일부터 합산하면 5939명이 참여해 1314만8000원이 모였다.
오연호 대표는 "자발적 유료화에 대해 이렇게 뜨거운 호응이 이뤄진 것은 2004년 탄핵정국 이후 처음"이라면서 "미국 수입소 문제를 공론화시킨 촛불문화제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이뤄졌는데 그것을 생방송 중계하는 오마이TV의 네트워크 비용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낸 시청료로 감당하게 된다면 이 또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네티즌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에 대한 서비스를 더욱 보강하겠다"면서 "오늘밤 촛불문화제 생중계때는 직접 시청자들에게 고마음을 표시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는 오늘(29일)도 오마이TV를 통해 저녁 7시부터 촛불문화제를 생중계한다.
[1신 : 28일 오후 6시 35분]
오마이TV '촛불 생중계' 인기 폭발
오마이TV 생중계가 촛불정국에서 네티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의 핵심 서비스의 하나인 오마이TV 생중계는 언제 어디서나 현장의 생생한 장면을 네티즌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준다. 오마이TV는 청계천 촛불문화제가 처음 시작되던 5월 초부터 줄곧 역사의 현장을 담아왔다.
최초의 도로점거 시위가 벌어지던 지난 24일에는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무려 10시간동안 시위대와 동행하며 중계했다. 이날 오마이뉴스 홈페이지는 시간당 최고 23만 페이지뷰를 넘어섰다.
폭포수 댓글 수만개... 트래픽 평소의 10배
청계천 일대에서 벌어지는 촛불문화제는 물론 뒤이어지는 가두시위까지 전 과정을 생생하게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오마이TV 때문에 오마이뉴스 상암동 편집국에는 오후가 되면 독자들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26일·27일에도 "오늘은 어디에서 집회가 있나요?" "지금 집인데 어디로 가면 거리행진에 동참할 수 있나요?"에서부터 "밤늦게까지 중계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까지 다양한 전화들이 걸려왔다.
의 특별 서비스인 오마이TV 생중계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이 서비스가 네티즌 시청자와 고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기 때문. 시청자들은 댓글란을 통해 언제든지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편집진은 그것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현장의 카메라기자에게 전달한다.
네티즌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촛불문화제 생중계때는 수만개의 댓글이 달린다. 많게는 1초에 수십개씩 달리기 때문에 한 독자는 이를 '폭포수 댓글'이라 불렀다. 일부 독자는 "댓글이 너무 많이, 너무 빨리 달려 눈이 어지럽다"면서 "제발 댓글을 달지 마세요"라고 하소연할 정도.
이러한 네티즌 시청자들의 참여로 오마이TV의 5월 생중계 평균 트래픽은 4월 대비 무려 1007% 늘어났다. 10배가 증가한 것이다.
오마이뉴스 사이트, 2002 대선-2004 탄핵 이어 제3의 전성기
'폭포수 댓글'로 상징되는 오마이TV의 인기폭발은 오마이뉴스 전체 사이트에도 제3의 전성기를 가져다주고 있다. 2002년 대선, 2004년 탄핵정국에 이어 다시 한번 방문자가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부 데이터에 의하면, 5월 들어 일평균 접속 IP, 페이지뷰(PV) 등이 두 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외부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순위사이트 랭키닷컴에 따르면 오마이뉴스는 5월 들어 28계단 상승(94위→55위)했다. 다른 순위 조사 사이트인 메트릭스, 코리안클릭에서도 각각 34계단, 54계단 상승했다.
오마이뉴스의 이병한 전략기획팀장은 " 기획의 성과가 오마이TV의 활성화를 중심으로 촛불정국에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모든 시민은 편집자다'를 모토로 한 와 핸드폰으로 기사를 송고하는 도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한기 뉴스게릴라본부장(편집국장)은 "최근 독자들이 오마이뉴스를 많이 찾아주는 것은 비단 오마이TV 생중계만이 아니다"면서 "촛불정국에서의 차별화된 컨텐츠가 주요 요인"이라고 했다.
이 본부장은 "조중동 등 보수언론이 촛불시위 배후조종설 등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힘을 폄하하는 가운데 오마이뉴스가 초기부터 10대의 참여에 대한 의미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등 촛불정국에 대한 다양한 심층기사를 실었는데 아마도 독자들이 그것들을 주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생중계 네트워크 비용 300만원→8000만원... 자발적 시청료 하루 809명 동참
한편 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 생중계에 대한 네티즌 시청자의 사랑은 '자발적 시청료 내기'로 이어지고 있다.
생중계창에 ARS가 공지된 첫날인 26일에는 395명이 참여해 79만원이 모였다. 전화 한 통당 2000원을 결제하는 이 '자발적 시청료' 내기는 다음날에도 이어져 27일엔 807명이 참여해 161만원을 지불했다. 오늘(28일)도 오후 4시 현재까지 591명(118만원)이 참여 중이다.
