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테레사이야기 -소박한기적- 中

배상진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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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테레사이야기 -소박한기적- 中

기적은 기적을 낳는다,

어느 해질 무렵 수녀님들은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는다.

 

나가보니 헐벗은 나환자가 추위에 떨고 있었다.

마더 데레사는 즉시 음식과 담요를 내 주었다.

그런데,

그 가난한 나환자는 진지하게 말했다.

 

"수녀님, 오늘 제가 여기 온 것은

뭔가 얻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수녀님이 어디선가 큰 상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제가 구걸해서 번 돈을

선물로 드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수녀님 비록 약소하지만

제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소박한 기적 - T.T문다켈 - '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