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껍을 쓴 금수만도 못한 자들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으니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그대들의 행색이 견자와 견주어봐도 한치의 어긋남이 없으니 이 또한 슬프지 아니한가 견자들과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으니 이 또한 내겐 통탄을 금할 길이 없구나. 추신:큰 매형하고 작은 매형은 빼줄께요.
견 자
인두껍을 쓴 금수만도 못한 자들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으니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그대들의 행색이 견자와 견주어봐도
한치의 어긋남이 없으니
이 또한 슬프지 아니한가
견자들과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으니
이 또한 내겐 통탄을 금할 길이 없구나.
추신:큰 매형하고 작은 매형은 빼줄께요.