오마이뉴스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경영기획실의 방기관 부사장은 "오마이TV 생중계는 독자들이 무료로 시청하지만 오마이뉴스는 네트워크 회사에 생중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서 "그동안은 매월 평균 약 300만원을 지불했지만 5월에는 트래픽이 10배 이상 뛰어 현 계약대로라면 약 8000만원을 지불해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 부사장은 "오마이TV가 현재로서는 광고를 싣지 않고 있어 별다른 수익구조가 없다"면서 "평월에 300만원 내던 네트워크 비용을 8000만원이나 내야 한다는 사실이 당황스러웠는데 독자들이 낸 자발적 시청료가 그것을 감당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20080529] 오마이뉴스 "자발적 시청료" 내기 확산 / 17시 현재 2749만원
오마이TV '촛불 생중계' 인기 폭발
국내외 '자발적 시청료' 내기 확산
29일 오후 5시 현재 8750건 2749만원 모여... 다음 아고라와 해외에서도 동참
[3신 대체 : 29일 오후 6시 30분]
오마이TV '자발적 시청료 내기' 4일만에 2700만원 돌파
오마이TV '자발적 시청료 내기'에 네티즌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이 캠페인을 시작한 지 4일만에 2700만원 이상이 모이는 등 네티즌들이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28일에 이어 29일에도 네티즌들의 시청료가 속속 답지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자발적 시청료 결제된 건수와 금액은, ARS 2756건(551만2000원), 신용카드·휴대폰 등 온라인 결제 391명(487만2000원), 자발적 유료화 CMS 결제 36건 36만5000원, 통장 입금 154건(241만1964원) 등 모두 3337건 1316만964원이다.
지난 26일부터 ARS와 신용카드, 통장 입금 등으로 오마이TV 자발적 시청료 내기에 참여한 건수가 모두 8750건이며 금액으로는 2749만2409원이다.
[2신 : 29일 오전 10시 50분]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 자발적 시청료 내기 확산
촛불문화제를 생생하게 현장중계하고 있는 오마이TV와 오마이뉴스 사이트를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보겠다는 네티즌들이 줄을 잇고 있다.
자발적 시청료 내기 3일째인 28일 하루동안 4103명이 참여해 모두 1034만8000원을 결제했다. 이 가운데 한 건당 2000원인 ARS 전화로 참여한 인원이 3800여명이었고, 오마이뉴스가 전부터 해오던 자발적유료화 창구(신용카드, 온라인송금, 핸드폰 등)를 통해 5000원 이상 결재한 인원은 244명이었다. 참여자중엔 10만원 2명, 5만원 5명도 포함됐다.
독자 '쫌팽이'님은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라는 제목의 댓글에서 "오마이뉴스 기자들, 너무 고생 많다"면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는 사명으로 끝까지 애써달라"고 격려문을 남겼다.
"다들 통이 크셔서 민망하지만, 5000원 송금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자분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신다는 사명으로 끝까지 애써주세요. 그래도 건강만큼은 잘 챙기시면서 일하십시오. 장기전이 될 것 같으니 말입니다. 자... 파이팅~ ^^...........^^"
다음 아고라에서도 오마이TV 자발적 시청료 내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 '열공하자'님이 사회토론방에 올린 '어려움에 처한 오마이뉴스를 도와줍시다'에는 29일 오전 10시 현재 116명이 "나도 참여했다"는 댓글을 다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도 동참하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 독자는 오마이뉴스 편집국에 국제전화를 걸어와 "100달러를 자발적 유료화로 내고 싶다"고 방법을 물어와 카드(비자, 마스터, 아멕스, 다이너스 해외결제 가능)로 동참했다.
오연호 대표 "오늘밤 생중계때 출연해 감사 인사"
오마이TV 자발적 시청료 내기 4일째인 오늘도 오전 9시 20분 현재 634명이 참여해 223만원을 지불했다. 오마이TV의 촛불문화제 생중계에 대한 자발적 시청료 내기가 시작된 26일부터 합산하면 5939명이 참여해 1314만8000원이 모였다.
오연호 대표는 "자발적 유료화에 대해 이렇게 뜨거운 호응이 이뤄진 것은 2004년 탄핵정국 이후 처음"이라면서 "미국 수입소 문제를 공론화시킨 촛불문화제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이뤄졌는데 그것을 생방송 중계하는 오마이TV의 네트워크 비용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낸 시청료로 감당하게 된다면 이 또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네티즌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에 대한 서비스를 더욱 보강하겠다"면서 "오늘밤 촛불문화제 생중계때는 직접 시청자들에게 고마음을 표시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는 오늘(29일)도 오마이TV를 통해 저녁 7시부터 촛불문화제를 생중계한다.
