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부터 당신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모자란 사람인 줄은 몰랐다. 물, 건강보험, 그리고 쇠고기까지 당신은 모든 문제를 당신의 판단과 잣대로 가늠했다. 민심이 들고 일어난 것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배후가 있을 거라고?? 고개를 숙이며 대국민 사과를 했던 그 때도 당신에겐 진심이란 없었다. 한번이라도, 지금부터 한번만이라도 당신이 진심을 보여줬더라면 지금 국민들은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는 않았을 거다. 대한민국은 당신이 경영하던 불도저 기업이 아니고 우리 국민은 아무때나 파업하던 귀족노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도 아니다. 내가 답답한 건 나도, 내 주변 사람들도 뽑지 않은 당신이 왜 지금 그 자리에 있는지.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닌데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덜컥, 그런 약속을 한 당신의 입을 도대체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안전하다는 것은 1%의 확률도 없는 0%라는 것을 대체 어떻게 이해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당신의 머리 속 생각의 용량을 대체 얼마나 늘려야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대통령으로 업그레이드될 지. 답답할 뿐이다.
당신이 민심을 읽는 마음...겨우 2mb
난 처음부터 당신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모자란 사람인 줄은 몰랐다.
물, 건강보험, 그리고 쇠고기까지
당신은 모든 문제를 당신의 판단과 잣대로 가늠했다.
민심이 들고 일어난 것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배후가 있을 거라고??
고개를 숙이며 대국민 사과를 했던 그 때도
당신에겐 진심이란 없었다.
한번이라도, 지금부터 한번만이라도
당신이 진심을 보여줬더라면
지금 국민들은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는 않았을 거다.
대한민국은 당신이 경영하던 불도저 기업이 아니고
우리 국민은 아무때나 파업하던 귀족노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도 아니다.
내가 답답한 건
나도, 내 주변 사람들도 뽑지 않은
당신이 왜 지금 그 자리에 있는지.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닌데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덜컥, 그런 약속을 한 당신의 입을
도대체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안전하다는 것은 1%의 확률도 없는
0%라는 것을 대체 어떻게 이해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당신의 머리 속 생각의 용량을
대체 얼마나 늘려야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대통령으로 업그레이드될 지.
답답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