[1신 : 28일 오후 6시 35분]
오마이TV '촛불 생중계' 인기 폭발
오마이TV 생중계가 촛불정국에서 네티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의 핵심 서비스의 하나인 오마이TV 생중계는 언제 어디서나 현장의 생생한 장면을 네티즌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준다. 오마이TV는 청계천 촛불문화제가 처음 시작되던 5월 초부터 줄곧 역사의 현장을 담아왔다.
최초의 도로점거 시위가 벌어지던 지난 24일에는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무려 10시간동안 시위대와 동행하며 중계했다. 이날 오마이뉴스 홈페이지는 시간당 최고 23만 페이지뷰를 넘어섰다.
폭포수 댓글 수만개... 트래픽 평소의 10배
청계천 일대에서 벌어지는 촛불문화제는 물론 뒤이어지는 가두시위까지 전 과정을 생생하게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오마이TV 때문에 오마이뉴스 상암동 편집국에는 오후가 되면 독자들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26일·27일에도 "오늘은 어디에서 집회가 있나요?" "지금 집인데 어디로 가면 거리행진에 동참할 수 있나요?"에서부터 "밤늦게까지 중계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까지 다양한 전화들이 걸려왔다.
의 특별 서비스인 오마이TV 생중계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이 서비스가 네티즌 시청자와 고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기 때문. 시청자들은 댓글란을 통해 언제든지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편집진은 그것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현장의 카메라기자에게 전달한다.
네티즌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촛불문화제 생중계때는 수만개의 댓글이 달린다. 많게는 1초에 수십개씩 달리기 때문에 한 독자는 이를 '폭포수 댓글'이라 불렀다. 일부 독자는 "댓글이 너무 많이, 너무 빨리 달려 눈이 어지럽다"면서 "제발 댓글을 달지 마세요"라고 하소연할 정도.
이러한 네티즌 시청자들의 참여로 오마이TV의 5월 생중계 평균 트래픽은 4월 대비 무려 1007% 늘어났다. 10배가 증가한 것이다.
오마이뉴스 사이트, 2002 대선-2004 탄핵 이어 제3의 전성기
'폭포수 댓글'로 상징되는 오마이TV의 인기폭발은 오마이뉴스 전체 사이트에도 제3의 전성기를 가져다주고 있다. 2002년 대선, 2004년 탄핵정국에 이어 다시 한번 방문자가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부 데이터에 의하면, 5월 들어 일평균 접속 IP, 페이지뷰(PV) 등이 두 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외부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순위사이트 랭키닷컴에 따르면 오마이뉴스는 5월 들어 28계단 상승(94위→55위)했다. 다른 순위 조사 사이트인 메트릭스, 코리안클릭에서도 각각 34계단, 54계단 상승했다.
오마이뉴스의 이병한 전략기획팀장은 " 기획의 성과가 오마이TV의 활성화를 중심으로 촛불정국에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모든 시민은 편집자다'를 모토로 한 와 핸드폰으로 기사를 송고하는 도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한기 뉴스게릴라본부장(편집국장)은 "최근 독자들이 오마이뉴스를 많이 찾아주는 것은 비단 오마이TV 생중계만이 아니다"면서 "촛불정국에서의 차별화된 컨텐츠가 주요 요인"이라고 했다.
이 본부장은 "조중동 등 보수언론이 촛불시위 배후조종설 등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힘을 폄하하는 가운데 오마이뉴스가 초기부터 10대의 참여에 대한 의미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등 촛불정국에 대한 다양한 심층기사를 실었는데 아마도 독자들이 그것들을 주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생중계 네트워크 비용 300만원→8000만원... 자발적 시청료 하루 809명 동참
한편 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 생중계에 대한 네티즌 시청자의 사랑은 '자발적 시청료 내기'로 이어지고 있다.
생중계창에 ARS가 공지된 첫날인 26일에는 395명이 참여해 79만원이 모였다. 전화 한 통당 2000원을 결제하는 이 '자발적 시청료' 내기는 다음날에도 이어져 27일엔 807명이 참여해 161만원을 지불했다. 오늘(28일)도 오후 4시 현재까지 591명(118만원)이 참여 중이다.
오마이뉴스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경영기획실의 방기관 부사장은 "오마이TV 생중계는 독자들이 무료로 시청하지만 오마이뉴스는 네트워크 회사에 생중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서 "그동안은 매월 평균 약 300만원을 지불했지만 5월에는 트래픽이 10배 이상 뛰어 현 계약대로라면 약 8000만원을 지불해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 부사장은 "오마이TV가 현재로서는 광고를 싣지 않고 있어 별다른 수익구조가 없다"면서 "평월에 300만원 내던 네트워크 비용을 8000만원이나 내야 한다는 사실이 당황스러웠는데 독자들이 낸 자발적 시청료가 그것을 감당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오마이TV의 촛불문화제 생중계는 오늘도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
※ 원문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1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